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맨몸운동]][[분류:체조]] [include(틀:맨몸운동의 자세들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jordan-jovtchev-maltese-on-rings.jpg|width=50%]] [[파일:viktor_kamenov___4WL0LtP0p____.jpg|width=40%]] (왼쪽이 기계체조(Gymnastic)의 말티즈, 오른쪽이 맨몸운동(Calisthenics)의 말티즈 이다.) Maltese. 맨몸 운동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[[플란체]]의 상위호환인 동작으로 본래 기계체조 링 종목의 기술동작이고 이를 맨몸운동에 도입하여 맨바닥이나 페러렛바, 철봉에서 하도록 따온 것이다.[* 어차피 따지고 보면 기계체조도 자신의 체중만을 이용해서 퍼포먼스를 수행해내는 것이니 맨몸운동이라고 해도 무관할 것이다. ] 평소 기계체조에 관심이 있었다면 그렇게 낯설진 않은 동작일 것이다. [* 외국 영상들을 보면 말티즈를 수행하는 맨몸운동인이 링 말티즈를 곁들여 수행하는 경우가 있다.. 라기보단 링 종목 기계체조의 몇몇 동작들을 수행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.][* 기계체조의 방식와 가장 비슷한 맨몸운동 동작이다. 애초 기계체조가 퍼포먼스형 운동이어서 많은 동작들을 연속적으로 해내야 하는 지라 비슷한 스태틱인 [[엘싯]]류의 동작이어도 순간순간의 동작으로만 보여질 뿐 그렇게 오래 유지하진 않는데 플란체나 말티즈의 경우 링에서 타 동작을 수행하다가 플란체에서 홀딩을 하고 또 타 동작 후 말티즈에서 홀딩을 하는 경우라 맨몸운동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장 정적인 운동(Statics)이라 할 수 있겠다.] 플란체 상태에서 팔을 벌려 몸과 거의 평행이 될 정도로 어깨를 극한으로 기울여주는 동작이다.[* 데드 플란체도 어깨를 극한으로 기울긴 하지만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.][* 말티즈를 하기 위해 어깨의 힘이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이두근의 힘도 따라야 한다고 한다.] 자세한 사항은 위 사진을 참조하자. 국내에선 그나마 대중화 되어 있는 플란체와는 달리 체조선수 외의 일반인들이 수행 가능한 사람이 ~~거의 없다시피~~ 드물다보니 동작 수행하는 것을 보기가 어려워서 동작까진 올림픽에서 몇 번 봐서 알아도 동작이름까지 아는 경우는 드물다. 동작 이름을 안다면 맨몸운동에 꽤나 관심이 있다는 것이 된다. 헬스를 오래 해온 사람도 플란체를 아는 사람은 꽤 있을 지언정 말티즈까지 아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 싶다. ~~말티즈나 maltese나 검색하면 강아지가 더 많이 나오는 굴욕~~ 난이도는 플란체의 상위호환인 만큼 맨몸운동의 최고난이도에 속하므로 위에 언급했듯 국내에선 체조선수 외엔 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. 국내에 맨몸운동을 하는 일반인 중엔 맨몸운동 1위인 [[이준명(맨몸운동인)|이준명]]씨를 제외하곤 없다고 보면 될 듯 하다. 여담으로 해외 기계체조(Gymnastic) 선수 중엔 [[유리 반 겔더]] 선수/ 맨몸운동(Calisthenics) 선수 중엔 Viktor Kamenov 선수(위 개요 바닥 말티즈 사진 속 인물이다.)가 말티즈를 잘하기로 유명하다. 그러니 당연 가장 어려운 축.[* 비슷한 난이도의 운동으론 [[빅토리안]], [[만나(운동)|만나]] 정도가 있다. ] 일반인이 동작을 원활히 수행하고자 원해도 아직은 플란체를 수월하게 수행 가능한 후 얼마나 더 시간을 투자해야 할 지 확인되지 않는다. 가장 고강도 운동인 만큼 한번 수행하는 것 자체가 신체엔 꽤나 큰 부담이므로 부상에 유의해야한다. 이를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은 물론이거니와 플란체와 마찬가지로 손목과 팔꿈치 및 어깨 강화 훈련과 유연성 훈련을 병행해야 할 것이다. 이는 개인의 신체 스펙과 운동 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답은 없으나 고강도 정적운동은 자주 하면 할수록 몸에 큰 부담을 주므로 최대한 '덜' 하는 게 좋다. ~~가장 평균적으로 권장하는 운동 횟수가 일주일에 2~3회~~라고 플란체는 되어 있으나 국내에 아직 말티즈에 대한 훈련 강의가 거의 없다.~~튜토리얼이 죄다 영어라 알아듣기 힘들다.~~ == 응용 자세 == === 기둥 말티즈 === === 드래곤 말티즈 === === 손가락 말티즈 === === 말티즈 프레스 === == 플란체와의 차이점 == [[파일:chen-yibing-planche-on-rings.jpg|width=40%]] [[파일:jordan-jovtchev-maltese-on-rings.jpg|width=50%]] 쉽고 직접적인 비교를 위해 기계체조에서의 플란체와 말티즈를 비교해본다. (왼쪽이 플란체고 오른쪽이 말티즈 다.) 이것을 맨몸운동에 대입해보면 플란체가 팔굽혀 펴기를 하듯이 양 팔을 펴서 어깨를 골반까지만 기울인 뒤 링 대신 바닥을 지탱한 후 그 상태에서 하체를 띄워 일직선으로 곧게 펴는 자세라면 말티즈는 플란체 상태에서 신체를 더 아래로 향하게끔[* 바닥에선 바닥에 거의 닿을 듯 말 듯 하게, 철봉에선 바에 거의 닿을락 말락 할 정도로] 팔을 벌리며 어깨를 기울인다.[* 아무래도 플란체처럼 골반에 내리기만 하면 신체 전체를 아래로 향하기 어려워 신체 전체를 일직선으로 만들기 힘드니 팔을 벌릴 수 밖에 없다.] [* 개요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땅에 닿을 듯 말 듯 할 정도로 기울인다.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분명 떠 있다. ~~결코 땅에 엎어져 쉬고 있는 것이 아니다.~~ ] 플란체 상태에서 팔을 벌리며 어깨를 극한으로 기울여 버리니 아무래도 무게를 지탱해야 할 범위가 넓어져 플란체보다 몇 배나 더 힘들 것이라 예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