[[파일:external/image.libro.co.kr/0100007287302_00.jpg]] [목차] == 개요 == 2000년 발간한 [[허경영]]의 자서전. 도서출판 새나라 버전과 도서출판 공화당 버전이 있고, 표지가 바뀌었지만 내용은 거의 동일하다. == 상세 == 국내 1,250만부, 그리고 한류열풍을 타고 일본에서 3,000만부, 중국에서 5,000만부 판매'''에 도전'''(...)했다. 영풍문고에서는 '''기독교 신앙간증''' 코너에 잠시 있기도 했다. 책 첫페이지에는 훗날 허경영의 뜻을 이루었을 때 우선적으로 만날 수 있는 면회약속증표가 있다. 또한 책 뒤에는 허경영의 연락처와 공화당 주소 및 이메일을 적어뒀다. 전(前) 민주공화당 당의장이자 현(現) 민족중흥회 회장인 [[백남억]], 박정희의 비서관을 지낸 장국진, 5·16 군사 정변에 참가했으며, 박정희의 수석 경호원이었던 이명화, 한국역술인협회 이사장인 김은신이 추천사를 써 주었다. 물론 추천사를 모두 이 사람들이 실제로 써 줬는지 여부는 불명으로, [[그것이 알고 싶다]] 2009년 10월 17일자 '신드롬 뒤에 숨겨진 진실, 허경영은 누구인가' 편에 출연하여 이 책을 분석한 한양대 국문과 조성문 교수는 4편의 추천사들 중 장국진이 썼다는 두 번째 추천사에서 주술 관계가 맞지 않고 비문법적인 부분이 너무 많다는 점[* 방송에서는 주술 관계가 맞지 않는 비문법적인 문장의 예시로 추천사 초반의 '아마 그 이유는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'라는 문장을 거론했다. 문법적으로 맞는 문장이 되려면 '그 이유는 ○○ (이기) 때문이다'라는 식이 되어야 하는데 누가 봐도 주술 관계가 맞지 않는 것.]을 들면서 문학박사 출신인 장국진이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, 장국진의 추천사가 4편의 추천사들 중 '''가장 안 좋은 글의 대표'''였다고 지적했다. 심지어 추천사 마지막에 실린 각 인물들의 친필 사인은 당사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사용된 것이었다.[* 허경영이 이 책을 낼 당시 함께 일했다는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백남억은 죽기 전까지 자신의 사인을 빼 달라고 거듭 말했다고 한다. 또한 다른 관계자의 이야기로, 장국진의 경우는 사무실에서 아예 대놓고 '미친X'이라며 허경영을 욕하기까지 했다고 한다.] 내용은 모두가 예상하다시피 [[불쏘시개]]. 허경영 본인의 전혀 검증되지 않은 천재성을 보여주는 일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박정희 정권 시절 만주 땅에 비밀 핵시설을 지었다는 등의 음모론들이 담겨있다. 게다가 위에 언급된 추천사들과 마찬가지로 본문 내용도 수식어가 비정상적으로 길고 [[만연체]]를 남발하고 있으며, 허경영이 자주 쓰는 표현들이 추천사에도 남발되는 등, 제대로 된 책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수준의 문장들로 구성되었다.[* 이에 대해 조성문 교수는 짧은 기간에 많은 부수를 찍어내는 과정에서 검증을 거치지 않았을 것이며, 이 때문에 오히려 그의 허위 경력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가 된 것이라고 해석했다.] [[분류:자서전]][[분류:허경영]][[분류:음모론 서적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