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{{{+1 Mega Millions}}} == 개요 == [[미국]]에서 발행되는 [[복권]] 중 하나로 [[파워볼]]과 항상 비교되며 쌍벽을 이룬다.[* 여담으로 1992년에 시작한 파워볼과 달리 메가밀리언은 1996년 9월 6일에 첫 추첨을 돌린 후발주자다.] 공식 홈페이지는 [[http://www.megamillions.com/]] 1등 당첨확률은 3억 2백만 분의 1이다. 당첨확률이 낮다 보니 반대로 이월에 따른 누적 잭팟이 어마어마한 규모로 커지기도 한다.[* 이는 파워볼도 유사하다.] == 상세 == [[파워볼]]과 마찬가지로, [[미국의 주|미국 내 44개주]][* [[네바다]]와 [[유타 주|유타]], [[앨라배마]]와 [[미시시피]], [[알래스카]], [[하와이]]는 복권이 금지되어 있다.]와 [[워싱턴 DC]], [[미국령 버진아일랜드]], [[푸에르토 리코]]에서 진행한다. 온라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, [[일리노이]]와 [[조지아 주|조지아]]에 거주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므로 참고하자. 2017년 10월 28일자로 가격이 1달러에서 2달러로 변경되었다. 게임 방식도 변경되어 기존에는 1에서 75개의 숫자 중 5개를 맞혀야 하며, 1에서 15까지의 숫자 중 메가볼 1개를 맞혀야 했지만 변경 이후에는 1에서 70까지의 숫자중 5개를 맞혀야 하며, 1에서 25까지의 숫자 중 메가볼 1개를 맞혀야 한다. 당첨 확률도 기존엔 2억 5천만 분의 1이지만, 변경 후엔 3억 2백만 분의 1로 변경되었다. 파워볼이 2억 9천만 분의 1임을 고려하면 큰 차이는 아니다. 또한 Megaplier라고 당첨금을 2배에서 5배로 올려주는 방식도 있는데 [* 참고로 파워볼의 경우 당첨금이 적으면 10배도 있다.] 잭팟을 제외한 모든 당첨금액을 배수로 지급해준다. 단, 이 경우 1불을 더 지불해야 하며, 2배가 나올 확률은 1/7.5, 3배가 나올확률은 1/3.75 4배가 나올확률은 1/5, 5배가 나올 확률은 1/2.5로 파워볼과는 다르게 5배 나올확률이 매우 높다. 또한 몇몇 주 한정으로 Just the Jackpot 옵션이 신설되었다. 1등 당첨금에만 도전할 수 있으며 3달러에 두 번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옵션이다. 개당 1.5달러의 할인된 가격으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대신 2등에서 9등에 당첨되더라도 당첨금은 받을 수 없다. 2등은 5개의 번호만 맞는 경우로 고정액 100만 달러를 주며, 당첨확률은 약 1800만 분의 1이다.[* 참고로 파워볼의 경우 2등 당첨확률이 메가밀리언보다 조금 더 높다. 1등 당첨확률이 메가밀리언이 약간 더 높은 것과 대조적이다.] 그 아래로 4개 + 1개, 4개, 3개 등으로 등수가 나뉜다.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밤 동부 시간으로 11시에 추첨이 시작되며 역시 파워볼과 마찬가지로 이월에 제한은 전혀 없다. 최초 잭팟은 천오백만 달러에서 4천만 달러로 변경되었으며, 1등 당첨자가 안나오면 그 다음 회차 드로우에서 최소 오백만 달러가 더 추가된다. 즉 2회차 최소 잭팟은 4천5백만 달러, 3회차 최소 잭팟은 5천만 달러가 된다. 보통 2회차 까지는 오백만 달러로 최소 금액만 추가되는데, 3회차 부터는 더 많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. 원칙적으로 당첨자의 이름과 신원을 공개하지만 (각주의 복권위원회 사이트에 가면 당첨자의 이름과 신원이 나온다) 일부 주의 경우는 익명 수령도 가능하다. 19년 7월 현재 [[델라웨어 주|델라웨어]], [[캔사스]], [[조지아]], [[텍사스]], [[메릴랜드]], [[노스 다코타]], [[오하이오]], [[사우스 캐롤라이나]]의 8개 주는 익명수령이 가능하다. 비공개를 주장하는 측은 정부의 재정압박을 타개하기 위해 판매를 늘리기 위해서 당첨자의 익명을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며, 당첨자의 신원 노출로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. 반면 당첨자 공개를 주장하는 측은 당첨자를 공개하지 않으면 복권 사업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흥행도 실패할 수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. 실제 당첨자가 나왔는지 불신이 생길 수 있고, 이에 따라 복권 구매자가 줄어들어 관련 수입도 적어진다는 것이다. == 최고 잭팟 == * 관련 정보 출처 : [[http://www.megamillions.com/jackpot-history]] 2018년 10월 24일 이월되어 누적된 금액이 무려 '''15억 달러'''(약 1조 7000억원)가 쌓였고, 그걸 [[사우스 캐롤라이나]]에 거주하는 '''단 1명'''이 당첨되면서, 역대 모든 기록을 다 갈아 치웠다.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421&aid=0003656852&sid1=104&backUrl=%2Fhome.nhn&light=off|관련기사]]~~이 기사의 댓글들을 보면 우리나라 로또의 조작설을 제기하는 댓글들이 추천수가 높다. 본인들에게 행운이 오지 않았다고 열등감이 폭발한 비뚤어진 사람들이다.~~ 역대 최고 누적 당첨금은 물론 1명당 당첨금 기록도 갱신했다. [[사우스 캐롤라이나]]주는 복권의 익명수령이 가능해서,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고 여성이라는 것만 알려졌다.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3151900064090|관련기사]] 저 금액이 얼마나 많은지 가늠이 안된다면, '''하루에 4,500만원 씩 100년간 써도 무려 27억이 남는다(...).''' == 여담 == 2018년 1월 플로리다의 20살짜리 청년이 당첨되어 세후 일시불로 '''3,400억원(!)''' 을 받았다. 당첨 후 은퇴(...)하여[* 100세 까지 산다고 가정하고 '''매일(!) 1,164만원씩 80년간 써도''' 돈이 남는 엄청난 금액인데 일을 할 리가 없다. 실제로 당첨 후 다니던 회사에 바로 사표를 냈다고 한다.] 유유자적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. 인스타도 있으니 심심하면 한번 봐보자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52&aid=0001105517|기사]] [[분류:도박]] [[분류:미국의 경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