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:>[[파일:external/i1.ruliweb.daumcdn.net/524049A539527F0023?.jpg|width=400]]|| ||<:>'''[[독립문역]] 영천시장 못난이만두'''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못생긴 [[만두]] 모양을 신경 쓰지 않는 만두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. 일부 음식 판매점이나 분식점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만두 속의 내용물이나 만두의 모양에 제한이 없고 자유로운 편이며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음식 판매점이나 [[분식점]]마다 모양과 맛이 가지각색이다. 일반적인 만두의 경우 [[밀가루]] 반죽으로 된 피나 반죽 안에 고명을 넣는 방식이지만, 못난이 만두는 고명을 뭉쳐 놓은 뒤 튀김옷을 입히거나 묽은 밀가루 반죽에 묻혀 찌거나 튀기는 형태로 만든다. 고기 [[완자]] 혹은 경단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밀가루 피가 있기 때문에 만두이다. 만두 자체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못난이 만두는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분식점이나 길거리에서 만들어서 팔기 쉬운 상품 중 하나이다. 비슷한 만두로는 굴림만두가 있다. 이쪽도 고기[[경단]]처럼 동그랗게 만들어놓은 소에 빠르게 밀가루나 [[녹말|전분]]을 얇게 묻혀서 조리한다. == 만드는 법 == === 재료 === 간 [[돼지고기]] 한 근, 숙주나물 600g, [[두부]] 한 모, [[부추]] 200g, [[당면]] 150g, [[달걀]] 2개, 다진 [[파]] 6T, 다진 [[마늘]] 2T, [[참기름]] 2T, [[굴소스]] 1T, 고운 [[소금]] 1T~2T, [[맛술]] 2T, [[후추|후춧가루]] 약간, 튀김가루 한 컵, [[고춧가루]] 약간(매운맛을 내고싶으면 취향껏) ※1T 기준은 밥 숟가락 한 술입니다. === 만두 속 만들기 === 1. [[숙주나물]]은 씻은 후 끓는 물에 넣어 1분 정도 데치고 난 후 찬물에 행궈 물기를 빼고 다진다. 2. 두부는 칼등으로 으깬 후 물에 적신 면보에 넣어서 조금만 짜준다. 3. 부추는 씻은 후 잘게 썬다. 4. 당면은 물에 30분 정도 불린 후 끓는 물에 6분 정도 삶아주고 찬물에 행군다. 다 행궜으면 물기를 빼고 잘게 썬다. 5. 위에서 일련의 과정을 마쳤으면 준비해 둔 큰 대야나 그릇에 간 돼지고기를 재료와 함께 넣고 잘 섞어준다. [* 달걀 노른자 2개, 다진 파 6T, 다진 마늘 2T, 참기름 2T, 굴 소스 1T, 고운 소금 1T~2T, 맛술 2T,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잘 섞는다. *] === 튀김 반죽 만들기 === 1. 튀김가루 한 컵을 그릇에 넣고 물과 튀김가루의 비율을 1:1.5로 맞춘다 2. 잘 섞어준 후 냉장고에 넣는다. === 만두 만들기 === 1. 완성된 만두 속을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동그랗게 만다. 2. 준비된 튀김 반죽을 묻힌다. 3. [[프라이팬]]에 기름을 두르고 먹음직스럽게 튀겨낸다. == 여담 == 옛날에 자신이 먹었던 못난이 만두가 먹고 싶다거나 맛있다고 들어서 파는 곳을 찾거나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못난이 만두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파는 곳마다 맛이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[* 특히 만두소의 맛이라던가, 주인이 못난이 만두 만드는 스킬이라던가에 따라 이 만두도 맛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.] 이러한 경우에는 맛있다고 했던 사람이 말했었던 음식점이나 유명한 음식점을 찾아가서 먹는 것이 맞다.~~모르고 아무 데나 가서 먹었다가 피 보는 수가..~~ [[라디오 스타(황금어장)|라디오 스타]]에 출연한 [[박준형(코미디언)|박준형]]이 말하길 [[개그 콘서트]]에서 못난이 기믹으로 유명했던 [[정종철]]과 [[오지헌]]이 이 아이템으로 사업을 할 생각이었으나 [[어른의 사정]]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한다. 사실 제품 이름은 못난이 만두지만 동글동글한 게 상당히 귀엽게 생겼다. 요새는 시제품이 나와서 [[인터넷 쇼핑몰]] 등에서 파는 걸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. == 그 외 == [[이철환]] 작가가 쓴 못난이 만두이야기라는 책도 있다. [[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2624435|링크]] 해당 도서에 나오는 '못난이 만두이야기' 의 [[http://www.sarang.com/srcc_newlife2/459/?lan=&category=&pid=srcc_newlife&cafe=&page=2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list_style=classic&select_arrange=reg_date&desc=desc|전문(링크)]]. 내용인즉슨 만두가게 아저씨가 아버지를 여의고 병든 어머니와 함께 사는 궁핍한 집안의 아이에게 매일 '못난이만두' 를 챙겨주는 훈훈한 이야기인데, 여기서 말하는 못난이만두는 위의 못난이만두가 아니라 만두가게 아저씨가 '''가난한 아이 몫으로 빼놓기 위해 일부러 옆구리를 터뜨려서 상품가치가 없는 만두로 만들어버린 만두들'''을 의미한다.[* 링크가 걸린 '못난이 만두이야기' 의 전문을 읽다보면 만두가게 아저씨가 아이에게 부러 상품가치 없는 만두를 주는 척 하면서 (사실은 자기가 멀쩡한 만두의 옆구리를 몰래 터뜨려서 아이 몫으로 빼놓는 것이다) 열 개나 되는 만두를 챙겨주는 식으로 아이의 마음까지도 챙겨주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. 선심쓰듯 멀쩡한 만두를 대놓고 줘버리면 아이가 자존심이 상해할 것이나 부담을 가질 것을 우려한듯.] [[분류:중화 요리]][[분류:길거리 음식]][[분류:만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