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비슷한 이름의 국가, rd1=모로코)] [[파일:모쿼로.jpg|width=600]] Moqorro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등장 인물. [[를로르]]를 섬기는 붉은 사제이며 [[빅타리온 그레이조이]] 만큼 키가 크고, 폭은 두 배는 되는데다가 피부는 석탄처럼 새카맣고, 흰 머리는 사자 갈기처럼 곤두서 있고 얼굴에는 화염 문신을 했다. [[강철 군도]]의 해적들이 꺼릴 정도로 무서운 외모. [[볼란티스]] 신전의 대사제 [[베네로]]가 [[대너리스 타르가르옌]]을 구세주 [[아조르 아하이]]로 선언한 후 대너리스를 돕기 위해 파견, [[티리온 라니스터]]와 같은 배에 타게 된다. 배는 베네로의 예언대로 침몰하고 표류하던 중 빅타리온 그레이조이의 부하가 건져낸다. 이교도 마술사라고 그를 껄끄럽게 생각하는 강철인들은 목을 따서 바다에 버리자고 하지만, 빅타리온의 팔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로 빅타리온을 설득, 불로 빅타리온의 팔을 치료해 준다. 이후 예언과 바다에 대한 지식으로 빅타리온을 보좌하며 빅타리온의 앞길에 영광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, 드래곤 여왕 [[대너리스 타르가르옌]]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. 하지만 은연중에 빅타리온이 [[유론 그레이조이]]의 촉수에 잡혀있다는 식으로 그의 손바닥 위라 힌트를 준다. 빅타리온과는 종교가 다른 것 때문에 서로 어색해 하지만 상대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. 그의 이름을 발음하기 어려워하던 선원들이 검은 화염 (Black flame) 라는 별명을 붙여 줬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