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align=right><table width=320>[[파일:1320760713.png|width=100%]]|| || 스테레오그램을 이용한 입체 분자구조 모형[* 매직아이 방법으로 보면 분자가 입체적으로 보인다. 평행법으로 보면 원근감이 반대라서 어색하고, 교차법으로 봐야 제대로 보인다.] || [목차] == 오토스테레오그램 == 1990년대에 유행한 입체화 영상 그림. 실제 명칭은 오토스테레오그램(Autostereogram)이며 '''매직아이'''는 그걸 출간한 책의 이름으로 [[상표의 보통명사화]]에 속한다. === 보는 방법 === ||||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80%>[[파일:stereocone.jpg|width=100%]]|| || 평행법 : 돌출 원뿔 | 교차법 : 함몰 깔대기 || 그냥 보면 노이즈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. 하지만 [[안구|눈]]의 초점을 적절하게 맞추면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다. 맨눈보기[* 도구의 도움 없이 눈을 컨트롤하여 입체영상을 보는 방법]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. * 평행법: 그림보다 먼 곳(뒤쪽)에 눈의 초점을 맞춘다. 두 눈 사이의 거리보다 넓게 벌어져있는 그림은 입체로 볼 수가 없다. * 교차법: 그림과 눈 사이(앞쪽)에 눈의 초점을 맞춘다. 이렇게 하면 두 눈은 당연히 [[사팔뜨기]]가 된다. 양 눈의 시선을 교차하기 때문에 교차법이라고 한다. 아무리 넓게 벌어져 있는 그림이라도 입체로 볼 수가 있다. 두 눈을 사팔뜨기로 모으는 것만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될법한 큰 그림이라도, 뒤로 물러서서 시야에 들어오게만 한다면 입체로 보는 것이 가능하다. (굳이 그림이 아니라도 저 멀리 보이는 전봇대 두 개를 겹쳐서 본다든가) 똑같은 그림이라면 평행법과 교차법으로 봤을 때의 입체감이 반대가 된다. 즉, 평행법으로 보면 튀어나오는 부분이 교차법으로 보면 쑥 들어가 보이게 된다는 것. 그렇기 때문에 입체감의 방향이 중요한 그림은 평행법과 교차법 둘 중 하나를 쓰도록 명시하는 경우가 있다. 사람에 따라 잘 보이고 안 보이는 사람이 따로 있는 듯. 입체 영상을 만드는 것은 간단하지만 보는데 노력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. 정 안 되면 두 눈 양쪽 끝을 손가락으로 꽉 눌러 눈의 초점을 강제로 모이게 한 뒤 손가락을 서서히 떼어도 보인다. === 건강에 악영향? === 자주하면 눈이 아픈 것을 미루어 볼 때 눈에 안 좋을 것 같지만... 눈의 피로회복과 뇌 활성화, 그리고 시력 향상(!!)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. 하루 종일 [[컴퓨터]] 앞에 앉아서 눈을 혹사시키는 우리 [[위키니트]]들도 가끔가다 한 번씩 해보자. [[http://navercast.naver.com/contents.nhn?contents_id=3974|#]] === 기타 === [[마인탐정 네우로]]의 뒷표지는 매직아이로 되어 있으며, [[유진(만화가)|유진]]의 대표작인 [[ANGEL(만화)|ANGEL]]에서는 매직아이로 검열삭제 장면을 보너스 페이지로 넣었다. ~~무슨 지거리야!!~~ 또한 90년대에 전국적으로 크게 유행했던 [[두려움|공포]]도서인 [[특급공포체험 쉿!]]도 이를 이용한 사례. 매직아이에 숙달되면 [[다른그림찾기]]에 큰 도움이 된다. 자세한 원리는 [[https://blog.naver.com/ghangth/221152047035|이곳]] 참조. ~~와.. 꿀팁~~ 좌우의 그림이 겹쳐보이면서 틀린 부분만 약간 튀어나오거나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. ~~이럴 땐 그림을 좌우가 아닌 위아래로 배치하자.~~ ~~/ 그럼 화면을 돌리면 되지~~ ~~/그거 막으려고 이젠 그림을 좌우반전까지 한다~~ 이와 비슷한 트릭을 사용한 장난도 많이 있다. 예를 들자면 '손가락 소세지 만들기.' 당장 양손의 검지손가락을 일정 거리(약 몇센치. 1센치정도면 되는 듯 하다.)를 띄워서 눈 앞의 2~3센치 거리에 두고 보던지 아니면 매직아이하듯이 해 보자. 그럼 손가락으로 소세지같은 게 만들어진다. 물론 두 손가락의 상이 겹치면서 생기는 착시. 또한 이 기술을 이용하면 오큘러스 영상을 오큘러스 없이 3D로 볼 수 있--지만 눈이 괴롭--다. 본인이 매직아이를 볼 수 없어도 웹사이트에서 매직아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사이트는 [[http://magiceye.ecksdee.co.uk/|이것]]을 참조.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매직아이 결과를 를 2D로 볼수있게 해 주는 앱이 있다. [[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kr.co.amazevening.stereogram_viewer|링크]] == 이경규의 개인기 == 눈동자를 빠른 속도로 좌우로 빙글빙글 돌리는 [[이경규]]의 유명한 [[개인기]]이다. 이경규가 주로 MBC 희극인실 코미디프로[* [[일요일 밤의 대행진]]이나 마당놀이 등등. 일요일 일요일밤에에서 주병진의 사이드킥으로 앉으며 인기를 구가하기 시작한 것은 이보다 한참 후인 1990년초의 일이다.]의 조연 역할로 나오던 1980년대 중반, 이경규가 내보낼 장기[* 그 당시는 개인기라는 용어가 없었다.]가 다 떨어지면 최후에 터뜨리는 한 방 같은 것이었다. 이 개인기로 찍은 광고까지 있었는데 바로 [[삼양식품]]의 짜장라면인 [[짜짜로니]] 광고다. 짜짜로니 광고는 이경규 특유의 "자연'''즈'''럽게~"란 광고카피로 더 유명하긴 했지만 이 광고영상에서는 어쨌든 눈알을 굴려가며 눈빛으로 당근을 썰어버린다(...) 1997년 당시 한창 맹활약하던 [[박찬호]]를 만나러 이경규가 [[민병철]] 교수와 함께 [[LA 다저스]]의 홈구장 [[다저 스타디움]]을 찾았는데, 마침 취재차 와 있던 미국의 한 리포터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. 이경규가 자신을 '한국의 유명한 코미디언'이라고 소개하자 느닷없이 기자가 개인기를 요구하는 바람에 이 때도 'Korean Magic eye show' 쇼라면서 이것을 선보였다. 나중에 국내에 이 소식이 알려졌을 때 이경규는 "뻥치지 마라"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하며, 다행히 미국 방송에서 실제로 소개하고 일밤에서도 이를 인증하여 사실로 증명되었다. 당시 미국 진행자 曰 "방금 그 사람의 그것을 보셨습니까? 나는 못하겠어요. 하하하. 그 사람은 한국에서 제일 재미있는 개그맨입니다." 이렇게 해서 80년대 이후로 잊혀져가던 이경규의 매직 아이는 완전히 이경규를 상징하는 필살 개인기로 굳혀졌다. 다만 자주 하기는 불편한지 이 에피소드가 언급될 때라든가 아니면 정말 마지막에 서비스(?)차원으로 가끔 하는 정도가 됐다. 특히 행사를 뛰거나 대학 같은 곳에 강연을 오면 막판에 한 번 서비스로 눈알 한 번 굴려드리겠습니다 하고 군중의 막판 호응을 유도하는 데 쓰이곤 한다. 사실 1980년대 MBC 희극인실 출신 코미디언들은 다들 비슷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데 이는 80년대 MBC코미디가 희극각본 위주의 KBS와 달리 한방 개인기 위주였기 때문이다. 대표적인 예가 [[김정렬(코미디언)|김정렬]]의 [[숭구리당당]]. ~~이분도 행사가서 만날 털고(?) 있다~~ 이후 딸 [[이예림]]이 [[아빠를 부탁해]]에서 매직 아이를 하자 이경규가 민망해하면서도 친히 고급기술(??)을 전수를 해주기도 했다. == 매직아이(방송) == [[파일:external/img2.sbs.co.kr/WE99074230_w720.jpg|width=30%]] [[SBS]]의 [[심장이 뛴다]]가 [[시청률]] 저조로 폐지되고 그 후속으로 [[2014년]] [[7월 8일]]부터 동년 [[11월 18일]]까지 편성된 전 [[화요일]] 심야 [[예능 프로그램]]. 1부는 [[이효리]], [[문소리]], [[홍진경]]. 2부는 [[김구라]], [[배성재]]가 진행했다가 단 4회(2편)만에 2부가 종영되면서 배성재는 하차했고, 7회부터 부분개편과 함께 김구라가 1부 MC로 합류했으며, 거기에 더해 [[문희준]]이 [[9월 16일]]부터 MC로 합류했다. 이미 [[파일럿(방송)|파일럿]] 때부터 [[옥소리]]의 출연과 이효리의 충격발언(?)[* 그땐 [[성인물|19금]]이 붙어 있어서 그다지 문제는 없긴 했었지만...] 등으로 그다지 시선이 좋지 못했는데, 당시에 모세의 기적 캠페인도 제대로 끝내지 못한 심장이 뛴다를 시청률 저조라는 이유로 종영시키고 후속으로 방송되는거라 불만이 있는 사람이 많았고, 시청률도 3%대로 [[심장이 뛴다]]와 별 차이도 없었다. ~~[[한국방송공사|KBS]]도 그렇고 왜 수요일 심야 예능를 공략하지 않고 애꿎은 프로만 종영시키는 걸까?~~ ~~그야 이 프로에는 [[김구라]]가 있잖아?~~[* KBS에서는 이 무렵에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를 수요일 시간대로 옮겼었다.][* [[여담]]으로, 2부가 폐지되어 김구라가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5회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.] 초창기는 '''세상의 숨겨진 1mm가 보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여성 MC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 포맷의 토크쇼'''... 였다가, 14회부터 '''취향의 발견'''으로 프로그램의 방향성이 대폭 수정되었다. 여기에 출연한 곽정은이 2014년 [[11월 4일]] 방송분에서 [[장기하]]에게 "침대 위가 궁금한 남자", [[로이킴]]에게 "순수해 보이는데 키스실력이 궁금한 남자"라 발언해 성희롱 논란이 일고 있다. 거기다 곽정은 본인은 사회 탓을 하면서 마녀사냥 피해자가 되지 않겠다느니, 불쾌하지 않아했으니 성희롱이 아니라는 등 적절치 못한 대응을 하고 있어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. 당장 남성이 여성에게 저런 말을 방송에서 한다면 곧바로 매장당한다는 걸 감안하면... 그야말로 [[답이 없다]]. 결국 [[11월 13일]], [[방송통신심의위원회]]는 곽정은 발언에 대해 심의에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6&sid2=224&oid=108&aid=0002357547|상정했으며]], 시청률 부진과 각종 혹평 등등으로 끝끝내 11월 18일을 끝으로 종영되면서 이 프로그램도 [[화신 - 마음을 지배하는 자|화신]]을 [[시발점]]으로 이어지고 있는 화요일 심야 예능 잔혹사만 이어갔다. 그리고 종영된지 당시 8일 후였었던 [[11월 26일]]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곽정은 발언에 대해 권고조치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6&sid2=221&oid=241&aid=0002291093|했다]]. -- 그래놓고 자기가 한 건 쿨하고 멋진데, 남들의 먹잇감이 되었다는 쿨여자 코스프레는.... [[답이 없다]]...-- 한편, 해당 프로그램의 후속으로는 [[룸메이트(방송)|룸메이트]]가 편성되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3차원|3D]] * [[3D 디스플레이]] * [[스테레오스코피]] * [[http://hidden-3d.com/|사이트]] [[분류:디스플레이]][[분류:동음이의어/ㅁ]][[분류:SBS 예능]][[분류:2014년 종영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