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그리스철학)] Μέλισσος Melissos 기원전 5세기 [목차] == 생애 == 멜리소스는 엘레아 학파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대표적 일원으로 알려져 있다. 그의 생애에 대해서도 알려져 있는 것은 얼마 없다. 플루타르코스에 따르면 그는 사모스 섬의 장군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전에서 [[페리클레스]]를 패퇴시켰다고 한다. 플루타르코스는 그가 전에도 한 번 더 페리클레스를 패퇴시켰다고 한다. == 사상 == 파르메니데스에게 사사받았고, 레우키포스를 가르쳤다고 한다. 그의 철학적 주장은 얼마 남아 있지 않다. 그러나 남아 있는 부분이 조리 있게 잘 정리되어 남아 있다. 영어 위키백과에 그의 주장의 전모를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Melissus_of_Samos|링크]] 그는 파르메니데스의 영향을 받아 그의 학설을 지지했으나 세세한 부분은 차이가 난다. 어쨌거나 현대까지 전해지는 문헌들을 바탕으로 추측해 볼 때 파르메니데스의 저작은 파르메니데스가 여신의 부름을 받아 위엄 쩌는 마차를 타고 여신에게 도달해 지혜를 전수받는 장엄한 시문학이다. 파르메니데스의 이 시문학에 논증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나 그리 상세하지는 않다. 반면 현대까지 남은 멜리소스의 저작은 좀 더 세세하고 논문다운 분위기가 난다. 그런 까닭에 멜리소스의 주장은 파르메니데스의 주장으로 종종 혼동되기도 했던 모양이다, 큰 틀에서는 파르메니데스의 논리나 주장을 비평하면서 세부적으로는 멜리소스의 주장을 인용하는 식으로.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에 대해 크세노파네스는 그냥 직관적으로 통찰했을 뿐이고, 파르메니데스는 로고스에만 집중했고, 멜리소스는 질료적인 부분에만 집중했다고 논평했다.[* 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에서 이 부분을 다루고 있는 MXG는 위서 논란이 있긴 하다.] 허공의 존재 여부, 단일한 것의 존재 여부, 팽창과 수축 등 변화의 존재 여부, 움직임의 존재 여부를 논한 그는 레우키포스의 스승으로서 원자론에도 영향을 끼쳤다. == 여담 == 그는 전쟁뿐 아니라 철학에도 능했으니, 그의 행적에 대해서 더 많이 알려져 있었다면 문무를 겸비하는 간지나는 인물을 그려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일이다. [[분류:고대 그리스/군인]][[분류:고대 그리스의 철학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