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{+1 '''Molerat''' }}}[* [[두더지]]를 의미하는 mole과 [[쥐]]를 의미하는 rat의 합성어다. 그니까 한국어로 치면 '''두더쥐''' 정도. [[벌거숭이두더지쥐]](Naked Mole-rat)의 외모뿐만 아니라 이름도 그대로 땄다. 다만 게임에서는 mole과 rat을 붙여서 표기.] [목차] == 개요 == [[폴아웃 시리즈]]에 등장하는 몬스터. '''폴아웃 시리즈 개근에 빛나는 공인 [[잡몹]]'''([[폴아웃 택틱스]]는 제외). [[벌거숭이두더지쥐]]를 모티브로 했으며, [[방사능]]과 [[FEV]]에 의해 개체의 크기와 질량이 증가하였다. 커져봤자 본판이 본판인지라 기본적으론 조그만 강아지 정도로 밖에 커지지 않았지만[* 하지만 클래식 시리즈에서의 인게임 그래픽만 보면 거의 곰에 범접하는 떡대를 자랑한다.] 부가효과로 겁을 제대로 상실해서 혈혈단신으로도 아무 생명체에게 덤비는 등 공격성이 매우 강화되었다. 설정상 이 녀석들은 그냥 돌연변이가 아니라 [[미중전쟁]] 당시 [[미군(폴아웃 시리즈)|미군]]의 생물병기였다. 본판이 땅을 파고 사는 생물이므로 중국 땅에 살포해서 배전 및 통신망을 개박살내려는 계획의 산물. [[중국(폴아웃 시리즈)|중국]] 점령 후 뒤처리를 위해서 DNA에 치사유전자가 삽입되어 있으며 폴아웃 3의 [[살충 막대]]는 이 치사 유전자를 이용하는 것이다. == [[폴아웃]], [[폴아웃 2]] == 클래식 시리즈에 나오는 몰랫은 FPS 시리즈와는 달리 털이 난데다가 크기도 엄청 커서 무슨 곰 같이 생겼다. 크기값을 하는 듯 클래식 시리즈의 포유류형 몬스터 중에선 가장 강하다. 근데 클래식 시리즈의 포유류가 워낙 약해서 얘보다 [[라드스콜피온]]이 더 세다. 즉 아주 약간 센 잡몹. 보통 어두운 동굴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다. == [[폴아웃 3]] == ||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Mole_rat_FO3.png|width=600]] [br]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MoleratCA1.jpg|width=600]] [br] 폴아웃 3 - in 게임 모델 & 컨셉아트 || [[폴아웃 3]]에선 [[라드로치]]와 더불어 최하급 잡몹을 대표한다. 쥬얼리 스트리트 지하철에 들어가면 라이언 브리그란 네임드 레이더가 있는데, 그 놈을 지옥으로 보내준 다음 그의 방을 확인하면 몰랫 고기를 [[접착제]]로 붙여댔다는 걸 볼 수 있다.[* 현실에서 가짜갈비 만들어내는 것 마냥, 그것도 육포랍시고 만들어댔다. 다만 가짜갈비와는 다른게, 화학반응을 통해 원래 형편없는 몰랫 고기의 풍미를 증진시키는 원리라고 한다.] 방에 있는 기계로 몰랫 고기와 접착제를 합성할 수 있는데, 방사능 2 올려주는 건 똑같지만 체력을 20이나 올려주는, 체력 회복도가 4배로 뻥튀기 되는 고기인 '이상한 몰랫 고기'가 나온다. 어차피 [[스팀팩(폴아웃 시리즈)|스팀팩]]이 많다면 별 의미 없지만, [[누카-콜라]]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쁘진 않다. 사실 접착제 자체가 [[데스클로 건틀릿]]을 만들 때 외에는 쓸 데가 없으니 만들어도 상관은 없다. 라이언 브리그 의사 레이더의 기록에 따르면 꽤 여러번 시행착오 끝에 맛 없는 몰랫 고기를 맛있게 바꾸는 데 성공해서 마을을 설치하고 장사하는 계획을 세웠지만, 해당 기록을 남기는 도중에 경보가 울리기 시작한다고 서술하고 있다. '''그렇다. [[외로운 방랑자]]가 들어온 것이다.''' 그리고 봉제공장에서 [[인디펜던스 요새]] 사이를 가다보면 다수의 [[레이더(폴아웃 시리즈)|레이더]]들이 몰랫 2마리를 놓고 경주를 벌이는 장면을 볼 수 있다. 물론 [[브라이언 윌크스]]를 만나기 전에는 두더지 경주를 볼 수 없다. == [[폴아웃: 뉴 베가스]] == [[폴아웃: 뉴 베가스]]에서도 등장. 여기에서는 한 술 더 떠 [[페럴 구울]]보다도 느리면서 공격력이 약한 것도 모자라서 새끼(Pup)까지 등장한다. [[슬론]]에서는 광부들이 애완용으로 기르는 "킁킁이(Snuffles)"라는 네임드 몰랫도 존재한다. 다리를 다쳤는데 정성스럽게 치료해주면 카르마가 상승한다. 이곳이 더 가면 [[파우더 갱어스|파우더 갱]]들이 쓴 폭약이 [[데스클로(폴아웃 시리즈)|데스클로]] 무리의 둥지를 자극해서 데스클로가 드글대는 지역이라 광부들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는데 여기로 데스클로를 끌고 오면 킁킁이도 용맹하게 달려든다. 그리고 놀랍게도 그 지옥같은 마굴인 [[디바이드]]에도 몇 마리가 생존하고 있다. 생존 스킬이 65 이상 되는 유저는 옥수수 + 핀토 콩 + 맥주 + 몰랫 고기의 조합으로 몰랫 죽(Mole Rat Stew)을 만들 수 있다. 맥주야 황무지에 잔뜩 굴러다니고, 옥수수와 핀토 콩은 [[NCR 공동경작지]]에서 '''거의 무한대로''' 수확할 수 있는데, 문제는 '''몰랫이 보기가 매우 힘들다...''' 뉴 베가스 진료소의 북동쪽에 위치한 몰랫 목장에서 고정으로 중립 몰랫 4~5마리가 리스폰하긴 하니 참조.[* 이 곳에서는 어떤 화난(?) [[브라민]] 한 마리가 몰랫들을 닥치는 대로 들이받아 죽이고 있다. 그러니까 탄약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몰랫들이 그 브라민에게 알아서 죽게 만드는 게 좋다. 그 브라민은 카르마에 상관없이 적으로 표시되며 먼 거리에서도 플레이어를 보면 달려든다.] HP 회복력은 생존 스킬 수치에 따라 총 60~180으로 발군인데 허기는 30~90 정도밖에 못 채워준다. == [[폴아웃 4]] == ||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Mole_rat_fo4.png|width=600]] [br]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Art_of_Fo4_Molerat.jpg|width=600]] [br] 폴아웃 4 - in 게임 모델 & 컨셉아트 || 크기가 좀 작아졌고, 가죽이 쭈글쭈글했던 이전에 비해 좀 더 깔끔해졌다. 그리고 커다란 앞니만 있던 전작과 다르게 안쪽에 이빨이 더 생겼다. 이전까지는 그냥 필드상에 돌아다니다 달려오곤 하는 몹이었지만 이번엔 두더지 컨셉을 살려서 땅을 뚫고 튀어나온다. 권총탄 한 방에 죽는 체력 약한 잡몹인 건 여전하지만 한 번 튀어나오기 시작하면 거진 10마리 정도는 연달아 스폰되는데다 상위 등급도 한둘 섞여 나온다. 가끔 레이더들이 사육하면서 등 뒤에 지뢰 2개를 달아놓고 돌진해와 자폭하는 놈들도 있는데, 등에 있는 지뢰를 쏴 버리면 폭발한다. 본작에서는 몹과 플레이어의 전체적인 공격력이 상향된 탓에 마냥 우습게 볼 수만은 없다. 죽이고나면 고기 외에도 이빨이나 가죽 등 재료템을 드랍한다. 이번작에선 글로잉 개체도 등장했고, 벌거숭이 두더지쥐의 행태를 본따서 그런지 [[브루드마더]]라는 덩치 큰 몰렛도 나온다. 230이라는 체력에 35라는 몰렛치고는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. 물론 그래봐야 잡몹 수준이긴 하다. 거기에 동물 친구 퍽이 확률제로 너프된지라 동물 친구 퍽 찍고 그냥 무시하고 다닐 수는 없게 됐다. 드물게 레이더가 키우는 놈들 외에도 반고정성 인카운터로 폭탄을 달고 자폭하는 몰렛이 등장하기도 한다. 물론 [[유일한 생존자]]가 인간흉기 수준으로 강해지는 중반부 이후에는 레벨 스케일링이고 뭐고 그냥 고기 혹은 가죽 셔틀일 뿐이다. 오히려 만나면 반가운 게, 한 번 등장하면 반드시 여러 마리가 함께 등장하기 때문에 개중 레전더리 개체가 끼어있을 확률도 꽤 높다. 몰랫에 레전더리 달려있어 봤자 전혀 무서울 게 없으니 전설템 파밍 수단으로 이만한 몹이 없다. [[볼트 81]] 내부에 [[볼트-텍]]이 실험군으로 풀어놓으려 했던 개체는 특수 병원균 숙주라는 설정인지라 1대 맞으면 '''최대 체력이 영구적으로 10이 깎이는''' 능력을 가지고 있다. 특히 END를 적게 찍어서 비교적 저체력으로 원거리 위주로 운용하는 캐릭터라면 치명적이다. 문제는 이 상태이상을 해제하려면 이를 해독할 수 있는 약물이 들은 주사기가 필요한데, 이는 퀘스트 진행 상 단 하나만 존재한다. [[황무지 작업장]]에서 케이지로 잡아들여 길들일 수 있다. 그러나 땅을 파고들며 이동하는 능력 때문에 합동 동물원을 만들기는 매우 어렵고, 아레나에서 써먹기도 조금 애매할지도. 방어도는 전 종 공통으로 3을 제공한다. DLC [[누카 월드]]에선 팩 레이더가 몇 마리 기르고 있으며, 조그마한 투기장에서 싸움을 붙이기도 한다. == [[폴아웃 76]] == 대체적으로 폴아웃 4와 큰 차이는 없으나 [[스코치드]]화된 개체가 존재하기도 한다. 새로 추가된 적인 두더지 광부와 함께 등장하는 경우도 많으며 일부 이벤트(e.g. 잿무덤 지역에서의 마더로드 자원수집 이벤트)퀘에서는 전작에서 등장한 자폭 몰랫이 끼워져 나오기도한다. == [[폴아웃 셸터]] == [[폴아웃 셸터]]에서도 등장. 여기서는 땅을 파고 들어오는지 땅과 맞닿아 있는 방에서 발생하며, 러쉬에 실패해도 등장한다. 잡몹 수준이던 본편과는 다르게 방의 업그레이드 상태나 크기에 의해 강화되어 주먹 몇 방에 처리될 때도 있지만 [[팻 맨(폴아웃 시리즈)|팻 맨]]에 맞고도 죽지 않을 정도로 강한 놈들이 나오기도 한다. 물론 [[데스클로(폴아웃 시리즈)|데스클로]]에 비하면 양반이긴하다. 전력선을 갉아먹는다는 설정에 의해 얘네들이 등장하자마자 볼트 내 전력이 떨어지며 빈 방에서 발생할 경우 옆 방으로 증식한다. [[분류:폴아웃 시리즈/몬스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