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inetres.com/area88_1_18.jpg]] マッコイ [목차] == 소개 == [[에어리어 88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카유미 이에마사]](OVA)/[[오오츠카 치카오]](TVA). 한국판 성우는 [[백진]](TV 방영시), [[김환진]](DVD 발매판, 백진이 일으킨 사건으로 인해 대체하였으나 추가 더빙에 한 하여 녹음하였으며 TV 방영 시 백진 녹음부분은 그대로 유지.) 통칭 맥코이 영감이라고 불리는 노회한 무기상으로 에어리어 88의 매점 물자(화장지, 필름, 이쑤시개...)부터 시작해 모든 군수물자를 관리하는 무서운 영감님이다. 일단 전투기만 보더라도 [[A-4]], [[F-4 팬텀|F-4]], [[F-5]], [[크루세이더]], [[해리어]], [[드라켄]], [[크피르]] 등의 당대 1선급 전투기를 취급한다. 크피르의 경우 원작에서는 맥코이 루트가 아닌 정규군에서 처음 10기를 인도받는다. 하지만 그 뒤의 군수지원까지 정부군이 해주지는 않았을 것이므로, 유지보수 및 추가 공급은 역시 맥코이가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. 여기에 더해서 당시 시대적 배경이 1970년대 말~80년(…)인 것을 감안하면 최신예기인 [[F-20]], [[F-14]], [[A-10]]에 심지어 [[X-29]]까지 들여다놓는다! 물론 각종 미사일과 폭탄, 기관포탄을 비롯한 각종 군수물자는 기본이다. 신이 돈을 대긴 했지만 나중에는 심지어 항공모함까지 사왔다.(물론 운용을 위한 승무원들도 데려왔다.) 반정부군이 진심으로 에어리어 88을 무력화시킬 작정이었다면 차라리 이 영감님부터 손보는 게 훨씬 나았으리라는 팬이 나올정도... 중구난방이라 할 만큼 기체의 가짓수가 다양한 에어리어 88의 입장상 기체만 덜렁 사오는게 아니라 수리를 위한 부속류까지 들여오는 그의 능력은 비범하기 그지없는 일이다. '''돈만 있다면 [[크렘린]] 궁도 끌고 올 수 있는 사람'''. 단, [[사키 바슈탈]]의 표현을 빌면 "조달능력은 백화점급인데 자금동원능력은 구멍가게 수준". 그래도 인정있고 사려깊은 성격이라서 일본을 그리워하는 [[카자마 신]]에게 일본산 [[컵라면]]을 건내주기도 하는 등 부대원들에게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신뢰도 두텁다. 게다가 대량으로 벌크 구매를 하면 조금 더 싸고 관리 비용도 나름 절약되는데 소량 다품종의 88 파일럿들을 위해 조금씩 여러 부품들을 사오느라 큰 돈을 벌지는 못했을 것 같다. 덤으로 원작에서 88의 마지막 출격 당시 '이놈들 때문에 손해도 많이 봤었지'라는 것을 보면 돈되는 것보다 부대원들을 아끼는 마음이 컸던 듯도 하다. 하지만 돈에는 철저해서 돈 버는 일에는 거침없이 상대방을 압박하기도 한다. 앞서 카자마 신의 경우에도 컵라면을 전해줘서 마음을 약하게 한 다음 천 달러짜리 레이더 강화부품을 팔아먹었고 그 레이더 부품에서 흐른 과전류 때문에 통신기가 고장나자 다시 3500달러짜리 무전기를 팔아먹었다.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기자인 [[무츠기 고]]도 맥코이에게 눈탱이를 맞았을 정도이다. 가지고 온 대량의 필름이 몽땅 못쓰게 되어 어쩔 수 없이 맥코이 창고에서 필름을 사게 됐는데, 알고보니 사진기자가 기지에 취재 온 것을 보고 필름의 재고 처리를 할 수 있겠다고 좋아하다가 무츠기가 준비를 철저히 해온 것을 보고 빈정이 상한 맥코이가 몰래 그의 필름가방을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곳에 던져 놓아서 못쓰게 만들었던 것. ~~이쯤 되면 [[용팔이|88이]](...)가 따로 없다~~ 게다가 문제가 있는 물건을 팔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불량품 미사일로 불발탄이라거나, 신관 불량으로 100m 앞에서 터진다거나, 아예 제대로 날지도 않고 땅에 처박힌다거나...애초에 20발에 천 달러, 3발에 5달러 짜리 미사일이 제대로 된 물건이길 바라는 게 도둑놈이다. 이게 애니 한정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, 3발에 5달러 짜리 미사일은 원작에만 나오는(애니에 안 나옴) 물건이다. 공중에서 발사하자마자 수리중인 활주로에 처박혔다. 인건비를 지급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뽕을 뽑기도 한다. 원작에서 사막 기지로 다시 돌아온 후 쉴새없이 보급물자를 나르느라 지친 [[C-130]] 조종사 푸키가 10번째 비행을 마치고 "또야 영감? 벌써 오늘만 몇번이나 날았는지 알아? 이젠 좀 쉬게 해줘~!"라고 퍼지자 "그래? 그럼 선불로 준 500달러 토해내"라는 한 마디로 KO시킨 다음 계속 부려먹었다(…). 참고로 이 조종사는 88 소속 용병이 아니라 맥코이가 개인적으로 고용한 조종사다. 늘 콩만 먹이는 맥코이에게 불만을 품고 "차라리 나도 88에 들어가서 전투기도 타고 맛있는 음식도 좀 먹어볼까" 하고 푸념을 하기도 하지만, 맥코이는 "넌 88에 들어가면 하루도 못 버틸 걸" 하며 비웃기도 했다. 에어리어 88의 파일럿들은 이런 맥코이를 보고 "그렇게 무기를 팔아먹다가는 지옥에 떨어질걸, 영감"이라고 수십번 말하지만 ''니들이 있는 여기가 지옥 1번지인데 더 이상 어디로 떨어져?" 라며 가뿐히 뭉갰다. 말 그대로 [[죽음의 상인]]인지라 [[아슬란]] 말고도 분쟁지역에는 거의 다 거래를 트고 있다. 원작에서 [[아프리카]] [[밤바라]]에서 탈출하던 신을 마지막에 구출해주기도 한다. 전투만 안했지 그야말로 A88의 부대원이나 마찬가지 취급을 받을 정도로 신뢰를 받고 있는데, 이 단적인 예로 [[미키 사이먼]]에게 사키 바슈탈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7인의 병사에 대해 물어보자 미키는 이 영감을 언급할 정도였다. 하지만 이 영감님의 가장 무서운 업적 중 하나라면 역시 2인승 전투기인 톰캣을 1인승으로 덜컥 개조해버린 것이랄까... 톰캣은 조종사와 전자전 사관의 2명이 탑승하는 2인승 전투기다. 즉, 혼자서는 톰캣을 제대로 조종할 수 없다. 그런데 미키는 그 물건을 타고 잘만 싸우고 다녔다. 그리고 원작에선 한번 죽을뻔한 적도 있었다. [[쥬제페 파리나]]가 제작한 [[사막항공모함]]에서 신과 미키가 탈출할때 [[F/A-18]] 두 대를 훔쳐 타고 오다가 연료가 떨어져 사막에 추락했는데, 그 녀석들을 가져다가 분해정비를 하려고 했었다. 작업 중 '''매뉴얼에 없는 부품'''이 엔진에 붙어있어서 떼어내려고 했는데 실은 그게 자폭장치였던지라, 폭발하면서 정비동이 날아가고 맥코이도 중상을 입어 한참동안 병원신세를 졌다. == 어록 == >"쓸 수 있는 목숨은 자기 것밖에 없다!" 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. >"구멍만 맞으면 되거든. 기계는 그런 거야." 격추된 적기에서 쓸만한 부품을 끌어모으며. >"무기상에게 있어서 인간의 목숨 따위는 가장 싸구려지. 너 하나 없어도 지구는 잘만 돌아가는 걸 명심하도록, 애송이." [[나다트 대통령 구출작전]]편에서 탈출한 신 일행을 찾기 위해 도시를 수색하던 도중 함께 동행하던 직원(?)이 언제까지 이런 동네에서 머물러야 하냐며 불평하자 멱살을 움켜잡으며 위협하면서 말한 대사. [[분류:에어리어 88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