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평양직할시]][[분류:북한의 음식점]][[분류:1980년 설립]][[분류:나무위키 북한 프로젝트]] [include(틀:북한의 시설물)] ||||<#000000><:>{{{#white {{{+3 목란관 }}}}}}|| ||<:><-2>[include(틀:지도, 장소=평양직할시 중구역 창광거리, 높이=250px, 너비=100%)]|| [[한자]]: 木蘭館 [[영어]]: Magnolia House 또는 Mokran House == 개요 == 목란관은 북한의 [[평양직할시]] [[중구역]] [[창광거리]]에 위치한 국빈용 연회장으로 북한의 국화인 [[함박꽃나무|목란]]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. [[파일:nk_magnolia_house.png|align=center&width=75%]] 2016년 2월 13일 광명성 4호 발사 성공에 기여한 관련자들을 위한 연회 당시의 평양 목란관 내부 모습. 자세히 보면 벽 뒷면에 [[NADA]]의 로고가 보인다. == 상세 == [[로동당]] 청사 인근에 있는 목란관은 1980년에 세워졌으며 건물면적 16,500 평방 미터에 벽, 천장, 바닥이 모두 흰색인 것이 특징이다. 2001년 9월 서울에서 열린 남북 장관급회담에 참석한 김령성 북측 단장은 [[이한동]] 당시 국무총리가 주최한 만찬에서 "우리 평양에는 목란관이라고 국가적 행사를 하는 연회장이 있는데, 바닥이건, 벽이건, 천장이건 새하얗다"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.[*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defense/240008.html| 오늘밤 만찬은 평양 목란관에서]] 한겨레뉴스] 실내는 상당히 큰 규모의 6각형 홀이며,[* Historical Dictionary of Pyongyang(2013), Justin Corfield, Anthem Press, ISBN 978-08-5728-234-7, 140 페이지] 한쪽에는 무대가 설치되어 있어 예술공연도 가능하다. 광명성 인공위성 혹은 [[대륙간탄도유도탄]](ICBM)의 성공적인 발사를 축하하는 연회와 함께 [[모란봉악단]]의 공연이 이곳에서 여러 차례 있었다.[*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19578787| 모란봉악단, 광명성4호 발사관계자 초청연회 공연]] 중앙일보] 원래 [[김정일]] 국방위원장이나 고위 간부들이 주최하는 내부행사 때만 사용되었으나 1989년 제13차 [[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]] 때 북측이 [[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]] 간부들을 위해 연회를 베푼 이후 북한을 방문하는 국빈급 인사들에게 개방된 것으로 알려졌다. 2000년 6월 [[김대중]] 당시 대통령과 같은 해 8월 방북한 언론사 사장단, 2005년 6월 평양 통일대축전에 참석했던 정동영 당시 통일부 장관을 위해서도 이 곳에서 연회를 열렸으며, 2007년 10월 2일 [[김영남]] [[최고인민회의]] 상임위원장이 [[노무현]]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를 위해 주최한 만찬장도 이곳이었다.[* [[http://www.mbn.co.kr/pages/news/newsView.php?news_seq_no=265445| 정상회담 첫 만찬 목란관은 어떤 곳]] 매일경제뉴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