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1265956310_mother2.jpg]] [목차] == 소개 == [[두치와 뿌꾸]]의 등장인물. [[성우]]는 [[한수경]][* [[크로우(두치와 뿌꾸)|크로우]]와 성우가 같다.]. == 상세 == [[대한민국]]의 전형적인 [[어머니]]이자 [[아줌마]]. [[마두치]]가 [[큐라|괴]][[몬스|물]] [[리노(두치와 뿌꾸)|친구]][[미라(두치와 뿌꾸)|들]]을 데려오자, 같이 사는 걸 허락하시고 숙식까지 제공하실 정도로 [[대인군자]]지만, 한편으로는 [[태권도]] [[유단자]]일 정도로[* 두치네 학교 운동회날에 학교 가기 전에 꼴사납게 태권도복을 입고 나와서 동작을 선보였다.] [[무술]] 실력이 수준급이고[* 다만, 유령의 집 [[에피소드]]에서는 자기 남편을 공격하는 [[강시]]들에게 무술 유단자답게 반격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먹히지 않아 큐라 일행들이 대신 처리했다.], 이 때문에 집안을 거의 휘어잡고 있다. 뿐만 아니라 11화에서는 [[두치 아빠]]가 직업이 직업인지라 하도 집에 제대로 들어오지 못하다 보니 휴일에 놀러가지도 못하는 것에 두치가 침울해하자 '''[[경찰서]]로 쳐들어가 [[경찰서장(두치와 뿌꾸)|서장님]]과 담판을 짓고는 기어이 하루짜리 휴가까지 얻어내는 패기를 보인다'''! 게다가 [[초장]]부터 '''"대한민국 경찰이 두치아빠 뿐입니까?? 우리 저야 괜찮지만 애는 무슨 죄입니까! 우리 가정을 파괴하실 작정입니까!"'''라고 몰아붙인 탓에 ~~겁을 집어먹은~~ 서장님이 당황해하면서 다음날 하루 특별휴가를 약속했을 정도. ~~그 와중에 자기 아내가 경찰서로 찾아온 것에 겁을 먹고 숨었다가, 서장실에 들어가는걸보고 아연실색하는 두치 아빠는 [[덤]].~~ 사실 원래는 3일을 요구했지만, 서장님이 진땀을 흘리며 사정사정하자 또 화를 내려다가 엄청나게 고마워하는데, 이게 워낙 시끄러웠는지 서장실을 나왔을 때는 서장님의 넋이 나가 있었다.(...) 여기까지만 해도 참 대단한데, 나중에는 [[경찰]]인 두치 아빠가 마약사범의 검거를 위해 휴가까지 반납하자 아예 '''남편의 휴가를 위해 자신이 직접 범인을 탐색한 끝에 검거해서 경찰에게 넘긴 후 남편의 [[휴가]]를 얻어내는''' 여걸스러운 모습도 보여주신다[* 사실 범인을 잡는데는 여러모로 [[뿌꾸]]의 공도 컸다.]. 서장님은 --이 모습에 두려움을 느껴서-- 휴가까지 반납해 가며 범인을 검거한 공로로 휴가 기간까지 두 배로 늘려준다. '''결국 마누라~~랑 [[뿌꾸|애완견]]~~ 잘 둬서 포상 휴가를 받아낸 셈'''. 아무튼 그리하여 두치네 가족들은 [[괌]]으로 여행을 떠난다. 그런데 휴가차 여행간 괌에서 마약사범들의 [[두목]]까지 검거했으며, [[범인]]들을 경찰에 넘기기 위해 휴가 도중 [[서울]]로 되돌아간다. ~~[[범죄인 인도조약]]도 있는데 왜?~~[* 사실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이라는 건 이 만화가 제작되고 몇년이 지난 [[1999년]] [[12월 20일]]에야 발효되었다. 즉, 두치와 뿌꾸가 제작된 [[1996년]] 당시에는 이런 조약이 아예 없었던 것. 하지만 굳이 범죄인 인도조약이 아니더라도 해외에서 범인을 잡은 후 송환시키는 방법은 있었다. 굳이 따지자면 두치네 식구들이 현지 경찰에 잘 설명해서 범인을 구금시켜놨다가 한국 검찰이나 경찰이 데리고 가도록 하는 방법이 있었던 것.] 이에 서장님은 [[하와이]] 여행 티켓을 선물로 주고 다시 여행을 떠나는 두치네 가족들은 '''[[야! 신난다~]]''' 그야말로 좋아서 그 자리서 뛸 정도. 그만큼 예나 지금이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부장은 가족이랑 있는 시간이 많이 없다는 구슬픈 [[현실]]을 [[풍자]]하기도 한다[* 이 에피소드를 다룬 화수에서 이 분이 변장을 하셨는데, 웬만한 [[모델]] 저리갈 정도의 외모로 변신하셔서 당시 [[시청자]]들을 [[충공깽]]으로 몰고갔다.]. 저런 대범함은 집 안에서도 이어지며, 씩씩하고 활발하셔서 일을 시킬 때 완력을 쓰는 등 억척스러운 면을 자주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다. 허영심도 조금 있고 남편과 [[부부 싸움]]도 하지만,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, 곧 화해한다. [[딸]] [[마두나]]나 아들 마두치에게 평범한 엄마처럼 대하면서도 자식으로서 사랑하는 면모를 잘 보여준다. 운동신경과 활발스러움은 아들 [[마두치]]가 잘 물려받은 듯 하며, 외부를 신경 쓰지 않고 아줌마스러운 모습을 지나치게 보이거나 자식자랑을 너무 하기 때문에 주변의 눈총과 같이 있는 괴물들과 주변사람들을 창피하게 하기도 한다. 대표적으로 15화 운동회 에피소드 때는 그 동안의 [[이미지]]들을 모두 날려먹는 상당히 주책스런 모습을 보여줬는데, 나올 때부터 너무 과한 복장이며 너무 진한 [[화장]] 및 이후 두 차례나 옷을 갈아입고 나온 것들이야 충분히 그렇다 쳐도 운동회장에서 주변을 가로막은 채 주변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혼자 보건 체조를 따라하다가 주변 학부모들에게 한 소리 듣는가 하면[* 심지어 이 과정에서 테이프에서 나오는 보건 체조 구호소리를 듣고 "저 소리는 늙지도 않나 봐!"라고 무식한 말을 내뱉었는데, 상식적으로 테이프에 녹음된 게 변할 리가 있나(.....)? 실제로 주변의 엑스트라 학부모 아줌마들이 "녹음된 목소리가 늙을 수 있냐?"라며 뒷담화를 했다.], [[아들]] 마두치가 [[달리기]]를 하는 타임에는 또 주변을 가로막은 채 아들을 위한 응원가를 부르면서 [[고성방가]]를 마구 내뱉는 등의 여러 주책없는 모습을 보였고, 그 결과 주변 학부모들한테 또 한소리 듣기도 한다. 그래놓고 정작 괴물 친구들에게는 응원 멋있지 않았냐는 되도 않는 질문을 하였지만, 당연히 씨알도 안 먹혔다. --그리고 단단히 삐져부렀다.-- 게다가 이 전에는 [[내로남불]]스런 모습까지 보였는데, 큐라가 달리기 경기 도중에 넘어진 한 아이를 보고 도와준답시고 갑자기 달려가서 결승선까지 인도해 줬지만, 당연히 실격 처리됐으며, 그걸 보고 다른 괴물 친구들이 입씨름을 벌이는 사이에 이 아지매가 운동회 때는 조용히 해야 한다고 해 놓고서는 정작 마두치가 달리는 타임에는 선술했듯이 주변은 전혀 신경 안 쓴 채 고성방가를 마구 내뱉으면서 제대로 [[민폐]]를 끼쳐 버렸으니... 이어 엄마와 아들이 같이 [[달리기]]를 하는 타임에서는 반드시 이기고 말겠다는 집념 때문에 끈이 풀린 것도 모른 채 아들은 넘어진 것도 모르고 열나게 달렸고, 그 결과 1등은 했지만 아들이 같이 들어오지 못하는 바람에 실격당하고 만다(.....). 한마디로, [[한국]]의 일반적인 ~~[[아줌마]]~~ 어머니 상을 잘 표현하여, [[시청자]]들의 공감을 많이 샀던 인물. [[여담]]으로, [[명대사]]는 '''마아아 두우우 치이이이!!!!!'''(엄마가 두치에게 화낼 때. 3단 고음+3단 표정 변화가 [[압권]]이다.)이다. ~~사실 이 [[3단 고음]]은 [[아이유]]가 아니라 이 맹은영 여사가 원조였다는 후문이...~~ [[분류:두치와 뿌꾸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