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사람을 어깨 위에 올려 태우는 행위로 [[표준국어대사전]]에선 '''남의 어깨 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는 일'''이라고 설명하고 있다. 이 용법으로 쓰일 경우 목말을 태운다는 표현으로 쓰인다. 어원은 불명. 목(頸)+말(馬)의 합성어인지 알 수 없다. 사전에는 '목말'로 등재되어 있다. 영어로는 피기백(Piggyback), 일본에서는 카타구루마(견차: 肩車)라 부른다. '무등 태우다'[* 어원은 춤추는 아이 '무동'이 위에 올라간다는 것에서 비롯.]라는 또 다른 고유의 표현이 있지만 국립국어원에선 지방 방언이라고 설명하며 표준어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. 물론 현재는 '목마 태우다'란 표현이 좀 더 쓰이고 있지만 표준어는 목말이다. 영화나 드라마 등 작품에서 목말을 태우는 장면은 가족 간의 사랑을 강조하기 위해서 한번씩 등장하곤 하며, 드물지만 연인들 간에서도 한번씩 하는 경우도 있다. 근데 해 보면 알겠지만, '''생각보다 힘들다.''' 당연하지만 목과 어깨, 척추 등에 무리가 온다. 어른 - 아이의 경우에는 많이 덜하지만, 연인 간이나 운동회 때 [[기마전]]을 할 때 태우면 힘든 것도 힘든거고, 위에 탄 사람이나 아래서 받치는 사람이나 균형 잡기가 쉽지 않다. == 서브컬처 == 서브컬처 방면에서 목말 자체는 영화나 드라마보다는 나름 꾸준히 나타나는데, 거의 반드시 남성이 여성을 ~~또는 [[오토코노코]]~~ 태우는 방식이다. 이유야 단순한데, 여성이 남성의 위에서 목말을 타는 동안 밀착되어 접촉될 [[음문|신체]][[넓적다리|부위]]를 생각해보자. 게다가 단순히 닿는 게 아니라 지그시 체중까지 실린다! 특히나 여성이 [[미니스커트|짧은 치마]]나 [[스타킹]] 차림이라면 그 판타지가 두 배는 더 증폭된다. 일본 애니에서 특히 유명한 목말 캐릭터(?)로는 [[사자에상]]의 [[사자에상/등장인물#s-1.2|후구타 마스오]]와 아들 [[사자에상/등장인물#s-1.3|후구타 타라오]]가 있다. 오프닝과 엔딩 때문에 목말를 태우는 게 둘의 고정 포즈 중 하나로 정착되었다. [[걸즈 앤 판처]]에서 [[논나]]가 [[카츄샤(걸즈 앤 판처)|카츄사]]를 목말 태워주는 장면도 유명하다. [[니시오 이신]]의 [[이야기 시리즈]] 중, [[가짜 이야기]]에서 [[아라라기 카렌|여동생]]이 [[아라라기 코요미|오빠]]를 목말 태워주는 장면도 유명. --오빠의 [[음경|거기]]가 닿는게 기분 나쁘다며 [[거세|잘라버림 안되냐고]] 태연하게 묻는건 덤.-- 그런데 '''현실에서도''' 여자가 남자를 목말을 태운 일이 있다. [[2PM]] 화장품 촬영 현장에서 장윤서[* 2006년 [[미스코리아]] 선 출신으로,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에서도 3위에 입상한 적이 있다.]가 자기 키보다 5cm 이상 큰 [[닉쿤]]을 목말 태운 적이 있다고 한다. 뿐만 아니라 개그콘서트에서 [[김혜선(코미디언)|김혜선]]이 [[김대희]], [[이승윤]]을 목말 태운 적이 있었고, [[김민경(코미디언)|김민경]]이 [[송병철]]을 목말 태운 적이 있었다. 그리고 [[패밀리가 떴다 시즌 2]]에서는 [[윤상현(배우)|윤상현]]이 역도부 여중생에게 목말을 탄 적이 있었다. [[정글의 법칙]]에서는 [[유이(배우)|유이]]가 [[박휘순]]을 목말 태운 적도 있다, 뒤에서 잡아주긴 했지만. 유튜브에 lift and carry라고 치면 여자가 남자를 목말 태우는 장면이 나온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목마, version=32, paragraph=2)] [[분류:순우리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