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align=center><table bgcolor=white><bgcolor=#BA55D3><-5> {{{#white '''맥주'''}}} || ||<-5> [[파일:맥주(테이스티 사가)/전신.jpg|width=100%]] || ||<rowbgcolor=#BA55D3> {{{#white 이름}}} || {{{#white 등급}}} || {{{#white 클래스}}} || {{{#white CV}}} ||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||<rowbgcolor=white> 맥주 || {{{#BA55D3 '''SR'''}}} || 마법형 ||[[마에노 토모아키]][br]吕书君[br][[레이 체이스|Ray Chase]] ||이벤트[* 한정 소환, 이벤트 보상]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관계}}} ||<-6>[[생굴(테이스티 사가)|{{{#limegreen 생굴}}}]]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모토}}} ||<-6>오랜 세월 동안 배운 한 가지,[br]그건 바로 어떻게 나 자신을 만드는가.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선호음식}}} ||<-6>랍스터회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전용 낙신}}} ||<-6>포크, 고스트 셰프 ||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맥주(테이스티 사가)/SD.png|width=25%]]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음식}}} ||<bgcolor=#FFFFFF> 맥주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유형}}} ||<bgcolor=#FFFFFF> 음료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발원지}}} ||<bgcolor=#FFFFFF> 메소포타미아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탄생 시기}}} ||<bgcolor=#FFFFFF> B.C. 6,000년 전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성격}}} ||<bgcolor=#FFFFFF> 소탈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키}}} ||<bgcolor=#FFFFFF> 197cm || >수명이 1만년 가까이 되는 맥주.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심지어 시를 지어 노래를 부를 정도. 하지만 너무 오래 살아온 탓에 행동과 말이 좀 웃기지만 결국은 모든 것이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함이다. [[테이스티 사가]]의 등장 식신. 모티브는 [[맥주]]. == 초기 정보 == ||<table bgcolor=white><bgcolor=#BA55D3><-2> {{{#white '''초기 정보'''}}}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영력}}} || 1316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공격력}}} || 47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방어력}}} || 13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HP}}} || 381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치명타}}} || 567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치명피해}}} || 722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공격속도}}} || 976 || == 스킬[*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~최고 레벨 때의 수치] == ||<bgcolor=#BA55D3><-4> {{{#white '''전투 스킬'''}}} || || 기본[br]스킬 ||<-2> 보리의 기원 ||맥주가 손에 든 양조통을 던지며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(1.4~?)% 증가시키고 공격속도를 (1.4~?)% 증가시키며 아군 전체를 침묵 시킴, 3초간 지속 || || 에너지[br]스킬 ||<-2> 기우제 ||맥주가 보리 이삭을 휘둘러 기우제를 지내면서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의 (40~?)% 만큼 피해를 입히고 (100~?)의 추가 피해를 입힘. 동시에 모든 적을 매혹시킴, 5초간 지속 || == 평가 == == 대사 ==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계약}}} ||<bgcolor=white>......내 첫인상은 신성함 그 자체야. 맞지?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로그인}}} ||<bgcolor=white>왔구나? 네가 없는 동안 시를 몇 개나 지었는지도 모르겠는걸.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링크}}} ||<bgcolor=white>차가운 걸 좋아하는구나? 진작 말하지 그랬어.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스킬}}} ||<bgcolor=white>정말 신나는군!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진화}}} ||<bgcolor=white>두고두고 노래할만한 순간이군!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피로 상태}}} ||<bgcolor=white>역시 나이가 들면 체력이 약해진다니까...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회복 중}}} ||<bgcolor=white>이젠 괜찮아, 걱정해줘서 고마워.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출격/파티}}} ||<bgcolor=white>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 시간이야!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실패}}} ||<bgcolor=white>이런 결과도... 나쁘지 않군...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알림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방치: 1}}} ||<bgcolor=white>아무도 없어? 누가 분위기 좀 띄워봐~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방치: 2}}} ||<bgcolor=white>난 조용히 노래하네~ 이 고요한 시간을~ 마스터가 없어서 그런 건 절대 아니야~ 마스터는 바쁘니까~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접촉: 1}}} ||<bgcolor=white>내 나이는... 한 일만 살쯤 됐을걸. 응? 그렇게 안 보인다고? 하하하... 말을 참 예쁘게 하는군.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접촉: 2}}} ||<bgcolor=white>맥주 배는 나랑 상관없는 일이니까 생사람 잡지 말아줘.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접촉: 3}}} ||<bgcolor=white>나도 좋다고? 정말 가리는 게 없네~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?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?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?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?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방치: 3}}} ||<bgcolor=white>이렇게 오랫동안 날 혼자 두다니, 내가 늙어 보여서 그런 거야?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승리}}} ||<bgcolor=white>자, 준비하라고. 이제 즐길 시간이야!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실패}}} ||<bgcolor=white>이 나이엔 술도 적당히 해야 한다고...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먹이기}}} ||<bgcolor=white>너... 나한테 어떻게... 음, 안주 준비할까? || == 배경 이야기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1장. 여행의 시작 === >마스터는 장수했다고 할 수 있을 만한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. >그는 수많은 학생이 지켜보는 앞에서 웃는 얼굴로 세상을 떠났다. > >난 그의 유작을 정리해 도서관에 보낸 후, 짐을 챙겨 여행길에 올랐다. > > > >마스터는 내가 그를 대신해 계속해서 이 세계를 관찰하고 역사를 기록하길 부탁했다. > >또한 내가 나만의 답을 찾기를 원했다. > > > >수많은 산과 강을 보았고, 역사의 흔적이 가득한 고대 도시와 휘황찬란한 신도시로 가보았다. > >마음씨 좋은 인간과 식신의 도움도 받아보고, 슬픈 이야기도 들었으며, 아찔한 순간도 많이 경험했다. > >순간순간이 감사하게만 느껴졌다. >그리고 이 세계로 날 소환해준 나의 마스터, 그가 있었기에 이 모든 것들을 보고 경험할 수 있었다. > >난 내가 보고 들은 것들을 노래로 부르는 게 좋다. >아직 책을 읽기엔 너무 어린 아이들도 노래로 이야기를 들려주면 즐거운 미소를 짓는다. > > > >벚꽃섬으로 가던 어느 날, 난 길바닥에 쓰러져있는 아이를 발견했다. > >어려 보이는 아이는 온 몸이 상처투성이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몸을 일으켜 자신 앞에 있는 낙신과 맞서 싸우려 했다. > >겨우 낙신의 포위를 뚫고 나온 아이가 다시 곤경에 처하는 모습을 두고 볼 수만은 없었다. > >그래서 난 내 손에 쥐고 있던 보리로 아이와 함께 낙신을 물리쳤다. > > > >전투가 끝나자 아이는 쓰러질 듯 몸을 휘청거렸다. 난 보다못해 두 손으로 아이를 들어 올렸다. > >「...뭐 하는거야! 날 내버려 둬!」 > >이 정도 무게면 아이가 확실하다. > >이런 조그만 아이를 보고 있으니 인생 선배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졌다. > >「무서워하지 마. 널 집에 데려다 줄 거야. 참, 이름이 어떻게 되니?」 > >아이는 부끄러웠는지 시뻘게진 얼굴로 내 품에서 빠져나왔다. >이 나이대의 아이들은 자기가 다 컸다는 걸 보여주려 하는 성향이 있다는 걸 친구에게 들은 적이 있다. > >녀석의 마음이 이해가 됐다. > >「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하네 그래서 이름이 뭐니?」 > >내 말을 들은 아이의 이마에 굵은 핏줄이 빠직하고 솟았다. 왜 저러는진 모르겠지만, 차근차근 알아가야겠지. > >「날 내려다보지 마! 그런 말투로 말하지도 말고! 난 어린 애가 아니야, 다시 또 그런 식으로 말했다간 혼날 줄 알아!」 > >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참지 못하고 소리 내 웃었다. > >「그래그래, 넌 어린 애가 아니야. 그래서 집은 어디니? 내가 데려다 줄게, 이 길은 혼자 가기엔 너무 위험하거든...」 >「...필요 없어, 나 혼자 갈거야. 아! 뭐하는 거야!? 이거 놓으라니까!」 > >이 아이는 나와 같은 식신으로 이름은 [[생굴(테이스티 사가)|생굴]]이라고 한다. 왜 혼자 이런 먼 곳에 오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생의 선배로서 아이를 집까지 데려다주기로 결심했다. > >마침 방향도 같고 이것 또한 인연이기도 하니까. === 2장. 요양 === >생굴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근처에 있는 친구의 사숙으로 데려갔다. > >「[[꽁치(테이스티 사가)|꽁치]], 정말 오랜만이다~」 >나는 오랜만에 본 꽁치가 반가워, 그를 와락 끌어안았다. >꽁치는 늘 그랬던 것처럼 날 밀어냈다. > >「내 친구가 다쳤는데, 잠깐 머물게 해줘.」 >난 내가 너무 막무가내로 보이지 않게, 보따리에 있던 술을 건네줬다. > >딱히 술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, 벚꽃을 보여 술을 아시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 때문에 늘 가지고 다닌다. >이런 착한 친구가 또 어딨겠어? > >「따라와.」 >꽁치는 못 이기는 척 우리를 사숙 안쪽으로 안내했다. >등에 업혀서 쿨쿨 자는 생굴을 방안에 눕힌 후, 난 전에 만났던 적이 있는 [[도라야끼(테이스티 사가)|도라야끼]]의 머리를 쓰다듬었다. > >「오랜만이야. 근데 넌 아직도 네 진심을 얘기 안 한 거야?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!」 > >「무, 무슨 헛소리야!」 >도라야끼는 시뻘게진 얼굴로 내 손을 쳐내고 도망가버렸다. >어째서인지 옆에 있던 [[붕어빵(테이스티 사가)|붕어빵]]과 [[사쿠라모찌(테이스티 사가)|사쿠라모찌]]는 애써 웃음을 참고 있었다. > >흠... 내 말에 뭐 문제라도 있었던 걸까? > >꽁치의 학생들이 내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해서 생굴이 회복할 때까지 기다리는 건 그리 지루하지 않았다. >난 머무는 동안 아이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노래로 불러주었다. > >생굴은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다. >녀석은 몰래 우리 쪽을 보며,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내 이야기를 들었다. >하지만 내가 생굴 쪽을 보면, 바로 고개를 돌리고 딴청 부리기 일쑤다. > >모른 척 해야겠다. 그렇지 않으면, 또 혼내준다고 할지도 모르니까. > > > >난 내 노랫소리를 듣고 다가온 고양이를 다리에 올려놓고, 장든 아이들에게 조심스럽게 담요를 덮어주었다. >문을 나서자, 방에서 누워있어야 할 생굴이 삼색 고양이 한 마리와 문에 기댄 채 잠들어 있었다. > >역시 어린 애라니까. > >사숙에 방이 부족해 나와 생굴은 한방을 쓰게 되었다. > >대화하다 보니 생굴은 정말로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. 그는 자신이 정확히 몇 살인지 까먹을 정도로 나이가 많았다. 하지만 몇만 년이나 산 나에 비하면 애들이지 뭐. > >생굴의 키를 보니 갑자기 걱정되었다. > >「앞으로 어떻게 하면 키가 쑥쑥 클지 연구해 볼 테니까, 너무 자괴감 느끼지 마.」 >「누가 그런 거 신경이나 쓴대!」 === 3장. 둘이서 하는 여행 === >생굴의 부상이 거의 다 나았다. >나는 생굴과 함께 사숙 문 앞에서 꽁치와 아이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. >생굴의 풍에 안겨 종종 잠을 이루던 삼색 고양이는 가지 말라는 듯 그의 부츠를 긁었다. > >「널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네, 제대로 작별 인사해 줘.」 >「...여러모로 귀찮게 하네.」 >「하하하... 생굴, 너 말은 그렇게 해도 사실 이 녀석 엄청 좋아하잖아.」 >「시끄러워!」 > >우리는 도리이 사숙을 떠나 둘만의 여행길에 올랐다. >알고 보면 생굴은 정말 착한 식신이다. 내가 노래하면 조용히 들어주고, 자고 있으면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고, 열매라도 있으면 꼭 내게 건네줬다. > >먹다 남은 거라고 말하면서 내게 주지만 사실은 자기 몫으로 남겨놓은 과일이 나한테 준 것보다 더 맛없고 덜 익었다. > >「남기지 말고 모조리 먹으라고!」 >「네 거는 너무 실 거 같은데, 내 거랑 바꿀래?」 >「...너... 이 자식, 난 신 걸 좋아한단 말이야!」 > >혼자서 갔으면 길게 느껴졌을 여행이지만, 둘이서 다니니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. >얼마 지나지 않아 우린 네프라스트 영지에 도착했다. > >어디를 가든, 항상 재밌는 소리들이 들려오기 마련이다. > >「여기 이 망령이 깃든 왕관 한번 보고 가시죠! 왕관을 썼던 왕의 나라는 항상 망했었답니다!」 >「와서 구경 좀 하고 가세요! 오래전에 멸망한 작은 나라의 공주가 죽기 전에 하고 있던 목걸이인데, 단돈 5000 골드 밖에 안 합니다!」 >「고대 왕릉의 보물지도 팝니다!」 > >다 재밌어 보이는 걸? >구경 좀 해볼까 생각하던 찰나, 생굴이 내 옷깃을 붙잡고 날 그곳에서 끌고 나왔다. > >「너 바보야? 저거 다 사기잖아!」 >「하지만... 어쩌면...」 >「어쩌면 같은 건 없어!」 >「그래도... 혹시...」 >「혹시도 없어! 가자고!」 >「하지만...」 >「또 말대꾸하면 혼날 줄 알아!」 > >생굴은 다른 일은 몰라도, 골동품 상인을 볼 때면 항상 나에게 엄격하게 굴었다. > >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은 점점 길어졌고, 헤어질 시간도 점점 가까워져 갔다. > >그러던 어느 날, 생굴이 넋 놓고 한 성벽을 바라보고 있을 때, 우리가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았다. > >「갈게.」 >「그래, 조심해서 가!」 >「...너, 너도. 조심해, 사기꾼한테 멍청하게 속지 말고.」 >「킁... 그래.」 >「대답은 잘하지. 밤에 밖에서 잘 땐 특히 더 조심해야 해, 요즘 낙신이 많이 나타나니까.」 >「좋아!」 >「간다.」 >「응, 잘 가라!」 >「잘가...」 > >그렇게 난 또 혼자만의 여행길에 올랐다. >달이 밝은 밤, 별 대신 밤하늘을 수놓는 반딧불 때가 아름다운 춤을 추고 있었다. > >「생굴, 이것 좀 봐! 아... 맞다.」 >이제야 실감이 났다. > > > >둘의 여행은 끝났지, 참. >그래도 괜찮다. 다음에 만날 때, 지금의 이 아름다운 풍경과 네가 겪지 못한 이야기들을 노래로 들려주면 되니까. === 4장. 재회 === >「그럼 전에 그 마을 사람들이 지진 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었던 건 다 네 덕분이었네?」 > >[[어향육사(테이스티 사가)|어향육사]]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, 다른 한 손으로는 최근 전당포를 통해 입수한 정보를 보여줬다. 그리고 흥미롭다는 듯 날 쳐다봤지만, 그날의 기억은 날 다시 한번 당혹스럽게 만들었다. > >「나 혼자 한 건 아니야. 한 소녀가 나랑 같이 있었거든.」 >「많은 사람을 구한 거 치고는 표정이 떨떠름한데?」 >「그녀가 원하는 답을 찾았을지 모르겠어서...」 >「다른 사람 걱정해 줄 줄도 알아? 그럼 넌?」 >「나도 찾아보고 있어. 그녀가 원하는 답을...」 >「자기가 직접 찾아야 의미가 있지. 네가 제일 잘 알 텐데?」 >「흠...이 얘기는 그만하자. [[카오야(테이스티 사가)|카오야]]는 어딨어? 같이 술 한잔하고 싶은데.」 >「담배 사러 갔으니 곧 돌아올 거야. 저녁에 [[촨촨샹(테이스티 사가)|촨촨샹]] 쪽 사람들이랑 식사할 건데, 같이 갈래?」 >「좋지.」 > >난 어향육사와 죽연 미로를 걸어 나왔다. 밖에는 안개가 자욱했다. >그런데 갑자기 불어온 강력한 바람에 안개가 사라지고, 눈앞에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 두 사람이 나타났다. >그 둘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나의 절친한 친구들이었다. > >난 그 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 체 그 둘 사이에 섰다. > >「어이, 카오야! [[마라롱샤(테이스티 사가)|마라롱샤]]! 둘 다 있었구나, 정말 잘 됐다!」 > >당장이라도 끝장을 볼 것 같던 두 친구는 갑작스러운 나의 등장에 황급히 공격을 멈췄다. >급작스레 동작을 멈춘 두 사람은 모두 비틀거리다 넘어졌다. > >「죽고 싶어!?」 >「아, 맥주군요.」 > >극도로 다른 반응을 보였지만, 난 이미 익숙해져 있었다. >난 히죽거리며 두 사람의 목에 팔을 두르고, 그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. > >「이야~ 정말 오래간만이다! 너희 둘 다 서로를 좋게 보면서 왜 싸우려는 거야? 가자! 같이 술이나 마시자고.」 >「누가 이딴 자식을 좋게 본다는 거야!」 >「제가 이런 경박한 자를 좋아할 리가 없잖아요.」 > >「그게 사이가 좋은 거야.」 >예전과 변함없었다. > >또 다른 누군가가 내 앞에 나타났고, 그때부터 나는 더는 두 사람의 말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. >내 시선은 그동안 내가 가장 그리워하던 그 사람에게 머물렀다. > >귀여운 얼굴을 항상 찌푸리고 다녔던 그 녀석은 >그때와 변함없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. > >「생굴, 오랜만이다. 안 그래도 너한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정말 많았어.」 === 5장. 맥주 === == 코스튬 == ||<-2><table bgcolor=white> [[파일:맥주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1.확장자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BA55D3> {{{#white '''한계돌파: 밤'''}}}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식신 5성 달성 || ||<-2><table bgcolor=white> [[파일:맥주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2.png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BA55D3> {{{#white '''땅콩 안주'''}}}[* 酒鬼花生이라는 안주용 땅콩 식품과의 콜라보 코스튬이다.]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이벤트(출석 보상) || ||<-2><table bgcolor=white> [[파일:맥주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3.jpg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BA55D3> {{{#white '''狂欢时刻'''}}} || ||<bgcolor=#BA55D3>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코스튬 상점 || == 기타 ==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테이스티 사가/식신)] [[분류:테이스티 사가/식신]][[분류:맥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