モッコリ / もっこり [목차] == 사전적 의미 == [[일본어]]의 의태어. 주위보다 둥글게 튀어나와 있는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. [[http://jpdic.naver.com/entry/jk/JK000000101021.nhn|네이버 일본어사전]]의 용례를 보면 주위보다 튀어나와 있는 등 근육을 묘사할 때 이 단어를 쓰는 것을 알 수 있다. == [[속어]]로서의 파생 == 하지만 [[일본]] 현지에서 이 단어는 상당히 민망한 어감의 단어로 여겨진다. 왜냐하면 [[남성]]의 [[음경]]이 [[발기]]해서 [[꼬툭튀|바지 사타구니 부분이 툭 튀어나온 모양]]을 가리킬 때 이 단어를 쓰기 때문. 물론 [[남성]]의 [[음경]]은 [[발기]]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크기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, 가만히 있어도 바지 사타구니는 튀어나와 보인다. 그래서 발기하지 않은 상태의 [[남자]]를 가리킬 때 이 단어를 쓰는 경우도 있긴 하다. 어떤 것인지 굳이 보고 싶다면 구글 재팬에서 'もっこり -まりもっこり'[* '못코리' 검색 결과 중 '마리못코리' 검색 결과를 제외하는 검색어]로 검색한 후 세이프 서치를 꺼주면 관련 이미지가 잔뜩(…) 나온다. 검색어 중 '마리못코리'는 [[홋카이도]]의 향토물산 판매업체에서 개발한 홍보용 캐릭터인데, 홋카이도 아칸 호수에서 자라는 [[천연기념물]] 녹조류인 [[마리모]]에 '못코리'를 조합한 이름이다. 이름 그대로 머리는 마리모인데 고간 부분이 튀어나와 있다. ~~무슨 생각으로 이런 캐릭터를~~ 일본 현지에서는 꽤 재미있는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 같다. [[후지타 사유리]]는 한국 케이블 방송에서 이걸로 [[섹드립]]을 친 적도 있다. 또한 [[시티헌터]]의 [[사에바 료]]도 이 대사로 유명. === 여담 === 못코리는 [[외래어 표기법]]에 따른 표기이다. 외래어 표기법은 표기의 통일성을 중시하기 때문에[* 같은 단어인데 '못코리', '목코리', '목꼬리' 따위로 표기가 엇갈리면 곤란하니까. 외래어 표기법은 하나의 외래어를 하나의 표기로 옮겨서 한국인들의 어문 생활을 편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것이다.] ッ를 무조건 시옷 받침으로 표기하도록 했다. 하지만 [[일본어]]에서 ッ의 발음은 뒤 음절의 자음에 따라 달라진다. 그래서 モッコリ의 발음을 옮기자면 '목코리'에 가깝게 난다. 한편 [[한국어]] 단어 [[목걸이]] 역시 [[가타카나]]로 표기하면 'モッコリ'가 된다. 그래서 [[한국어]]로 [[목걸이]]라는 단어를 들으면 [[일본인]]들은 반사적으로 놀랄 수밖에 없다. [[막걸리]] 또한 [[가타카나]]로 표기하면 'マッコリ'인데 이것도 '못코리'와 발음이 비슷해서 이걸로도 개그를 치는 사람이 있다. --[[대니 리#s-4.3|모 철학자가 취직한 곳의 이름이다]]-- [각주] [[분류:일본어 단어]] [[분류:속어 유행어]] [[분류:동음이의어/ㅁ]][[분류:의태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