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[우리말 더빙] 개구리 왕눈이 - 37 ( 640x480 ).mp4_000917216.png]] [목차] == 개요 == >'''무지개 연못 놈들은 용서해주려 했지만 너(왕눈이)만은 안되겠다 이놈!!''' [[개구리 왕눈이]]의 [[최종 보스]]. 성우는 미즈시마 스스무/[[김규식(성우)|김규식]](KBS), [[한호웅]](SBS). 일본판 이름은 나마즈뉴도(메기 입도 なまず入道). == 상세 == 무지개 연못의 최고 지배자로 권위적이고 강한 존재인 [[애꾸눈]] [[메기]]로 무지개 연못을 뒤에서 지배한 '''이 작품 모든 스토리의 [[흑막]]/[[만악의 근원]]이다.''' 처음에는 수호신으로만 언급되었으며 [[투투(개구리 왕눈이)|투투]]보다는 지위가 더 높아 온갖 횡포와 강압을 일삼는 폭군이다. 지금까지 투투는 그저 메기의 앞잡이&[[꼭두각시]] 노릇을 해온 것에 불과하였다. 가물치만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무지개 연못에서는 무력치가 만랩이라 그 누구도 메기를 이길 스펙이 없으며 투투의 심복인 [[가재(개구리 왕눈이)|가재]]나 포악한 도롱뇽 따위도 잡아먹을 정도로 상대가 안된다고. 이러한 이유들로 가재와 함께 무지개 연못의 주민들에게는 온갖 저항과 비난을 받는 분노의 대상이다. 입에 달려있는 4개의 수염들은 장식이 아닌 무기로, 투투를 길들일 때 채찍처럼 휘둘러덴다. 위력은 상당해서 투투가 수염에 몇대 얻어맞자 그로기 상태가 되었다. == 작중 행적 == 과거 투투가 아내와 아이들을 잃고 아롬이만을 데리고 무지개연못에 오던 날, 투투를 말로 구슬려 앞잡이로 삼는다. 처음에는 왕눈이가 도롱뇽들에게 잡아먹힐 뻔했을 때 그 도롱뇽들을 잡아먹어 주어서 수호신으로 생각했으나, 친구가 된 새끼 [[전기뱀장어]]의 형제들을 모두 잡아먹어서 생각이 바뀌었다. 후반부 본색을 드러내어 막판에 연못 주민들을 공격하지만 오히려 [[다구리]]를 맞는데 그중 압권은 조개들과 새우 경찰 할아버지가 일부러 먹힌 다음 뱃속에서 뚜껑 열고 뾰족한 작대기로 막 찌른다. 결국 이것에 아퍼하며 조개들과 새우 할아버지를 토해내 이들은 목숨을 구했다. 결정적인 피니쉬는 왕눈이가 데려온 [[전기뱀장어]] 아저씨[* 과거 왕눈이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. 게다가 자식들 가운데 하나 빼고 메기에게 다 잡아먹혔으니 원한이 극도로 깊을 수 밖에 없어서 당연히 기꺼이 도와주며 아이들의 원수도 갚았다.][* 그런데 전기뱀장어는 바다생물이 아니다.]의 [[백만볼트]]를 맞고 아주 목숨 구걸을 하면서 강을 따라 막 도망가다가, 인간의 그물에 잡히고 마는 최후를 맞았다. 인간을 절대 타자화한 작품 답게 끝판왕 어부(...) 역시 얼굴 없이 그물을 끌어올리는 손만 나오는데, 이런 연출이 한 생태계를 호령하던 수괴가 고작 '평범한 어부1' 따위에게 최후를 맞는 느낌이라 사악한 자의 허무하고 비참한 최후란 느낌을 물씬 준다.[* 이 작품 자체가 인간을 코스믹 호러스러운 존재에 비유하며 환경 파괴에 대한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았기 때문이다.] 헌데 재방영판이나 종합편성판에서는 최후 부분이 잘리고, 그냥 괴로워하며 멀리멀리 달아나는 것만 나온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메기(동음이의어), version=22, paragraph=4)] [[분류:개구리 왕눈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