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FF6600> [[파일:external/www.redian.org/%EB%A7%B9%EA%BD%81%EC%9D%B4.jpg|width=250]] 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'''맹꽁이'''|| ||||||<rowbgcolor=#FF9933> Boreal digging frog ||||이명: 쟁기발개구리|| ||||||||||<:><#FF9966>''Kaloula borealis'' Barbour, 1908 || ||<|8><#FFCC66>분류|| ||[[계]]||||||'''동물계'''|| ||[[문]]||||||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[[강]]||||||양서강(Amphibia)|| ||[[목]]||||||개구리목(Anura)|| ||[[과]]||||||맹꽁이과(Microhylidae)|| ||[[속]]||||||맹꽁이속(Kaloula)|| ||[[종]]||||||'''맹꽁이(K. borealis)'''|| [[파일:external/205fd40042f9277f8b1af7790d2a61f8fccf275e2d346486eca81bda913025c9.jpg|width=500]] (출처 Wikimedia Commons) 학명: ''Kaloula borealis'' [[영어]]: Narrow-mouthed Toad, Boreal digging frog [[일본어]]: ジムグリガエル [[에스페란토]]: ronda raneto [목차] == 설명 == [[한반도]]와 [[중국]] 동북부 지역, [[일본]] [[혼슈]] 남부지역 등에 분포하는 [[개구리]]목 맹꽁잇과 양서류다. 다른 말로 '''쟁기발개구리'''라고 한다. 대한민국에는 강원도 영동 지방을 제외한 전국에 분포하고 있지만, 도시화와 수질오염으로 인해 점차 수가 줄어들어 보기 어려워지고 있다. [[대한민국 환경부|환경부]] 지정 멸종위기야생동·식물 II급이다. 통통한 몸집에 짧은 머리가 특징이며 발에는 물갈퀴가 없다. 몸길이는 4~5cm 정도로, 누런 몸에 푸른빛 혹은 검은빛 무늬가 있다. [[두꺼비]]와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리는 사람도 있다. 외관상으로 암수를 구분하기 어려운데, 산란기에는 울음소리를 내는 울음주머니가 늘어져 있는 쪽이 수컷이다. [[논]], 저산지대의 평지 등에 살고 있으며, [[여름]]에 장마가 오면 물속으로 들어간다. 겨울잠과 봄잠을 자며 주로 산란기 즈음인 7~8월에 밖에 나오므로 이 시기에 주로 목격할 수 있다. 낮에는 땅속에 숨어있다가 밤에 나오는 야행성 동물로, 모기 등 곤충이나 거미, 지렁이 등을 잡아먹는다. 위협을 느끼면 [[복어]]처럼 몸을 빵빵하게 부풀리며 몸에서 점액을 내뿜는다. 이름은 수컷 맹꽁이가 암컷을 부르는 울음소리인 "맹꽁맹꽁" 하는 소리에서 유래했다. 사실 한 마리가 맹꽁맹꽁 우는 게 아니라, "맹"이라고 우는 맹꽁이와 "꽁"이라고 우는 맹꽁이의 소리가 겹쳐져 그렇게 들리는 것. 정확히 말해서 어떤 한 마리가 "맹" 하고 울면 다른 녀석은 자신의 소리를 암컷이 구별하도록 하기 위해서 "꽁"으로 소리를 바꿔서 운다고 한다. 이 때 박자가 안 맞아 동시에 겹치면 서로 싸움이 붙기도 한다. [[https://twitter.com/UnusualVideos/status/1158615389418344453?s=19|영상]] 의외로 [[대한민국]] 최대의 맹꽁이 산란장은 [[대도시]]인 [[대구광역시]] 내에 있다. 정확히는 대구광역시 [[달서구]]와 [[달성군]]에 있는 [[금호강]] 변 달성 [[습지]]에서 [[2011년]] 7월 맹꽁이 3만여 마리가 대명천 유수지에서 번식해 낙동강 제방을 넘어 달성 습지로 넘어오는 게 발견되었기 때문이다. 그래서 [[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]]의 일부인 성서-지천 구간 반대 목소리가 있었으나, [[2015년]] 구간을 맹꽁이 서식지를 피해 직각으로 우회하는 것으로 바꾸면서 해결되었다. 근연종으로는 [[토마토개구리]]가 있다. 패드락(padlock)이라고 불리는 문고리나 창고 등을 잠글 때 쓰는 자물쇠를 맹꽁이자물쇠라고 부르는 것은 통통하고 납작한 몸통이 맹꽁이와 비슷해서이다. == 관련 작품 및 인물 == * [[미천왕]] 젊어서 미천한 신분으로 살 적에, 맹꽁이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고 한다. * [[맹꽁이 서당]] 본래 이름은 공맹서당(1권에 언급)인데 다들 맹꽁이 서당이라고 부른 게 그대로 굳어져 버렸다. 훈장이 맹꽁이 울음소리 흉내를 굉장히 잘 낸다는 것도 밝혀진다. * [[이적(가수)|이적]] [[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]]에서 [[박명수]]가 붙여준 별명이 흥해버렸다. 네이버에 맹꽁이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"이적 맹꽁이"가 뜬다. * [[정실장]] [[박명수]]의 前 매니저. [[최종훈(배우)|최코디]]와 함께 무한도전 초창기에 사이드킥으로 맹활약했다. 주요 기믹은 어떻게든 방송에 나가 애인에게 청혼하는 무리수를 두다가 다굴맞는 기믹, 그리고 [[박명수|악마 같은 소속 연예인이자 친구]]를 10년째 관리하는 "비운의 매니저" 기믹으로 활동했다. 또한 하나마나 공연에서 멤버들을 묻지 마 공연 섭외로 활약했다. 사실 무도 내에서 별명은 '''맹꽁이형'''으로, 보다 보면 맹꽁이와 억울하게 닮았다. 바로 위에 서술된 [[이적(가수)|이적]]의 등장 이전 맹꽁이로 통했던 인물이다. * 맹꽁이 타령 맹꽁이 타령이란 제목의 곡은 2가지가 있다. 첫 번째는 원형인 잡가로, 휘몰이로 서울의 지명과 맹꽁이의 종류를 늘어놓는 형식이다. 두 번째는 이부풍 작사, 형석기 작곡의 1930년대 신민요로 사실 노래의 원제목은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47&aid=0000051979/|'아이고나 요 맹꽁아']]이다. 원가수는 [[박단마]]였지만 이후 [[황정자]], [[은방울 자매]], [[박재란]], 최정자, [[최진희]] 등이 꾸준히 불렀다. * [[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]] 한국 더빙판 기준으로 [[비키(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)|비키]]가 [[티미 터너]]를 지칭하는 말로 쓰고 있다. * [[화투]]의 패인 [[화투/패|비광]] 패에 사람 옆에 있는 개구리가 맹꽁이 == 여담 == 울음 주파수만 잘 맞춘다면 같이 대화도 나눌 수 있다. [[https://youtu.be/eGeLYamviIQ|영상1(30초 부근부터)]] [[https://youtu.be/WaProaQdS1I|영상2]] [[https://youtu.be/AsgiKlemsU0|영상3]] 말이나 하는 짓이 답답하고 융통성이 부족한 사람을 놀림조로 맹꽁이라고도 부른다. 즉, 바보라기보다는 고지식하고 완고한 사람. [[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]]에서 [[비키(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)|비키]]가 [[티미 터너]]를 그렇게 부른다. 해당 만화덕에 위에 생물 맹꽁이를 알게 된 사람들도 있다. 2015년 5월 자 [[냉장고를 부탁해]] 방송 중, 출연자 [[맹기용]]이 비린내가 풀풀 풍기는 [[꽁치]]를 빵 사이에 끼우는 [[충격과 공포]]의 기행을 선보이자, 이를 비꼬기 위해서 맹기용에게 '''맹꽁치''' 혹은 '''맹꽁이'''라는 별명을 붙이게 되었다. --[[https://youtu.be/y9BM1M2C3Iw|한쪽이 박자를 못맞추면 서로 싸운다고 한다.]]-- == 관련 문서 == * [[한국의 양서류]] [[분류:맹꽁이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