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이영도]]의 판타지 소설 《[[피를 마시는 새]]》에 등장하는 장소. [[하늘누리]] 위에 존재하는 건물이자 그 건물에 있는 기관으로, [[즈믄누리]]에서 파견된 [[도깨비(새 시리즈)|도깨비]]들이 일하고 있다. 일단 활동하고 있는 단체인데, [[치천제]]도 이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른다. 하지만 이곳 도깨비들은 전부 여간내기가 아니라는 듯. '''몽화각의 도깨비들은 관찰을 좋아한다'''는 언급으로 보아 즈믄누리의 정보원들인 것 같다. 워낙 술을 좋아하는 도깨비들이 사는 곳이다 보니 하늘누리에서 술 익는 내가 풍겨 오는 둘 밖에 없는 곳 중 하나. 다른 하나는 --[[티나한]]로 서편에 있는--[[쿠스 #s-3|쿠스]]의 술도가인데, 몽화각을 본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로 지어졌다. 이곳의 도깨비들은 모두 [[딱정벌레(동음이의어) #s-4|딱정벌레]]를 타고 기를 줄 안다. 하늘누리를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[[인간]] 갑충사들도 양성되고 있는데, 밥 먹고 비행만 하다 보니 조종술은 도깨비 못지 않지만 사육술은 역시 도깨비를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. 작품 내에 등장한 이 곳 출신의 도깨비로는 [[기유 구마리]]가 있다. 눈치가 장난 아닌 듯하다. 뭐 장난 좋아하는 건 매한가지지만. [[분류:새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