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||||<table align=right> {{{+5 만}}} || || [[유니코드]] || B9CC || || [[완성형]] 수록 여부 || O || || 구성 || ㅁ+ㅏ+ㄴ || || [[두벌식]]–[[QWERTY]] || aks || || [[세벌식]] 최종–QWERTY || ifs || [목차] == 순우리말 == === -만, 한정의 조사 === 다른 것들은 해당되지 않고 오로지 그것뿐일 때 쓰는 조사. * 나는 너를 좋아한다 - 나만 너를 좋아한다(다른 사람은 널 좋아하지 않음) - 나만이 널 좋아한다 - 나만은 널 좋아한다 * 나는 너를 좋아한다 - 나는 너만 좋아한다(나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지 않음) - 나는 너만을 좋아한다 대체로 '[[밖#s-2.3|밖에]] ~(부정어)'[* 이때 '[[밖#s-2.3|밖에]]'는 조사여서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.]로 바꿔서 쓸 수 있다. ex) 너만 좋아해 - 너밖에 좋아하지 않아. 오로지 그것만 해당된다는 면에서 조사 '뿐'과 비슷하기도 하다. '너만 좋아해'는 '좋아하는 건 너뿐'과 의미가 비슷하다. 하지만 '뿐'은 주로 문장의 끝에만 오기 때문에 활용 양상은 많이 다르다.[* 어린 아이들의 발화나 말 실수에서 '너뿐이 없다' 같은 표현이 간혹 출현하곤 한다.] '뿐'과 '만'을 같이 써서 '뿐만 아니라' '우리뿐만이' 등으로 쓰이기도 한다. 일반적인 보조사와 크게 다른 특징이 몇 가지 있다. 다른 보조사들처럼 주격 조사와 목적격 조사를 대체하기도 하지만, 대체하지 않고 이들 앞에 놓여서 '~만이', '~만을'과 같이 쓸 수도 있다는 점이 크게 다르다. 부사격 조사와의 결합에서는 다른 보조사들처럼 부사격 조사 뒤에 놓여서 '~에게만', '~에만', '~한테만', '~께만' 등과 같이 쓴다. '으로'와의 결합이 좀 특이한데, 다른 보조사는 마찬가지로 '으로' 뒤에만 놓이지만 '만'은 앞에도 놓일 수 있다. (~만으로, ~으로만) 문법이 비슷한 [[일본어]]에서는 だけ, ばかり, のみ 등과 유사하다. だけ나 のみ는 '뿐'처럼 문장 끝에 쓰이기도 하고, '만'처럼 조사로 쓸 수 있다는 점이 한국어와는 다르다. ex) 君'''だけ'''が好き(너'''만''' 좋아) / 好きなのは君'''だけ'''(좋아하는 건 너'''뿐''') '밖에 ~(부정어)'는 주로 しか. === 만, 의존명사 '경과 시간' === 주로 [[시간]] 뒤에 쓰여서 '열흘 만에' 식으로 쓰인다. 의존 명사이기 때문에 띄어서 쓰는데, 위의 조사 '만'과 헷갈리기가 쉽다. '~한 [[지]] 이틀이 지났다'의 의존 명사 '[[지]]'처럼, ''''시간과 관련된 건 띄어서 쓴다'''' 식으로 외우면 편하다. (이 '지' 역시 어미 '지'와 헷갈린다) 다른 의존 명사들이 [[동사(품사)|동사]]와 함께 쓰이는 데에 비해 이 의존 명사 '만'은 [[명사(품사)|명사]]와 같이 쓰이기 때문에 접사나 조사로 헷갈리기 쉽다. === 만, 의존명사 '타당한 이유' === '그럴 만도 하다'처럼 타당한 행동을 가리키는 데 쓰이는 의존 명사. '~ㄹ 만하다'는 이 의존 명사에 용언화 접사 '-[[하다]]'를 붙여서 만들어진 말이다. 80년대 [[말장난]] 개그로 '만두 이야기 알아?' / '몰라' 하면 '그럴 '''만두''' 하지' 같은 게 있었다. 적어놓은 게 미안할 정도로 뻘쭘한 개그지만(...) 정말 그런 개그가 있었다. 위의 조사 '만'에서 얘기한 '[[밖에]]'도 비슷한 개그가 있었다. '[[수박]] 이야기 알아?' 해서 모르면 '그럴 '''수밖'''에 없지' 라고 답하는... 매우 썰렁한 개그이다. 둘 다 문법 요소를 이용한 [[말장난]] 개그이다. [[리그베다 위키]] 시절에는 '할 수 있다'를 '할 만하다'로 바꾸는 특이한 [[반달]]이 있었다. 이른바 '만하다 반달'. '~ㄹ 만하다'가 '타당한 행동'을 뜻하는만큼, '타당'한 행동은 분명 '가능'하기도 할 테니 가끔 바꿔도 뜻이 통할 때도 있지만(ex: '그런 일로 화내다니 - "그럴 수 있지." / "그럴 만하지." 처럼) 어디까지나 다른 의미의 표현이므로 반달 행위에 해당되었다. '할 만하다'의 의미에 대해서 더 다뤄보면, 아무래도 '가능'을 넘어 주어의 감정이나 당위성을 더 포함시키는 면이 강하다. "학교 생활 할 만하더라."라고 말한다는 것은 '할 수 있다(가능)'에 덧붙여 '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'라는 주어의 생각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. "화낼 만하지." 역시 '화내는 상황이 가능하다'를 넘어서 '화내는 것이 사태의 흐름상 마땅하다'를 의미한다.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구문이 비슷하게 의존 명사 구문으로 이루어진다는 건 재미있는 부분. 비슷한 형태의 의존 형용사로는 '듯하다'가 있다. 이 역시 마찬가지로 의존 명사 '듯'에 용언화 어미 '-하다'가 붙어서 만들어진 단어로, 타당함을 의미하는 '만하다'와 달리 이 표현은 추측이나 짐작을 나타낸다. '만하다'와는 달리 '~ㄴ 듯하다' 도 가능하다. ex: 본 듯하다. == 1자 한자어 == === [[10000|만]]([[萬]]), 수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10000)] === [[만(지리)|만]]([[灣]]), 쑥 들어간 [[바다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만(지리))] === 만(滿)-, [[만 나이]] === 나이 앞에 붙는 접사이다. 대개 '만 (숫자)[[세]]' 식으로 쓴다. 만 나이의 만이 바로 이것이다. [[생일]]이 지나면 그제야 태어난 지 1년째를 채운 것이므로 나이가 1살 느는 것이다. 성인 컨텐츠나 [[선거권]] 등은 만 나이로 제한된다. == 한자 == [[교육용 한자]] 중 '만'으로 읽는 것은 다음 5자이다. * [[晚]] (늦을 만): 대개 [[저녁]]의 의미로 쓰인다. [[만찬]](晩餐)이 대표적이다. * [[滿]] (찰 만): 최대, 정점, 마지막의 의미로 쓴다. [[영창]]을 14박 15일로 갔다오면 만창이라고 한다. 기록할 수 있는 최고 점수를 [[만점]]이라 한다. * [[萬]] (일만 만) * [[慢]] (게으를 만): [[태만함]] 할 때 그 만이다. * [[漫]] (질펀할 만): 훈과는 달리 "재밌다"라는 의미로 자주 쓴다. '[[만화]](漫畵)', '[[만담]](漫談)', '[[만평]](漫評)' 등. '산만(散漫)하다' 등의 예도 있다. '[[낭만]](浪漫)'은 [[나쓰메 소세키]]가 [[로맨스|romance]]라는 단어를 한자로 [[음역(번역)|음역]]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. 그밖의 글자로는 다음이 있다. * [[卍]](만자 만) * [[蠻]](오랑캐 만): [[중국]] 남부의 다른 민족을 중국인들이 고대에 칭하던 말이다. 주로 [[남쪽]]과 결부시켜 [[남만]](南蠻)이라 한다. == 인명 == === 만(Mann), 독일인 이름 === 독일어로 '남자'를 뜻한다. 끝이 이 글자로 끝나는 성씨는 대부분 [[유대인|유대계]] 성씨이다.[* 이는 -stein([[슈타인]])이나 -burg(부르크)도 마찬가지이다.] * 영화 [[인터스텔라]]의 등장인물 - [[인터스텔라/등장인물#s-2.5|Mann 박사]] * [[NASA]]의 우주 비행사 - Nicole Mann * [[팀 포트리스 2]]의 [[팀 포트리스 2/설정 및 등장인물#s-4.2.1|스토리상의 주요 가문중 하나.]] * [[독일]]의 작가인 [[토마스 만]] === [[만(성씨)|만씨]](萬), 한국의 성씨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만(성씨))] 2020년 기준으로 300명도 채 되지 않는 매우 희소한 성씨이다. === [[만(제노기어스)|만]], [[제노기어스]]의 등장인물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만(제노기어스))] === [[위만왕]](衛滿), [[위만조선]] 1대 왕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위만왕)] 본인의 이름이 그대로 왕의 호칭이 되고 [[위만조선]]이라는 역사 용어로 굳어졌다. == 브랜드 == === [[MAN]], 독일의 상용차 제작 회사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MAN)] == 기타 == من. [[아랍어]]로 '누가'를 뜻한다. [[분류:동음이의어/ㅁ]][[분류:동명이인/ㅁ]][[분류:성씨/게르만어권]][[분류:아랍어 단어]][[분류:한국어의 문법 요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