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식물 [[목화]] == == 전통 신발의 한 종류 == [[파일:목화(신발).jpg]][[파일:목화.jpg]] 木靴. 조선시대 중후기에 왕과 문무관리들이 관복을 입을 때 신던 신발.~~영의정 패션의 Must have it item shoes~~ 밑바닥을 나무로 만들었으며,[* 그래서 목화(木靴)라고 한다.] 겉을 가죽(주로 사슴 가죽)으로 싸서 [[장화]]처럼 만들었다. 현재 한국의 사극에서 쓰이는 것은 인조가죽 재질이며, 낡으면 흘러내려 루즈삭스 같은 모양새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. [[보조출연자]]의 필수품. 하지만 전통방식의 실제 목화는 밑바닥이 평평한데다 골이 파지지 않아 요즘 사람들이 신고 다니기 힘들어 사극에서 쓰는 물건들은 대개 현대의 신발처럼 밑창이 두툼하고 굽이 있고 골이 파진 형태다. 이거 갖고 고증 안 맞춘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, 배우들의 발 건강을 생각해서라도[* 특히 몸 쓸 일이 많은 스턴트맨들의 경우는 더 하다. 짚신의 경우에도 속에 신발을 신고 버선을 덧신은 다음 다시 짚신을 신을 정도다.] 현대화된 목화가 낫다.[* CG로 하면 안 되냐는 의견도 있긴 한데, 어차피 신발은 시청자들의 시선이 잘 가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괜한 데 돈과 시간을 들일 이유가 없다. 그래서 양덕들이 판치는 서양의 경우도 사극들에서 신발은 당시의 신발이 아니라는 것이 자세히보면 알 수 있지만 적당한 선에서 넘어가는 편이다.] == 한국의 극단 == [[http://www.mokwha.co.kr/|공식 홈페이지]]. 극작가 겸 연극 연출가 오태석이 1963년 [[서울예술대학교|서울예술전문학교]] 내 동인극단으로 창단한 이래, 국내에서 손꼽히는 극단 중 한 곳. 현재 정식 명칭은 '목화 레퍼토리 컴퍼니'이며, 과거 캐피프레이즈는 "물레를 돌리는 마음"이었다. 現 대표 오태석은 한국 연극의 메카가 [[서울특별시]] [[명동]]이던 시절, 현 서울예대의 창립자 [[유치진]]으로부터 사사 받았으며, [[윌리엄 셰익스피어]]의 대표작 [[로미오와 줄리엣]], [[템페스트]] 등 고전 명작들을 특유의 충청도 사투리와 화술로 재현함으로써 한국적 연희의 극치를 이뤘다고 평가 받는다. 주요 일간지에서 실시하는 극단 지명도에서 매번 1위를 지킬 정도. 목화 출신 연기자 중 연기력을 인정 받는 배우가 많아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1619884|배우 사관학교로 불리기도 한다]]. 인지도 높은 목화 출신 배우로는 [[박영규(배우)|박영규]], [[유해진]], [[손병호]], [[성지루]], [[김수로(배우)|김수로]][* 한때 [[KBS2]] [[상상플러스]]에서 시연해 유명해진 꼭지점 댄스의 경우, 김수로가 목화에서 <백마강 달밤에>라는 작품을 공연/연습하던 시절 완성했다고 밝히기도 했다. 당시 방영분 참조.], [[장영남]], [[황정민(1969)]] 등이 있으며, 특히 박영규는 대학로에 스승 오태석을 위해 전용 소극장 '아룽구지'[* 2008년경, 오태석이 국립극단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며 없어졌다.]를 차려 운영하기도 했고, [[장영남]]은 극단 목화의 가장 유명 레퍼토리인 [[로미오와 줄리엣]]의 줄리엣 역을 완성시킨 것으로 평가 받는다. 오태석이 모교 서울예대에서 교수 생활을 오래 하였으므로[* 현재는 석좌교수.] 서울예대 연극과, 극작과 출신 단원이 다수이며 때문인지 과거엔 군기가 매우 엄하기로 정평이 나있었다. 상기한 것처럼 대부분의 단원이 서울예대 선후배 출신이면서도 극단 목화에서는 --무슨 해병대마냥-- 극단 기수로 회식 배석이 이뤄질 정도(...)였지만, 2010년대 들어 이것도 어느 정도는 옛말이 되었다. --진짜?-- 2000년대 중후반부터 레퍼토리 극단답게 <심청이는 왜 인당수에 두 번 몸을 던졌나>, <백마강 달밤에>, <천년의 수인> 등 검증된 창작극과 함께 셰익스피어 위주의 번안극을 연례 공연하고 있으며, [[영국]], [[프랑스]] 등 해외 공연도 잦은 편이다. [[분류:동음이의어/ㅁ]][[분류:신발]][[분류:극단]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목화, version=149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