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멀미]]를 예방하기 위해 먹는 약. 전정기관을 일시적으로 둔하게 한다. == 상세 ==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짜먹는 형태, 마시는 형태, 알약 형태, 키미테(귀 밑에 붙이는 형태)가 있다. 먹는 멀미약은 승차 30분 전에 먹어야 하며 키미테[* '귀미테' 나 '기미테' 등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정식 명칭은 키미테이다. 발음이 '귀밑에' 와 비슷하여 귀 밑에 붙이라는 뜻의 네이밍. 글자 모양도 비슷하니, 야민정음식 거짓쩍 표기란 게 없던 출시 당시에는 선구적(?)이고 절묘한 작명이었다.]는 승차 최소 4시간 전에 붙여야 한다. 이미 멀미 증상이 나타난 상태에서는 효과가 없다. 키미테는 먹는 멀미약보다 효과가 강하며 오래 가지만, 주성분인 스코폴라민이 일부 사람들에게 어지러움, 환각, 정신이상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키미테가 눈에 닿거나 키미테를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눈을 만지면 동공이 확대되어 며칠간 눈이 매우 부시게 되어 일시적으로 앞이 안 보이게 된다. 멀미약을 먹거나 붙였는데도 멀미를 하는 경우의 80%는 '''사용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'''이다. 키미테는 흡수 속도가 매우 느리므로 승차 최소 4시간 전에 붙여야 한다. 전날 붙인 채 자는 것이 최선이고, 오후 출발이면 오전엔 붙여야 한다. 먹는 약은 출발 1시간 전에 먹어야 한다. 나머지는 멀미가 너무 심하여 약을 먹어도 멀미증상이 줄어들 뿐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경우. 놀이기구를 타기 전에 키미테를 붙이면 [[하강감]]이 대폭 줄어든다. 키미테 성분인 스코폴라민만의 효과이다. 놀이기구를 타고 싶지만 하강감이 무서워 망설여진다면 참고할 사항. 용량을 지켜도 민감한 사람은 기억 상실, 평형감각 이상 등 부작용이 있으며, 용량을 지키지 않으면 호흡 곤란, 혼수 상태, 심하면 심정지가 오는 수가 있다. 두 개 이상 붙이거나 체중이 매우 가벼운 사람, 어린이가 성인 분량인 하나를 붙이면 위험하다.(어린이는 용량 차이가 크므로 성인용을 잘라서 붙여도 안 된다. 어린이용은 [[전문의약품]]이으로 처방을 받아서 살 수 있다)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며, 교통 기관에 탑승한 상태라 발견해도 바로 병원 가기 어려운 데다가 혼수 상태를 잠든 것으로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응급실로 보낼 시기를 놓치기 쉽다는 것도 큰 문제다. 장시간 타는 비행기, 여객선 같으면 큰일 날 수 있다. == 항목이 존재하는 제품 == * ~~[[멕소롱]]~~ - 지금은 단종된 1세대 한정. 이쪽은 그런데 전정기관을 둔하게 하는 게 아니라 위장약 내지는 [[구토]] 억제제였다(...). 즉 멀미 상황에 반응하는 몸은 그대로 두고 구토만 못하게 하는 것이니 효과는 없고 멀미만 더 난다며 질색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당연했던 셈. [[분류:일반의약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