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목포 살사 주형기/8c67dbcfc1aa49c43e50b0253185d91e.jpg]] [목차] == 소개 == [[대털]]의 등장인물. 전국구 3대 조폭. 별명으로 보아 [[전라남도]] [[목포시]] 출신이거나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인다. == 작중 행적 == [[개나리(김성모)|개나리]]와 같이 사시미를 무기로 쓴다. [[여수 독고]]가 쓰러진 뒤 소식을 전해듣고 싸울 준비를 한다. 개나리가 실력차가 난다는 것을 잘 알고 벤츠를 아지트에 보내서 회유를 하려했으나 주형기는 쿨하게 무시하고 야구방망이로 벤츠를 때려부숴서 폐차해버린다. 이후 빡돈 개나리가 조직원들을 이끌고 들이닥치자 선발대로 출동한 조직원들을 단신으로 무찔러버린다. 이후 개나리와의 싸움에서 무서운 검술로 개나리를 압도한다.[* 초반엔 몇수 접어주며 개나리가 꽤 강하다고 칭찬하며, 인천 결호가 왜 당했는지 알것같다고 칭찬한다.] 심지어 개나리를 공격할 때 개나리가 차고 있던 복대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등 노련함마저 갖췄다.[* 결호가 이 복대의 존재를 몰라서 개나리에게 당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주형기가 얼마나 무서운 인간인지 알 수 있다.] 그런데 복대의 존재를 알아차린 다음의 행동이, "복대가 있으니 목을 공격한다." 와 같이 우회로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, '''복대까지 뚫어주겠다.'''며 진짜로 복대를 뚫어버리고 개나리에게 유효타를 먹인다. 이후 승리하는 듯 보였으나, 개나리의 부하가 쏜 총을 맞고 허무하게 죽는다.[* 개나리가 주형기와의 결투전에 부하에게 미리 말을 함으로써 죽였다. 총은 칼과 다르게 쓴 것이 발각 되면 정부가 나서서 직접 조직의 씨를 말려버리기에 함부로 쓰지 않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사용했는데 그만큼 개나리가 주형기를 처음부터 견제했다는 걸 알 수 있는 모습.][[http://blog.daum.net/timur122556/6016|#]] 개나리는 복대가 뚫리긴 했지만 깊게 뚫리지 않아서 살아간다. [[눈이 내리면]]과 더불어 [[김성모|김화백]] 월드에서 손에 꼽을 만한 순정파로, 흘러간 옛 추억의 사랑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감성 킬러. 젊은 시절 대학생이었으나 사창가로 팔려온 한 여인을 짝사랑하다 그녀가 포주에게 폭행당하는걸 목격하곤 분노해 포주를 두들겨팬다. 이후 그녀와 사랑에 빠지지만 얼마 안 가 포주의 복수로 애인이 돌림빵당하고 자살, 이 사건을 계기로 독기를 품게 된다. 사실 이 사람도 [[여수 독고]]처럼 과거가 있어서 강해진 사람.[* 그런데 해당 사건으로 독기를 품고 강해졌다는 공식적인 [[인과관계]]는 만화 상에서 나오지 않는다. 여수 독고는 만화 내 독백을 통해 아들이 죽은 사건으로 독기를 품고 강해졌다고 공인되어 있지만, 주형기는 그냥 해당 사건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이 전부.] 상대를 죽일 때나 죽이기 전에 애인이 주로 듣던 곡인 [[바브라 스트라이샌드]]의 "Woman in Love"를 듣는다. 칼이 여러개로 보이게하는 괴한 검술~~마술칼질 주형기~~을 쓴다.(...) 그 것을 본 상대방은 당황하게 되니 의외로 효과가 있어보인다. 어떤 트릭인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~~초능력으로 추정~~칼을 엄청나게 빨리 돌려서 잔상으로 보이는 것이라 추정된다[* 2부에 와선 [[테리우스(김성모)|테리우스]]도 사시미를 잡더니 이 트릭을 시전했다. 사실 이 장면은 일본의 유명 극화작가 '''[[이케가미 료이치]]'''의 만화 장면의 패러디이다. 주형기가 추억에 젖어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빼박 [[크라잉 프리맨]] 식의 연출이다.] . 비록 패배했으나, 개나리 역시 독백으로 "같은 칼잡이가 봐도 대단한 놈이었다." 라고 하는 것만 봐도 개나리보다 강한 축에 속한다. 실제로 총질을 하지 않았다면 개나리는 100% 죽었을 상황이었고... == 명대사 == 명대사는 '''"하하하~. 이거 정말 미치겠군!"'''이다. 짤방으로도 꽤 쓰이는 편.[* 개나리의 똘마니 작두~~~세나비 도장~~~가 주형기와 전국구 건달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자 주형기는 '네 보스인 개나리도 허접일 거라고 생각하냐'라는 식으로 물어본다. 이에 개나리의 똘마니는 '''"그분은 진정한 건달이시다"'''라고 답하고, 이 말을 듣고 주형기는 폭소를 터트리며 이 명대사를 했다.] == 여담 == 작가가 밝힌 대털 1부의 전국구 순위로 따지면 [[여수 독고|독고]]>[[테리우스(김성모)|테리우스]]>주형기>[[결호(김성모)|결호]]>[[개나리(김성모)|개나리]]인지라 특수능력을 제외한 힘의 역량은 독고나 테리우스에 비하면 떨어지는듯. 그래도 [[개나리(김성모)|개나리]]와의 실력차이는 '''[[넘사벽]]'''이라 총에 맞아 죽기 전까지 일방적으로 개나리를 발랐다.[* 결호와 다르게 개나리의 [[복대]]의 존재를 알고 개나리에게 칼빵을 제대로 놓았는데 복대의 존재를 알고 확인사살을 한 모습을 보면 확실히 결호보다 실력면이나 경혐면에서 위다.] 여담이지만 전국구 건달들중 유일하게 성격은 조금 부드러운듯 싶다. 말투도 신사적이며 아랫사람을 후배라고 존칭을 쓰고 목숨은 하나밖에 없으니 아끼라고 충고해주는 모습등을 보여주었다. 김화백의 자주 쓰이는 주역 도장 중 하나로, 이 도장 인물들은 대부분 주형기라는 이름을 돌려 쓰는데[* 용주골 강남스타일같은 작품에서는 구형기, 용주골에서는 민들레 형기로 등장하는 등 보통 성이나 수식어를 제외하면 보통 형기라는 이름을 사용한다. 비슷한 처지로는 도석기, 구석기 등 석기라는 이름에서 성만 바뀌는 구석기 도장이 있다.]보통 사시미를 잘 다루며 칼 솜씨는 작품내 1, 2인자를 다투지만 통수를 잘 치며 주로 [[황산(김성모)|황산]] 도장의 캐릭터와 대립하는 조직에 속한, 의리가 없고 잔인한 살인을 즐기는 야비한 악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.[* 용주골 블루스에서도 전라도 출신 전국구 조폭으로 등장하는데, 두 조직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이조직 저조직 옮기는 행위를 하는 등 박쥐같고 비열한 모습을 보여주며, 죽어가는 동료를 두고 도망치거나, 작중 주인공의 장애인 아버지를 청부살인해 야산에 암매장하고 목격자인 연인들도 죽여버리는 등 대털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.] 정반대의 멋지고 중후한 캐릭터로 나온 대털이 특이 케이스이나 대털이 워낙 유명한 탓에 주형기 하면 저 중후한 목포살사 주형기 캐릭터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. 마치 교강용이라는 이름으로 제일 잘 알려진 구석기 도장이나, 상실의 시대로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같은 느낌.(...) 여수 독고를 굉장히 의식한 듯 하다. 독고의 패배 소식을 듣고 약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, 독백으로 "독고는 나조차도 싸우기 두려운 사람이었다. 개나리가 그렇게 뛰어난 인물인가?"라고 하는 걸 봐선 그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봐야한다. [[분류:김성모 작품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