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매드 맥스 시리즈)] [include(틀:조지 밀러 감독 장편 연출 작품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500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ecx.images-amazon.com/51X0P1YG2VL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+2 Mad Max}}}'''[br]매드 맥스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오스트레일리아]]의 [[영화 감독]] [[조지 밀러]] 감독의 [[포스트 아포칼립스]] [[SF]] [[액션]] 영화 시리즈. 주연인 [[멜 깁슨]] 배우에게나 감독에게나 첫 데뷔작이자 출세작이다. '''[[대중문화]]계의 시각화된 [[포스트 아포칼립스]]의 아버지'''로 평가받는다. == 상세 == 1편은 [[응급의학과]] 전문의 출신인 [[조지 밀러]] 감독이 [[수련의]] 시절 이곳저곳에서 돈을 융통하고 문화부의 지원금까지 받아 만든, [[독립영화]][* 당시 호주에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폭주족에 대한 세미 다큐 영화라고 공무원을 구슬려서 예산을 타냈다는 후문이 있다. 사실 스턴트맨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폭주족들은 실제 폭주족들을 그대로 찍어냈다고 한다.]였으나 헐리우드의 보급망을 통해 세계적으로 대성공한뒤 이후 속편들은 헐리우드의 자본이 투입되어 대규모의 물량이 동원되는 블록버스터가 되어 3편까지 제작되었다(1편은 제작비로 40만 호주달러를 들여 만들어 전세계에서 1억달러 흥행수입을 올렸다. 이는 [[블레어 윗치]] 프로젝트 이전 최소 제작비의 최대 흥행기록이었다.[* 다만 블레어 위치 프로젝트의 흥행은 일종의 사기에 가까운 마케팅에 기반을 둔 것이어서,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.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.]). 1편은 1979년, 2편은 1981년, 3편은 1985년에 제작되었다. 이 영화로 [[멜 깁슨]]은 큰 인기를 얻어 이후 [[리쎌 웨폰]] 시리즈로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액션 배우로 성장했고, [[조지 밀러]] 감독도 이후 이스트윅의 마녀들, 로렌조 오일 등 호평을 받게되는 영화들을 제작하게 된다. 2편부터 1975년에 나온 영화 [[소년과 개]]에 큰 영향을 받은 [[포스트 아포칼립스]]작품으로 노선을 정하게 되었는데, SF와 B급 액션물의 성공적인 결합으로서, 앞에 언급한 소년과 개처럼 핵전쟁 이후 파괴된 세계에서 벌어지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다룬 문화 매체가 이전에도 꽤 있었지만, 이만큼 흥미롭게 그려내어 대성공을 거둔 경우는 없었다. 이후의 이런 암울한 미래상을 그린 다른 문화 매체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은 미디어에서 힘있는 하나의 장르로 거듭난다. [[좀비 아포칼립스]]에 있어서 [[살아있는 시체들의 밤]]과 같은 위치. 특히 만화 [[북두의 권]], 영화 [[워터월드]] 등등에 미친 영향은 절대적으로, 북두의 권은 2편, 3편의 배경과 세계관, 복식이나 주요 캐릭터들의 디자인까지 베껴 사용하였다. [[폴아웃 시리즈|폴아웃]], [[총몽]]을 비롯한 수 많은 작품에 크고 작은 영향을 준 것은 부지기수. 덕분에 고전의 반열에 올라서 2010년대에도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. 예를 들어 [[http://wastelandweekend.com/|'''Wasteland Weekend''']] 같은 사이트는 매드 맥스 동호회 사이트인데 지속적으로 모여서 매드맥스풍 복장을 차려입고 파티를 연다. 매 편의 마지막 장면은 주인공 맥스가 길을 따라 황무지 저 멀리 떠나는 뒷모습으로 끝나는데, 편을 거듭할 수록 맥스의 뒷모습은 점점 거지꼴이 되어간다. 1편 마지막 장면은 '''가족을 잃고''' 훔친 블랙 인터셉터를 타고 길을 떠나고, 2편에서는 '''[[블랙 인터셉터]][* 여기에 나왔던 V8 인터셉터는 포드 팰콘 XB 모델(오스트레일리아 공장제)을 튜닝한 것이다. 포드 팰콘 모델은 유명 머슬카인 포드 머스탱 모델의 전신쯤 되는 기종이다.]는 박살나고 개도 죽고''' 마지막 장면에서 허름한 차 한 대를 주워 떠난다. 그리고 3편 마지막에는 차도 없이 넝마를 두르고 '''걸어간다'''. 혹시 4, 5편까지 나왔다가는 목숨도 부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싶었지만... 실제 4편에서는 의외로 꽤 괜찮은 모습으로 결말을 맺는다. 액션 장면의 특징으로 세계관 설정상 차량 추격장면에 엄청난 공을 들이며 석궁이나 투창 같은 건 자주 써도 총알이 귀하다는 이유로 총은 필살기 수준으로 잘 쏘지 않는다. 이건 설정상 가솔린도 귀하니 감독 취향. 1탄에선 폭주족의 습격에 저항하던 할머니가 한발, 나중에 위기에 처한 맥스가 [[소드 오프 샷건]][* 맥스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물건이지만 이것도 의외로 2탄 제외하면 별다른 활약은 없다.]을 한방 쏘는 게 전부, 3탄은 바타타운에 도착해 몸수색 받던 맥스가 ~~품속에서 오만가지 총기와 탄약을 꺼냈지만~~ 협박용으로 한방에 악당의 꽁지 머리를 날리는 신기를 보여주고 전부 자진납세해버리며[* 외부인은 무장 해제하지 않으면 바타타운에 들어갈 수 없었다.] 오아시스를 벗어나려는 아이들을 어떻게든 막으려고 개머리판도 떨어져 나간 구닥다리 볼트 액션 소총 몇발 협박용으로 쏘는 게 전부다. 그나마 2탄에선 산탄 몇발 얻은 걸로 유조차 액션씬에서 몇발 쏴대고 폭주족 리더 휴멍거스도 남은 총알이 5발 밖에 없는 매그넘 리볼버를 써서 단 한 방에 유조차 엔진을 터트리는 등 활약을 보여주긴 한다. 4편인 분노의 도로에선 [[무기 농부]]가 지배하는 무기 농장이 총알과 총기 생산이 가능하다는 설정 덕인지 총기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하나, 여전히 부족해 총알 남은 걸 세가면서 다음 전투 준비하거나 썬더 스틱이라는 폭탄 투창으로 싸우는 경우가 많다. [[메타크리틱]] 점수를 평균냈을 때 [[https://www.metacritic.com/pictures/best-and-worst-film-franchises-ranked|역대 최고의 영화 프랜차이즈]]이기도 하다. == 주인공 == * [[맥스 로카탄스키]] == 시리즈 == * '''영화''' * [[매드 맥스]] : 1979년에 나온 첫 작품. * [[매드 맥스 2]] : 1981년에 나온 후속작, 처음에는 '로드 워리어'(Road Warrior)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으며, 이후 이는 부제로 붙게 되었다.[* 분노의 도로 개봉때 [[어사일럼(영화사)|어사일럼]]에서 로드워즈(Road Wars)라는 이것과 비슷한 제목의 [[목버스터]]를 공개했다(...)] * [[매드 맥스 썬더돔]] : 1985년에 나온 3번째 작품, 유명 여가수 티나 터너가 나오고 주제가도 불렀다. * [[매드 맥스: 분노의 도로]] : 2015년에 나온 30년 만의 작품. * [[매드 맥스: 웨이스트랜드]] : 미정 * 퓨리오사 주연의 프리퀄 영화 : 미정 * [[매드 맥스(게임)]] : 분노의 도로에 영향을 받아서 나온 게임. == 등장 차량 == * [[V8 인터셉터]] * [[매그넘 오푸스]]: [[매드 맥스(게임)]]에서 등장하는 차량. == 미디어의 영향 == 밑의 작품들 이외에도 '''핵전쟁 이후나 그에 준하는 상황의 황무지를 배경으로 사람들이 거지꼴을 하고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작품이라면 상당수가 매드 맥스의 영향을 받았다'''고 할 수 있다. 주인공의 디자인 적으로는 [[북두의 권]]의 [[켄시로]]와 [[폴아웃 시리즈]]에 등장하는 가죽 재킷의 디자인은 [[맥스 로카탄스키|맥스]] 입고 다니는 가죽옷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. * [[투팍]]의 노래인 [[California Love]]의 뮤직비디오가 매드 맥스 시리즈를 컨셉으로 잡고 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wBTdfAkqGU|영상]] * [[웨이스트랜드]] [[웨이스트랜드 2|시리즈]] * [[폴아웃 시리즈]]: [[레이더(폴아웃 시리즈)|레이더(약탈자)]]들의 복장이나, 초창기 시리즈는 영화와 유사하다. [[폴아웃|폴아웃 1]], [[폴아웃 2]], [[폴아웃 3]], [[폴아웃 4]]에서는 이 패러디로 개 타입의 동료 캐릭터 [[도그밋]](Dogmeat)[* 참고로 폴아웃1과 2에서는 가죽자켓을 입으면 이 영화에 나오는 복장과 비슷한 모습이 된다. 도그밋과 함께 다니면 영락없이 매드 맥스. 2편에서는 자동차도 운전한다. 심지어 이 자동차도 엔진이 튀어나왔다.]이 나온다던가 폴아웃 3에는 이벤트 NPC로 '멜(Mel)'이라는 인물이 등장하기도 한다. * [[메탈 맥스 시리즈]]: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다시피 이 작품을 롤모델로 삼은 게임. * [[보더랜드]]: Mad Mel이라는 사람을 죽이는 퀘스트가 존재하는데, 역시 맥스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인 듯. * [[리그 오브 레전드]]: [[미스 포츈(리그 오브 레전드)|미스 포츈]]의 스킨 로드 워리어는 역시 2편의 부제와 맥스에서 따온 컨셉. 쓰레기장 [[트런들]]도 2편의 악당에서 따온 컨셉으로 보인다. [[워윅(리그 오브 레전드)|워윅]]의 하이에나 워윅 스킨역시 리메이크 이후 등에 엔진이 달리며 완벽한 매드맥스의 패러디가 되었고 후에 출시된 황야의 폭주족 [[럼블(리그 오브 레전드)|럼블]] 역시 임모탄 조 에서 모티브를 따온것이다. * [[북두의 권]]: 특히 북두의 권 초반은 사실상 매드 맥스 동인지나 다름 없었다. * [[장갑기병 보톰즈]]: 특히 1쿨의 배경인 우도는 자동차 대신 [[아머드 트루퍼]]를 대입하면 딱 어울린다. * [[오버워치]]: [[정크랫]], [[로드호그]] * [[레이지(게임)|레이지]] * [[기동신세기 건담 X]]: 황폐해진 대지와 적자생존의 세계가 되어버린 사회, 철저하게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던 주인공이 점점 타인을 위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플롯이 여러모로 매드맥스와 닮았다. * [[건슬링거 스트라토스]]: 지구가 두개의 세계로 나누어져서 자신들이 사는 세계의 존속을 위해 두개의 평행세계와 싸우는데 두개의 지구 중 한쪽 세계에서 존재하는 일본이 대재앙으로 붕괴되어 서로가 뺏고뺏기는 전형적인 [[포스트 아포칼립스]]풍의 무법지대로 변했다. * [[다이나믹 듀오]]의 곡 '솔로' 뮤직비디오 역시 매드 맥스 세계관과 매우 흡사 하다.[[https://youtu.be/qvTenaRa9wA|영상]] * 드래곤 2088: 만화가 [[장태산]]이 주로 3편의 배경 및 옷차림, 여러가지를 확 베껴서 월간 어린이잡지 <새소년> 부록인 <만화 월드컵> 86년 1월호부터 '드래곤 2088'이란 만화를 그린 바 있다. 누가 봐도 주인공 가디언 엔젤 2088(헌데 배경 연도가 2088년이기도 하다...)은 매드 맥스 배경에 위에 사진 저 옷차림을 한 주인공이 태극 목걸이를 차고 다닌다. 악역 가운데 하나인 매제스틱은 3편에 나온 덩치 큰 제이슨 가면 쓴 떡대를 그대로 베꼈으며 어린이들이 보기엔 어려운 느낌이었던 이유로 1년을 넘기지 못했다. 그 후, 92년 8월 창간하여[* 당시 제호명은 '월간 코믹 점프'였다] 93년 3월 제호명을 바꾼 <월간 아이큐점프>에서 창간호부터 연재가 재개되었으며 끝까지 연재했는데 마지막회는 93년 4월호였다[* 비슷한 예로 [[이우정(만화가)|이우정]](본명 이계삼) 작가의 작품 중에 속했던 '요물 도마치'가 있는데 이 작품은 애초 [[만화왕국]]에 연재했으나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해당 잡지가 폐간되면서 연중되었다가 뒷날 격주간 [[보물섬]]에 93년 9월 8일자부터(그 해 2월부터 8,23일 발간되었으나 같은 해 10월부터 10,25일 발행됐다) 연재가 재개되었으며 이 잡지가 94년 8월 월간지로 환원한 동시에 제호명(보물섬 → 빅보물섬)이 바뀌면서도 끝까지 연재했는데 이우정 작가는 98년 1월 끝난 '스피드 홀릭'([[스포츠조선]] 연재) 이후 한동안 작품활동을 중단한 장태산 작가의 현업 복귀작 '된장 고추장'의 스토리를 담당했고 이우정 작가의 문하생 중 하나인 [[조명훈]](본명 조성남) 작가는 이우정 작가의 만화에 본명(조성남)으로 자신의 이름이 나오기도 했으며 장태산 조명훈 두 작가는 스포츠조선에 만화 연재를 한 경력이 있었다]. 시대가 시대이니만큼, 만화 검열이 혹독하던 시절이기에 총이나 화살에 사람에 맞는 장면은 그리지 않고 화살을 그리면 사람이 풀썩 쓰러지는 것으로만 그렸다. * [[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]]의 70번째 영웅으로 참전한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 세계관의 [[가로쉬 헬스크림]]의 전설 스킨은 매드 맥스 시리즈에서, 보다 직접적으로 [[매드 맥스: 분노의 도로]]에서 따온 듯. 아예 스킨셋 이름이 '[[가로쉬(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)/스킨#s-1.2.1|매드 액스 가로쉬]]'다. * 미국의 만화 [[크로스드]]가 매드 맥스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이쪽이 매드 맥스 시리즈 뺨칠 정도로 '''훨씬 더 폭력적이고 잔인하다.''' * [[LISA: The Painful RPG]]를 비롯한 리사 시리즈의 아포칼립스 세계관은 매드 맥스의 페이소스를 강렬하게 연상시킨다. 아직 세계가 붕괴하기 전인 [[LISA: The First]] 시점과, 그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 문명이 무너지고 여자들이 모두 사라져 남자들만의 세계가 되어 폭력의 지배로부터 누구도 자유롭지 못한 질서 하에 모두가 거지꼴을 하고 서로를 약탈할 기회를 노린다든가, 별 수 없이 [[계간#s-3|약한 남자를 노려 성폭행]]하거나 여자 행세를 시킨다든가 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매드 맥스 1, 2편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이는 부분. * [[GTA 온라인]]의 [[GTA 온라인/업데이트#s-8.3|업데이트]]로 [[GTA 온라인/관련 정보/세션 내 자유 활동/아레나 워|아레나 워]]가 생겼으며 이때 나온 차량들을 아포칼립스 버전으로 선택하면 매드맥스와 같이 녹슬고 창이 달리고 톱이 있는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. == 외부 링크 == * [[http://madmax.wikia.com/wiki/The_Road_Warrior_-_Mad_Max_Wiki| 매드 맥스 위키아]] * [[IMFDB]] : [[http://www.imfdb.org/wiki/Mad_Max|1편]] [[http://www.imfdb.org/wiki/The_Road_Warrior|2편 - 로드 워리어]] [[http://www.imfdb.org/wiki/Mad_Max_Beyond_Thunderdome|3편 - 썬더돔]] [[http://www.imfdb.org/wiki/Mad_Max:_Fury_Road|4편 - 분노의 도로]] [[http://www.imfdb.org/wiki/Mad_Max_(2015_VG)|2015년 게임]] [각주] [[분류:매드 맥스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