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메탈기어 시리즈]][[분류:잠입 액션 게임]][[분류:1987년 게임]][[분류:DOS 게임]][[분류:패밀리 컴퓨터 게임]][[분류:PlayStation 2 게임]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메탈기어 시리즈의 이족보행 병기, rd1=메탈기어(메탈기어 시리즈))] [목차] [include(틀:메탈기어)] [include(틀:메탈기어 시리즈 타임라인)] ||<-3>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600><table bgcolor=white><table bordercolor=#353535><bgcolor=#353535> {{{+1 '''{{{#white 메탈기어}}}'''}}} || ||<-3><width=100%> [[파일:external/images2.wikia.nocookie.net/Metal_Gear.jpg|width=100%]] || ||<width=20%><bgcolor=lightgray> '''발매''' || 오리지널[br](MSX2) ||'''1987년 7월 7일''' || ||<bgcolor=lightgray> '''제작''' ||<-2>[[코나미|[[파일:attachment/1867304-1283384332_konami_logo.jpg|height=16]]]] || ||<bgcolor=lightgray> '''유통''' ||<-2>[[코나미|[[파일:attachment/1867304-1283384332_konami_logo.jpg|height=16]]]] (일본, MSX2)[br]울트라 게임즈 (북미, 패미컴) || ||<bgcolor=lightgray> '''플랫폼''' ||<-2>[[패밀리 컴퓨터|[[파일:패미컴 로고.png|width=80]]]][* 사실상 다른 작품.] | [[MSX2|[[파일:MSX2_Logo_300DPI_1080P.png|width=80]]]][* [[메탈기어 솔리드 3]] 서브시스턴스, 리마스터에 부록으로 들어있다.] | [[Microsoft Windows|[[파일:Windows logo.svg|height=16]]]] ([[GOG.com|[[파일:GOG.com 로고.png|height=16]]]]) || ||<bgcolor=lightgray> '''장르''' ||<-2>[[잠입 액션 게임|전략 잠입 액션]] || === 개요 === [[메탈기어 시리즈]]의 초대작. [youtube(watch?v=8PfHdJbpmtw&index=0&list=PLiinya4Jus9uQVyKNkL8_C14UU_sPyeC1)] ▲ MSX 오리지널판 타이틀 영상(재믹스 기동) [youtube(watch?v=laRfBS7x_o8&list=PLuB7mLeC2g3H-GE84oasnLGKyXwlxzr_r)] ▲ PS2 [[메탈기어 솔리드 3]] 서브시스턴스 한국 정발판에 부록으로 수록된 메탈기어 공식 자막 한국어판 플레이 영상 원래 [[코나미]]의 [[높으신 분들]]이 일본에서 [[람보]]2가 대히트하자 MSX로 전쟁에 관련된 소재로 게임을 만들도록 지시한 것에서 개발이 시작된 게임이다. 하지만 당시 MSX의 성능으로는 화면 안에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없었기에 총탄이라든가 적병이 많이 등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향으로 게임을 구상하다가 [[역발상]]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잠입이라는 요소를 게임의 주 내용으로 만드는 것이었다고 한다.--그리고 동시간대에 또다른 [[혼두라|전쟁 소재 게임이 탄생했으니...]]-- 용량도 1987년 당시에는 큰편인 용량이었던 1메가 비트 카트리지였고, MSX2가 경쟁 기종들과 비교하면 그래픽 성능이 괜찮았던지라 MSX 시절 [[본좌]]였던 [[코나미]]의 개발력과 맞물려 명작으로 완성되었다. 다만 볼륨은 생각보다 큰 편이 아니어서 맵과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하면 두세시간 안에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. 기존의 액션게임과는 달리 잠입이라는 요소에 큰 중점을 둔 플레이로 호평을 받았으며[* 덕분에 흔히 메탈기어가 최초의 잠입 게임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초의 잠입게임은 고전작인 [[캐슬 울펜슈타인]]이다. 그리고 1986년작 [[인필트레이터]]도 적 기지에 잠입해 가급적 들키지 않고 목적을 달성한 후 탈출한다는 잠입 액션의 한 전형을 보여준 작품이었다.] 동시에 스토리나 연출 또한 당시로선 굉장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은 게임이었다. 게임의 스토리는 "..메탈기어.."라는 무선만을 남긴채 실종된 선임대원 [[그레이 폭스]]를 찾기위해, [[베놈 스네이크|빅]] [[빅 보스|보스]]의 명령으로 용병요새국가 [[아우터 헤븐]]에 잠입한 [[FOXHOUND]]의 신병 [[솔리드 스네이크]]의 활약을 다룬 게임이다. 참고로 이 때의 스네이크는 펀치 3방으로 적병사를 죽이거나 '''유탄발사기'''로 하인드 헬기를 [[개발살]]내는 초인적인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. --[[헬기를 잡을 수 없어|미 해병대나 SAS는 죽어도 못한다]]-- 굳이 저 괴리(...)에 대해 변명하자면 [[FOXHOUND]]는 원래 NATO 산하의 특수부대원들 중에서 지원자를 뽑아 편성하는 부대, 즉 경력직(...)으로 이루어져있는 부대이며 스네이크는 10대때 이미 걸프전에 참전한 경험이 있다. 'FOXHOUND의 신병'이라는 것이지 스네이크가 정말로 생짜 [[이등병|신병]]이었던 것은 아닌 셈이다. 게다가 전설의 병사 [[빅 보스]]의 우수한 유전형질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아직 경험이 적었던 스네이크가 이러한 어려운 작전을 성공시킨 것이 납득할 수 없는 것은 아닌 셈이다. 애초에 작전 스케일을 봐서 신병이 맡을 만한 일은 아니었지만 [[빅 보스]]는 외부에 대한 교란책으로 신병인 스네이크를 파견한다. (애초 빅 보스의 목적은 스네이크에게 거짓 정보를 주어서 귀환시키려고 한 듯 하다.) 그러나 작전 도중 그레이 폭스에게서 메탈기어라는 무기에 대하여 알게된 스네이크가 메탈기어를 파괴해버리는 통수를 맞게된 것. 물론 스네이크가 빅 보스의 클론이라는 지금 설정으로 보면 그야말로 빅 보스의 거대한 삽질이지만 그냥저냥 [[제로 소령|제로]]의 술책이었다는 설정으로 땜빵한 듯. 현재의 솔리드 스네이크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믿기지 않겠지만 이 작품의 스네이크는 '''[[과묵|대사가 거의 없었다]].''' 어느 정도냐 하면 무선 송신때 나오는 대사인 "여기는 솔리드 스네이크, 응답 부탁합니다" 와 엔딩에서 몇 마디 하는 것이 이 게임 전체에서 스네이크가 하는 대사 전부이다. 스네이크의 대사가 많아지기 시작한것은 메탈기어 2 부터였다. 이 때는 [[메탈기어 TX-55]]가 미완성이라 메탈기어 대신 메탈기어를 지키는 레이저포를 피해 메탈기어를 파괴해야했다. 본디 [[MSX]]용으로 발매되어 그럭저럭 팔린 작품이지만 [[패미컴]]용도 발매되었다. 그러나 MSX용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봐야할 정도로 최악의 퀄리티로서 흑역사 취급받는다. 심지어 메탈기어도 안나오고 메탈기어의 '''컨트롤 컴퓨터'''가 나온다(....) 일판의 스토리는 MSX판과 동일하지만, 해외판인 NES용 매뉴얼 한정으로 일판과 스토리가 조금 달라서[* 그 당시 대다수 해외판 게임들은 설명서에 적힌 캐릭 설정이나 스토리등이 일판과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적지않았다.] 패키지 뒷면과 매뉴얼에선 아우터 헤븐의 지도자가 [[카다피]](...)에게서 이름을 따온 '버몬 카타피 (Vermon CaTaffy)'라고 소개되었지만, 실제로 버몬 카타피라는 이름이 나오는 건 해외판 매뉴얼과 패키지 뒷면 한정일뿐으로, 게임에서 그 이름은 한번도 언급이 되지않는다.[* 해외판과 일판의 게임내 대사 내용들도 동일하며, MSX판과 마찬가지로 사령관에 대한 언급이 없다가 후반에 떡밥 투척을 거쳐 빅 보스의 정체가 드러나는 스토리.] 맵이나 BGM도 차이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. '''대부분 안 좋은 의미로.''' 결국 패미컴 이식버전은 [[AVGN]]에게 까일 뿐만 아니라, 메탈기어의 아버지인 '''[[코지마 히데오]]'''에게까지 토크쇼 등에서 "그 버전은 하지 마세요"라든지 "패미컴판은 훌륭한 게임은 아니에요. 아니 솔직히 [[쓰레기 게임|똥겜]]이죠. [[억울|평가는 저한테 돌아오지만.]]"[* 후술하겠지만 패미컴판은 코지마 히데오를 비롯해 MSX판 개발팀이 관여한 게임이 아니다. 하지만 메탈기어란 이름이 붙었으니 게임을 욕할 때 누구부터 욕할지 생각하면....] , "원래 패미컴판은 만들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.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버전인 겁니다"와 같은 폭풍까임을 당한다. 사실 패미컴판은 코지마 히데오를 비롯해 MSX판 개발진이 참여하지 않은 게임이라 저렇게 강도 높게 까버릴 수 있는 것. 사실상 제목만 똑같고 다른 내용인 게임이나 다름없다. 다만 이 패미컴판이 북미에서 밀리언 셀러가 되어 대히트하여, 원래 메탈기어의 차기작은 생각도 안하던 코지마가 밀리언의 영향으로 개발되던 스네이크의 복수 소식을 듣고 메탈기어 2를 개발하고 후속작들도 개발한 계기가 된 걸 생각해보면 메탈기어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계기였다는 점이 NES판의 의의기도 하다. 하지만 그거 말고는 시리즈 팬들에게도 NES판은 평가가 좋지 않으니[* NES판이 더 유명했던 서양권에서도 MGS3 서브시스턴스와 HD판에 MSX 기종으로 나온 메탈기어를 통째로 합본 이식해준 덕분에 비교하기가 쉬워졌다.] 시리즈를 입문할거라면 MSX2판으로 하자. [[베놈 스네이크|빅 보스]]가 [[최종보스]]로 등장하는 작품이니만큼, [[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]]의 시대가 이 작품의 시대와 가까워졌기 때문에 언젠가는 리메이크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볼 수 있'''었'''다. 단 원작의 이야기를 그대로 리메이크 한다면 스토리 등에 오류가 생길 것이 분명하니 수정이 될 것은 피할순 없었겠지만, [[코지마 히데오]]가 [[코나미]]에서의 해고와 동시에 [[(구)코지마 프로덕션|코나미에서의 코지마 프로덕션]]이 해산되는 바람에 리메이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졌다. === 여담 === * 발매 당시의 광고 카피는 '''[[https://twitter.com/Kojima_Hideo/status/448312233441779712|당신의 심장 소리, 들려드리겠습니다. (あなたの心臓の音、聞かせてさしあげます。)]]"'''였다고. * NES판은 일본 쪽에서는 당연히 MSX판과 비교되어 [[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|이 뭐...]]라는 반응이지만 북미에서는 MSX가 굉장히 마이너한 기종이었기 때문에(MSX2는 전멸수준)[* 유럽은 네덜란드처럼 그나마 MSX가 그럭저럭 팔린 나라도 좀 있지만 북미는....] [[양덕]]들에게 메탈기어라고 하면 NES판을 연상하는 경우가 많다. 웹에서 찾아볼 수 있는 BGM 어레인지도 서양 쪽의 어레인지인 경우에는 십중팔구 NES판 베이스. 이 NES판이 히트하자 북미에서 나온 후속편이 '''[[스네이크의 복수]]'''. 다만 코지마 히데오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 본인이나 개발팀이 감수한 것도 아니고 원래 시리즈의 기획의도였던 잠입하고는 멀리 떨어진 게임이 되었기에 인지도와 별개로 취급은 좋지 않다. 당장 정사 취급을 받지 못하는데다 이후 다른 기종으로 이식된 것도 MSX판[* 특히 메탈기어 솔리드 3 서브시스턴스와 HD 리메이크에서 2편과 같이 합본이식을 해 주었기에 접근하기 쉬워졌다.]이었는데, 유일하게 트윈 스네이크 한정판에 NES판 1편이 이식된 디스크를 주면서 '''최초이자 최후인 부활'''이라고 했을 정도. 스네이크의 복수는 그냥 묻혔다. * 발매전 가제는 '인트루더'(Intruder), 개발중 기획코드는 N313이었다고 한다. 결국 이 요소를 'Operation Intrude N313'이라는 본작의 설정상의 작전명으로 적용하여 게임에서 써먹었으며, 특히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AflSAaJ1bQ&list=PL1Y35eXe45afJClZfKZqs58Avq0H8VvWZ|게임 시작 브금의 타이틀명]]으로도 유명하다. 특히 해당 브금은 메탈기어 솔리드, 메탈기어 고스트 바벨 등의 'VR MISSION' 모드에서 스테이지 시작 브금으로 쓰이기도 한다.--빠~~ 빠빠 빠~ 빠 빠~ 빠빰라~ 빠빠빰~~~~ 빠~빰~!!-- * 메탈기어 시리즈를 상징하는 곡 중 하나인 THEME OF TARA가 여기서 처음 등장했는데, 곡에서 반복되는 멜로디가 '타~라' 처럼 들린다고 해서 제목을 저렇게 지었다는 뒷이야기가 있다. 한국으로 치면 THEME OF DDADAN이나 THEME OF BBABAM같은 제목인 셈. --따단/빠밤의 테마-- 메탈기어 솔리드 이후로 VR 미션이 나온다면 거의 항상 BGM으로 나오는지라 MSX 시리즈를 해보지 않았더라도 친숙한 노래.[* 단 후반부를 자르고 전반부만 편곡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.] 그리고, 또 다른 곡인 Red Alert 또한 상당히 유명한 곡이라서 2차 창작이 양산되고 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YQm2M-v4l0&list=PL1Y35eXe45afJClZfKZqs58Avq0H8VvWZ&index=3|원곡 듣기]] * 본 게임의 작곡 담당은 구형파구락부 소속인 미즈타니 이쿠(水谷郁). 보조 멤버로 [[후루카와 모토아키]]의 이름도 확인할 수 있다. === 비기 === MSX판의 경우 F1 키를 눌러 일시 정지를 하고 다음의 치트키를 키보드로 입력한 다음 다시 F1키를 눌러 일시 정지를 해제하면 여러가지 효과가 발생한다. ANTA WA ERAI : 한번에 최고 클래스(4)가 된다. DS 4 : 클래스 하나가 오른다. INTRUDER : 모든 무기의 최대장탄량이 999. ISOLATION : 레이션의 소지제한이 999. [[열려라 참깨|HIRAKE GOMA]] : 모든 카드 입수. 이 치트를 사용하면 카드를 가지고 있는 보스가 나오지 않으며 게임 난이도가 뚝뚝 떨어진다. 게임의 주요소를 없애는 치트키라 디버그용일 가능성이 높다. 게임의 재미를 위해 한 번 이상 클리어 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. === 참고사항 === * [[메탈기어/협력자]] * [[메탈기어/기타 보스]] * [[메탈기어 시리즈/기타 등장인물]] * [[http://tildemark.egloos.com/4066850|메탈기어 MSX2판 공략]] 표지 디자인의 [[솔리드 스네이크]]의 일러스트는 사실 [[터미네이터]]에서 [[카일 리스]]가 나오는 장면을 바탕으로 그린 것. 물론 당연히 [[표절]]이다.[[http://www.flickr.com/photos/echo5ive/133374501/|참고링크]] TX-55의 디자인과 함께 은근슬쩍 많이 까이는 부분.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'''팬이 현대식으로 리메이크한 버전'''의 게임인 '''메탈기어 : 아우터 헤븐'''이 있다. 앱이 두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으며 파트2의 경우 시작 메뉴에서 컨티뉴를 선택해 파트1에서 이어할 수 있다. 다만 이 게임은 도저히 까지는 아니지만 굉장히 컨트롤이 빡빡해서 플레이가 힘들다. 특히 파트1이 그렇고 파트2는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별반 차이는 없다. 게다가 '''시점을 플레이어가 조작'''할 수 있다는 특이점이 있는데, 그 대신 '''시점 자동변경이 좀 병맛'''이다. 이 병맛 자동 시점 변경 때문에 수동 시점 조작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컨트롤이 빡빡하다는 것과 병행해 게임 난이도가 좀 무지막지해 진다. 게임을 할 생각이 있는 위키러들이라면 팬으로써의 애정으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. 애초에 팬메이드 게임이라 조작 수정 패치 같은 것이 나오기 힘들 것이다. 현재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간 듯 하다. [[http://bbs.ruliweb.com/news/board/1003/read/1413569|메탈기어 리메이크 제작을 허락한 코나미]] [[http://bbs.ruliweb.com/news/board/1001/read/1415293|리메이크 조건부 허가]] [[http://www.moddb.com/mods/metal-gear-remake/news/more-job-listings-animator-artist-etc|모드 주소]] 예상외로 에일리언 스웜 모드로 개발중인 팬메이드 메탈기어 리메이크가 코나미에서 정식으로 허가되었다! 금전적인 목적은 제외하는 조건으로 허락이 되었다. 실제 게임에서는 5편의 설정이 반영되어서 [[베놈 스네이크]]의 뿔이 구현되어 있다. 현재는 개발이 엎어진 듯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