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토막글)] [목차] == 개요 == [[김소월]]이 1920년 [[오산고등학교(서울)|오산학교]]에 다닐 때 <학생계(學生界)>에 처음 발표한 시. 3음보 율격(민요풍)을 바탕으로 이별의 슬픔과 임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 시이다. [[반어법]]을 사용하여 의미를 강조하였다. == 전문 == ||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white><tablebordercolor=brown><tablewidth=600><:> '''{{{+4 먼 후일}}}''' {{{-2 김소월}}}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'잊었노라'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'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'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'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'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[* 여기서 '오늘도' 는 현재를 '어제도' 는 과거를 나타내고, 먼 후일 그 때에 잊었다는 것은 당신을 잊지 못한다는 뜻이다.] 먼 훗날 그때에 '잊었노라'|| [[분류: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