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인도네시아의 도시]] ||<-3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90><tablebordercolor=#c91800><tablebgcolor=#fff,#1f2023><bgcolor=#c91800> [[파일:인도네시아 국장.png|height=20]] {{{#white '''[[인도네시아|{{{#white 인도네시아 공화국}}}]]의 도시'''}}} || ||<-4><bgcolor=#ffffff> '''{{{+1 메단}}}[br]Medan''' || ||<-4><bgcolor=#ffffff> [[파일:300px-Medan_city_2019.jpg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AD1519> '''{{{#ffffff 국가}}}''' ||<-2>[[인도네시아]] || ||<-2><bgcolor=#AD1519> '''{{{#ffffff 지역}}}''' ||<-2>[[북부 수마트라|북부 수마트라 주]] || ||<-2><bgcolor=#AD1519> '''{{{#ffffff 면적}}}''' ||<-2>632.26 km2 || ||<-2><bgcolor=#AD1519> '''{{{#ffffff 인구}}}''' ||<-2>2,337,958(2019년 기준) || ||<-2><bgcolor=#AD1519> '''{{{#ffffff 시장}}}''' ||<-2>아크햐르 나투션 || ||<-2><bgcolor=#AD1519> '''{{{#ffffff 시간대}}}''' ||<-2>UTC+7 || ||<-4><bgcolor=#010066>|| ||||<bgcolor=#000000><:>{{{#white {{{+3 메단 (인도네시아)}}}}}}|| ||<-3><:> [include(틀:지도, 장소=인도네시아 메단)] || {{{+3 Medan}}} 인도네시아 [[수마트라]]섬 북부에 있는 도시다. [[2016년]] 기준 도시 인구 2,229,408명, 도시권 인구 4,601,565명으로 인도네시아에서 [[자카르타]], [[수라바야]], [[브카시]], [[반둥]]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. [[자바]]섬 바깥의 도시들 중에서는 가장 인구가 많다. 메단 도시권도 자카르타 도시권, 수라바야 도시권, 반둥 도시권, [[스마랑]] 도시권 다음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다. 인도네시아 서부 최대 도시이자 거점 도시이기도 하다. 지리적으로 [[말레이시아]]와 인접하여 서로 영향을 받았다. 실제로 해협 하나 넘어서 말레이시아의 페낭 섬이 나오며 페낭에서 이 곳까지는 페리가 다닌다. 과거에는 [[네덜란드 동인도 회사]]의 대규모 [[담배]] [[플랜테이션]] 경작지였다. 담배 플랜테이션을 비롯하여 다양한 산업 덕분에 [[유럽]] 및 [[아시아]] 여러 지역의 이주민이 많았던지라 인구 구성이 다양하다. 따라서 다른 도시에 비해 종교 구성도 다양하며, [[무슬림]]들이 가장 많기는 하지만 뒤이어 중국계 인구의 영향으로 기독교와 도교, 불교도 제법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. 19세기부터 남인도에서 유입된 타밀인들의 거주지인 '캄풍 마드라스'(Kampung Madras)에는 힌두교 사원들도 있다. 캄풍 마드라스는 약 6만 명의 타밀인들이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타밀계 인도네시아인 거주지이며, 여기서는 타밀식 연례 축제 [[타이푸삼]]도 성대하게 거행된다. 인구는 [[1998년]]에는 1백만 명, 2010년에는 2백만 명을 달성하여 이제는 대도시로 여겨지고 있다. 메단의 주요 경제는 담배, 고무, 차, 커피 등이지만 제조업 및 [[다국적 기업]]들 또한 여럿 진출했다. 관광지로서는 매력 포인트가 적어 세계 최대 [[화산]] [[호수]]인 토바 호수 정도가 알려져 있다. 시내에는 사실 아랍풍의 그랜드 모스크가 하나 있다. 그러나 이 모스크는 이슬람을 믿지 않으면 내부에 못 들어가며 겉은 화려하지만 막상 안쪽에는 허전하여 실속없는 곳이기도 하다. 비무슬림이 출입할 수 없어 관광지로는 전혀 쓰이지 않긴 하지만 외관이 마치 [[알라딘]]의 궁전 같이 화려해서 사진 찍기에는 좋은 정도이다. 교통으로는 무려 [[공항철도]]가 있다. [[2016년]]에 개통해 시설도 깔끔한 편에 속한다.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최 영향으로 팔렘방과 가까운 이 도시까지 혜택을 본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