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 1126_1_photo.jpg]] [[울트라맨 맥스]] 22화에 등장한 괴수. 감독은 [[짓소지 아키오]]. [[특촬]] 프로그램 '21세기판 공상과학 특촬 시리즈 [[울트라맨 맥스]]'의 작가로 일하는 하스누마는 잠을 자면 이상한 꿈을 꾼다. 그는 자신이 쓰는 작품의 주인공인 [[토마 카이토]]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하고 괴수를 조형하는 원형사 여성과 대화를 나누는 꿈을 꾸기도 한다. 원형사 여성이 나오는 꿈에서 원형사의 여성이 디자인한 괴수가 마데우스다. 이름의 유래는 [[데우스 엑스 마키나]]. 디자인은 괴수는 생물같아서 크게 기분나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간이 이질감과 공포감을 느끼도록, 사람의 꿈을 먹고 과하게 추상화된 모습인 은색의 구체로 디자인했다. 기본은 구체이지만 [[수은]] 같은 형태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모습을 바꿀 수 있다. 시간이 갈수록 꿈과 현실의 경계가 [[호접몽]]처럼 무너지기 시작하고 급기야는 하스누마가 맥스 세계의 인물이 되고 토마 카이토가 작가가 되는 괴현상이 발생하며 맥스의 세계에서는 마데우스가 날뛰기 시작한다. 공격은 일절 통하지 않는다. 작가가 된 토마 카이토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기 시작하고 하스누마가 맥스로 변신해서 마데우스의 몸속에 들어가서 내부부터 파괴한다는 시나리오를 완성해 겨우 격파했다. 격파한 뒤에는 하스누마와 카이토는 원래의 세계로 돌아갔다. '''시나리오의 결말이 완성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.''' 라는 이유로 [[완전생명체 이프]]와 함께 최강의 괴수로 꼽히기도 한다. 사건이 해결된 뒤로도 어느 쪽이 현실이고 어느 쪽이 공상인지 알 수 없는 결말로 끝난다. 가상과 현실의 모호함, 몽환을 추구하는 [[짓소지 아키오]] 감독의 말년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이런 경향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평가받는다. 극중에서 여성 원형사가 점토로 디자인하던 괴수는 [[울트라맨 코스모스]] 극장판에 나온 [[이형생명체 산드로스]]의 설정 단계의 디자인이다. 이것을 본 짓소지 아키오 감독이 이 괴수 괜찮은데 다시 한 번 써보지 않겠냐고 해서 이를 수정해 다음 작품에 나온 것이 [[우주참철괴수 디노졸]]이다. 극중에서는 천재 각본가라며 [[킨조 테츠오]]를 언급하기도 한다. [[분류:울트라 시리즈/등장 괴수 & 우주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