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lavour 또는 flavor 기본입자들의 종류를 일컫는 말이다. 1971년 [[머리 겔만]]과 그의 학생 해럴드 프리취(Harald Fritzsch)가 [[패서디나]]의 [[아이스크림]] 가게에서 맛깔의 개념을 고안해냈다. 그들은 하드론을 분류하기 위해 쿼크의 종류에 맛깔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. 이후 사람들은 렙톤에도 맛깔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다. 맛깔은 하드론을 특정짓는 양자수이다. [[전자기 상호작용]]과 [[강한 상호작용]]에서 보존되며 [[약한 상호작용]]에선 보존되지 않는다. 쿼크의 경우 색깔과 맛깔은 무관하다. 강한 상호작용에 대해 N개의 맛깔이 있으면 근사적으로 SU(N) 대칭이 존재한다. [[양성자]]와 [[중성자]]의 대칭은 u쿼크와 d쿼크의 SU(2) 대칭성 때문이다. [[힉스 보손|힉스장]]이 맛깔마다 다른 질량을 부여하기 때문에 맛깔의 SU(N) 대칭은 깨져있다. N개의 맛깔 성분을 [math(\psi=\left(\psi_1,\dots,\psi_N\right))]라고 하자. [math(\psi\rightarrow U\psi)]의 변환에 대해 [math(\psi^\dagger\psi\rightarrow \psi^\dagger\psi)]를 만족하기 위해선 [math(U^\dagger U=1)]을 만족해야 한다. [math(U=e^{iH})]면 H는 [[에르미트 행렬]]이므로 [math(\text{tr} H)] 는 실수이고 [math(\text{det} U=e^{i \text{tr} H} = e^{i\alpha})]이다. [math(\text{det} U_0=1)] 을 만족시는 [math(U_0)]를 이용하면 [math(U=e^{i(\alpha/N)\bm{1}_N} U_0)] 라고 쓸 수 있다. 여기서 [math(U_0)]는 SU(N) 대칭을 이루고 [math(e^{i(\alpha/N)\bm{1}_N})] 은 U(1) 대칭을 이룬다. SU(N) 대칭을 구성하고 남는 U(1) 대칭은 입자수 보존에 관련되어 있으며 [[이차양자화]]에 쓰인다. [[표준모형]]에서 맛깔의 변화는 전하의 변화를 동반한다. 맛깔이 바뀌는 [[중성 흐름]](flavour changing neutral current,FCNC)은 원리적으로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. 여러개의 [[힉스 보손|힉스장]]이 있거나 Z' 보손이 관여하면 FCNC가 표준모형에서보다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. FCNC는 오늘날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사람들은 [[뮤온]]이 전자로 변환하는 반응등을 통해 FCNC를 찾고 있다. [[분류:물리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