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국 시트콤]][[분류:2010년 드라마]] [include(틀:MBC 시트콤)] [[파일:external/bntnews.hankyung.com/494315cc6e59feba4329d019ccb04708.jpg]] [목차] == 소개 == [youtube(ohpdJ7e3tqw)] [[2010년]] [[11월 8일]]부터 [[2011년]] [[9월 16일]]까지 월~금 7시 45분 방영한 [[MBC]] [[시트콤]]. "착한 콩쥐 가족과 이기적인 팥쥐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시트콤" 이라고 소개하고 있다. 내용 자체만 보면 크게 특별할 것 없는 시트콤이지만, 당시 [[우결]]을 먹여살렸던 일명 아담커플, 그러니까 [[조권]]-[[손가인]]이 주연으로 출연한다는 것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. ~~이 때문에 제목의 몽땅이 짜리몽땅이라는 말이…….~~ 첫방 사흘 전이었던 [[금요일]]에 [[무릎팍도사]] 형식으로 일종의 광고 방송을 내보냈는데, 시트콤의 포커스가 [[조권]]-[[손가인]] 두 사람에 맞춰 방영된 탓에 흥행에 물음표가 붙었다. 뭐 일단 시트콤상으로는 커플이 아닌 쌍둥이 남매라는 설정이라 둘의 커플링을 밀고 가지 않는다고. 그래서 커플컨셉을 반기지 않던 일부 [[브아걸]], [[2AM]] 팬덤들은 이 시트콤을 이미지 개선의 기회로 엿보았다. 그러나 120회를 넘어선 순간까지도 조권-가인이 붙어있는 사진이 올라온 기사의 댓글에 우결 관련 내용이 있었던 걸 보면 아담커플의 이미지는 쉽사리 지워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. 그런데 실상은 [[출생의 비밀|생이별한 딸아이]], 유산다툼, [[사기결혼]](아들이 있음을 속이고 결혼), 죽은 아버지를 위한 [[복수]], 사랑하는 사람이 알고보니 원수의 딸, 계약연애 등등 [[막장 드라마]]의 요소들을 --아주-- 있는 대로 --다-- 집어 넣은 전대미문의 시트콤. 초기 공감대 없이 무작정 밉상이기만 한 팥쥐 가족들과 당하고만 사는 주변인물 때문에 욕하면서도 보는 게 아니라 욕만 하게 된다(…)며 흥행에 대한 걱정을 샀다. 그러나 회차를 거듭하면서 캐릭터가 잡히고 러브라인이 생기면서 점차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. 개그가 묘하게 [[컬트]]적이라 여전히 재미없다고 안 보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… 이렇게 [[나름]]대로 순항을 하던 도중 [[전태수(배우)|전태수]]가 음주폭행으로 물의를 빚어 자진 하차하면서 문제가 생겼다.[* 이후 전태수는 얼마 뒤 [[MBN]]의 시트콤 '[[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]]'로 복귀하지만 이전의 인기를 얻지 못했고 그 후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2018년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.] 전태수가 단순한 주변인물도 아니고, [[김갑수]] 원장에게 복수의 칼날을 품고 있어 스토리상 매우 중요한 인물인데다 [[윤승아]]와의 러브라인이 알콩달콩 그려지고 있는 시점이라 기존의 스토리를 앞으로 뜯어고쳐야만 했던 것. 일단은 [[미국]] 출장을 갔다가 그 곳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형인 전태풍([[진이한]] 분)이 대신 김원장에게 복수한다는 스토리로 가면서 위기를 넘기는 듯 했으나, 이 때까지만 해도 전태수를 좋아했던 윤승아가 뜬금없이 전태풍과 엮인다는 내용으로 가는가 하면 --형제간 [[NTR]]이네?-- 황금지 역의 [[가인(브라운 아이드 걸스)|가인]]이 하차하더니만 분명히 금지를 열렬히 좋아했던 [[윤두준]]이 윤승아를 좋아한다는 스토리까지 나오면서 정말 말 그대로 개판이 되어 [[시청률]]이 120화 이전 평균 시청률이 15%였던 것이 120화 이후에는 평균 시청률이 8%로 주저앉고 말았다. 가인의 하차는 210화까지의 연장[* 원래 계획은 몽땅 내 사랑 120부작 - 차기작 120부작 - 하이킥 3 120부작였는데 차기작이 확정 안되어서 결국 몽땅 내 사랑을 연장시켰다.]으로 인해 스케줄상 어쩔 수 없던 것이라 쳐도, 전태수의 하차가 결과적으로 스토리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말았다. 만약 전태수가 그대로 출연해서 윤승아와 이어졌더라면 러브라인이 복잡해지지 않았을 것이고 정상적으로 120부작으로 종영되었을 것이다. 5월 31일 135회를 끝으로 시즌 1 종료. 6월 1일 136회부터 시즌 2 돌입. 더불어서 오프닝도 바뀌었다. 그 뒤 2011년 9월 16일 21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하였다. == 등장인물 == 자세한 정보는 [[몽땅 내 사랑/등장인물]] 참조. 몽땅 내 사랑의 등장인물들이 지붕 뚫고 하이킥의 등장인물들과 유사한 점이 많고, 각각 캐릭터마다 비슷한 성격을 가졌다는 평행이론설이 당시 나돌기도 하였다. * 김갑수 - [[이순재(지붕뚫고 하이킥)|이순재]] (버럭캐릭터) * 김혜옥 - [[김자옥(지붕뚫고 하이킥)|김자옥]] (버럭캐릭터들 챙겨주는 인물) * 김집사 - [[정보석(지붕뚫고 하이킥)|정보석]] (매일 구박당하는 인물) * 전태수/전영한&전태풍/전이한 형제 - [[이지훈(지붕뚫고 하이킥)|이지훈]] (유식한 엘리트) * 윤승아/김샛별 - [[신세경(지붕뚫고 하이킥)|신세경]] (전태수 전태풍,이지훈을 좋아함) * 황금지 - [[황정음(지붕뚫고 하이킥)|황정음]] (전태수 전태풍,이지훈을 좋아하는 윤승아, 신세경의 러브라이벌) * 윤두준 - [[정준혁(지붕뚫고 하이킥)|정준혁]] (정준혁은 신세경을, 윤두준은 황금지를 좋아함) * 황옥엽 - [[강세호]] (강세호는 정준혁과 친하고, 황옥엽은 윤두준과 친함) * 방은희 - [[이현경(지붕뚫고 하이킥)|이현경]] (아들을 둔 전형적인 어머니 성격) * 김나영 - [[유인나(지붕뚫고 하이킥)|유인나]] (잘생긴 남자들을 좋아함.) == 유행어 == 아래는 몽땅 내 사랑 출연진들이 자주 쓰는 말이다. 김갑수 - 아웃이야 아웃~ [[김혜옥]] - 왕~, 뭐 뭐 뭐뭐뭐(화내면서 하는 버전, 점잖게 하는 버전 두 가지가 있음) [[박미선]] - 아우 빡돌아, 빡도네 정말 [[김영옥(배우)|김영옥]] - 진쫘~ ~~네붤 뫄인~~ 황옥엽 - 영옥씨, 뿌잉~ 전태풍 - 질문은 제가 합니다, 저 국제 ~ 자격증 있는거 모르셨습니까? 김집사 - 아주 소름 끼치는 ~, 소름끼치도록~ 드라마 [[욕망의 불꽃|욕망의 불똥]](중간엔 [[남자를 믿었네|남자를 물었네]], 후반부에는 [[불굴의 며느리|불굴의 쥐며느리]]) 할시간입니다. [[김나영(1981)|김나영]] - 막내야 옥상에 좀 올라갈까 한영 - 왜요??^^ 박순덕 - 아잉~, 야! 박 초롱이, 야! 몽땅 분식 알바 황금지 - 야 윤두봉! [[윤승아]] - 되↗️게~ == 그 외 == 프로그램 디렉터는 권익준 CP. 권익준 CP의 전작들은 [[남자 셋 여자 셋]], [[논스톱3]], [[논스톱4]], [[그 분이 오신다]], [[가문의 영광]], [[태희혜교지현이]]. 대충 봐도 알겠지만 남자 셋 여자 셋과 논스톱을 제외한 최근 작품은 모조리 말아먹은 경력이 있으시다. 그나마도 남자 셋 여자 셋은 [[프렌즈]]의 영향을 짙게 받거나 아예 통째로 베껴온 에피소드가 많았다. 논스톱3 역시 전작인 뉴 논스톱이 워낙 히트를 치는 바람에 그 영향을 받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. 또한 권익준은 [[우리 결혼했어요]]의 CP이기도 한데, 출연진을 딱 보면 알겠지만 우결 출연진이 4명이나 된다. 이때문에 우결 출연진 대충 앉혀놓고 그 인기로 시트콤 하나 띄워보려는 수작 아니냐는 조롱을 들었다. 그래도 [[우리 결혼했어요]] 시즌 1, 2의 CP 를 맡으며 망해가던 프로그램을 다시 띄워 놓은 경력도 있고, 누가 뭐라 해도 [[논스톱3]]를 띄워 놓으며 [[논스톱 시리즈]]를 스타 양성소로 올려 놓은 전력도 있으니 이 작품은 다시 히트쳤다. 거기에 [[태희혜교지현이]]는 10%를 넘어서며 어느 정도 시청률을 확보하며 [[거침없이 하이킥]] 이후 [[지붕뚫고 하이킥]]을 제외하곤 망작들만 --줄창-- 양성하던[* 그런데 이렇게 된 이유가 [[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|후자의 엔딩]]의 영향이 매우 크다. 당시 막장 드라마에서도 있기 힘든 주연 캐릭터가 둘이나 죽는다는 충공깽 결말이 시트콤에서 나온다는 것이 파장이 매우 컸던지라 한순간에 몰락한 것. 게다가 [[신세경(지붕뚫고 하이킥)|사망한 인물 중 한 명]]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하고 암담한 설정 일색으로 진행되던 캐릭터였다.] 시트콤 계에 다시 활기를 불어 넣어준 바 있다. 그러나 2011년 4월 [[CJ E&M]]으로 이적하면서 위 이야기들도 옛 말이 되었다. 일단 전작인 [[볼수록 애교만점]]처럼 '''첫회부터 [[망작]]'''의 기운은 느껴지지 않았으며, 시청률도 [[김병욱(PD)|김병욱]] 없이 10% 정도면 괜찮다는 평이다. 처음 시트콤을 시작할 당시 [[조권]]과 [[손가인]], [[윤두준]]의 연기가 검증이 안 됐다는 사실 때문에 제대로 소화할 수 있겠냐는 논란이 있었다. 하지만 예상과 달리 셋다 무난히 역할들을 잘 소화했고, 진짜 혹평을 받은 것은 [[윤승아]]였다. 12월 30일 방송에서 윤승아가 김갑수의 딸임이 밝혀졌다. 1월 13일 방송분에서 진짜로 [[티벳궁녀]] 드립을 쳐버렸다(…). 작중에서 닮은 연예인을 찾는 어플을 쓰던 중에, 최나경의 사진으로 검색하자 티벳여우가 뜬 것. 1월 24일 방송에서 [[성균관 스캔들|성균관 초등학교]]드립을 쳤다. 라이벌은 [[박유천|박유천군]]. [[박수아|리지]]가 2011년 2월 18일자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. 역할은 부산에서 윤두준 보려고 올라온 고등학교 막 졸업한 박순덕. 윤두준이 군대 있을 때 위문편지 보낸 학생이라고... 어쨌든 막무가내로 사귀어달라고 부산에서 졸업하자마자 올라오는 근성을 보여준다. 금지에게 "두준이 오빠 포기해주세염 ㅇㅅㅇ"하고 금지는 두준에게 그 얘기를 하지만, 두준은 '''내 인생에 사랑은 너뿐이야!!''' ~~[[손발이 오그라든다]].~~ 라면서 요즘 그렇게 보기 힘들다는 순정파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. 또 붙임성이 엄청나게 좋아서 ~~연기가 아닙니다. 그냥 평소대로 행동할뿐~~ 다시 내려갈땐 윤두준을 제외한 동네 사람들 전부 다 울고불고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방영 후 "전태수 대신 리지 들어왔으면 좋겠다" 하는 시청자가 많았다. ~~어? 이거 [[런닝맨|어디]]서도 본것 같은데??~~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. 그리고 2011년 3월 10일자 방송부터 고정으로 출연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