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Sand Gnome. [[워크래프트 시리즈]] 세계관에 등장하는 [[워크래프트 시리즈/종족|종족]]. --일단은.-- 첫등장은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의 확장팩인 [[불타는 성전]]. [[테로카르 숲]]의 샤타리 주둔지에서 [[수석고고학자 레톨]]이 주는 퀘스트에 등장한다. 레톨이 주는 북을 쳐서 뼈미늘벌레 유충의 표본들을 모아야 하는데, 유충이 나오지 않고 모래 노움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. 아니, 이 녀석들이 더 자주 나온다. 문제는 경험치도, 돈도 아이템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.[* 루팅은 가능한데 아무 것도 없다.] 한마디로 민폐 덩어리들이다. == 특징 == 노움과 달리 원시적인 수준의 의복과 무기를 장비하고 있으며 말도 할 줄 모른다. 괴성을 지르면서 덤벼들 뿐. 기본적으로 정체불명의 종족이라 밝혀진 바가 거의 없다. [[리치 왕의 분노]]의 [[울두아르]]에서 [[티탄(워크래프트 시리즈)|티탄]]의 [[아제로스]] 창조작업의 윤곽이 드러나며 [[인간(워크래프트 시리즈)|인간]]과 [[드워프(워크래프트 시리즈)|드워프]], [[노움(워크래프트 시리즈)|노움]]의 기원이 모두 밝혀졌지만 모래 노움에 대한 언급은 한 마디도 없었다. 정체는 개그 종족으로 [[듄 시리즈]]에 등장하는 [[프레멘]]의 패러디다. 사막에서 거대한 벌레와 관련되어 살아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거의 확실. 북을 쳐서 뼈미늘벌레를 꾀어내는 퀘스트 역시 영락없는 [[샤이 훌루드]]다. [[대격변]]에서 [[울둠]] 안에 많은 수의 모래 노움들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단발성 개그로 끝나진 않을 전망이다. 레톨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[[실리더스]]에도 살고 있다고 한다. 아제로스에 살던 노움들이 어째서 머나먼 [[드레노어]]까지 넘어갔는지는 불명. --개그니까-- [[분류:노움(워크래프트 시리즈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