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{{{+3 猫鬼}}} 고대 중국에서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귀(鬼)라 부르는데, [[고양이]]도 죽으면 고양이의 귀가 된다. 이것이 묘귀이며, [[고독#s-2]]의 주술을 이용해서 묘귀를 만든 후[* 이 경우 술사가 고양이를 직접 죽여야 된다.] 부리게 되면 사람을 죽이거나 다른 집에서 재산을 훔치는 일도 할 수 있다. 묘귀에 홀리면 사람의 내장을 파먹기 때문에 뱃속이 갈기갈기 찢기는 것처럼 고통스럽다고 한다. [[수나라]](隨) 시대에 특히 유행하였으며, 꽤나 유명한 주술인지 수나라 때인 개황 8년(588년) 묘귀(猫鬼)ㆍ고독(蠱毒)ㆍ염매(魘魅)ㆍ야도(野道)와 함께 금지되었다고 한다. 그러나 후대까지도 절강성을 중심으로 묘귀을 비롯한 각종 저주술이 암암리에 몰래 행해졌다. == 2차 창작 == [[네이버 웹툰]] [[빙탕후루(웹툰)]]에서 두마리의 묘귀들이 등장. 자신을 소환한 주술사를 잔인하게 살해하였다. 전승을 고려하면 두 묘귀 중 녹색 옷을 입은 남자 묘귀는 '녹랑', 붉은색 옷을 입은 여자 묘귀는 '홍랑'으로 추측되었으며,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이 추측이 사실로 밝혀젔다.[* 녹랑은 남자 묘귀, 홍랑은 여자 묘귀로 사람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고양이 형상의 요괴다. 녹랑이 남자에게 들어가거나 홍랑이 여자에게 들어가면 빙의당한 사람들은 살아남을 수 없게 되어 사망하나 이 둘이 서로 반대 성별의 사람에게 들어가게 되면[* 녹랑이 여자에게, 홍랑이 남자에게] 살 수는 있다고 한다.] [[타카하시 루미코]]의 소년만화 [[MAO(만화)]]에서 [[묘귀(MAO)]](猫鬼, びょうき)가 스토리의 중심축으로 등장한다. [[분류:귀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