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5><table bordercolor=#FF6600><:>[[파일:만새기.jpg|width=300]] || ||<-5>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'''만새기'''|| ||<-3><rowbgcolor=#FF9933>Mahi-mahi||<-2>이명: 멘배기|| ||<-5><:><#FF9966>''' ''Coryphaena hippurus'' ''' (Linnaeus, 1758)|| ||<|7><#FFCC66>분류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2|계]]||<-3>'''[[동물계]]'''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3|문]]||<-3>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4|강]]||<-3>조기어강(Actinopterygii)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5|목]]||<-3>전갱이목(Carangiformes)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6|과]]||<-3>만새기과(Coryphaenidae)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7|속]]||<-3>만새기속(''Coryphaena'')|| ||<-5><#FF9966><:> '''[[생물 분류 단계#s-2.8|종]]''' || ||<-5>'''만새기'''(''C. hippurus'')|| 영어명: Mahi-mahi, Common Dolphinfish, Dolphin, Dorado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전갱이]]목 만새기과에 속하는 바다 [[어류]]의 일종. [[제주 방언]]으로는 '멘배기'라고 부른다. 근연종으로는 '줄만새기(Pompano dolphinfish, ''Coryphaena equiselis'')'가 존재한다. == 서식지 == 주로 열대 바다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남해에서 볼 수 있다. 최근엔 수온 상승으로 인해 동해에서도 보이고 있다. 216cm까지 자라며 [[트롤링(어업)|트롤링]]으로도 많이 잡는 대형어다. [[갈치]] 낚시배를 타면 [[삼치]]와 함께 종종 올라온다. 옆사람과 줄이 엉키는 것은 덤. 지중해에 있는 [[몰타]]섬에서도 어부들이 곧잘 잡는다. 주로 수면 가까이 돌아다니며, 돌고래마냥 고속으로 헤엄치다 수면 위로 뛰쳐오르기도 한다. 영어 명칭이 Dolphinfish인 것도 이 때문. 이따금 이렇게 뛰어올라 수면 위를 활공하는 [[날치]]를 낚아채 먹는 묘기를 선보이기도 한다. 한편으로는 수족관에서 보기 힘든 어종이기도 한데, 이유는 사육 및 운반 난이도도 높은데다가 수족관에 전시할 경우 앞서 말한 것처럼 수면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습성 탓에 '''관람객들의 시선이 닿기 어려운 천장 부근만 돌아다녀서''' 전시 난이도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는 굉장히 어렵기 때문이다.[* 만새기는 대형 어종이기 때문에 수족관에서도 거의 상어를 전시하는 메인 수조에 전시된다. [[추라우미 수족관]] 정도 크기의 메인 수조에서 천장 쪽만 돌아다니는 만새기가 얼마나 쉽게 눈에 들어올지는 상상에 맡긴다.(실제로 추라우미에서는 만새기를 사육한 적이 있다.)] 수명도 짧아 최대 수명이라고 해야 4~5년 정도. == 생김새 == [[파일:만새기 수컷.jpg]] 사진처럼 이마가 튀어나와 있는 것은 수컷의 특징으로 암컷 만새기는 평범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. 크기는 수컷이 암컷보다 조금 큰 편. 참고로 수컷은 '''[[황소|Bull]]'''이라고 부르는데, 이 단어는 숫소나 수컷 [[고래]]에게 붙는 호칭이다(Bull스원샷, 레드Bull). 덩치가 크고 이마가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불리는 것. == 이름 == 영어 이름 중 하나가 하필 'dolphin'이기 때문에 번역할 때 [[돌고래]]로 오역할 때가 많다. 그 중 한 예가 [[노인과 바다]]에서의 만새기 부분. 원래 'dolphinfish'로 적는게 맞지만 괜히 줄여서 'dolphin'이라고 부르기도 하기에 생기는 혼동.[* 번역이 정확한 일어판에서는 이를 정확히 구분해서 번역했다. 일어로 돌고래는 이루카(イルカ), 만새기는 시이라(シイラ).] 다행히 작중에서 "[[스페인어]]로는 'dorado'라고 한다"라는 구절이 있어서 둘을 구분할 수 있다. 이 때문인지 영어판 위키백과의 만새기 항목은 만새기를 이르는 하와이어 명칭인 Mahi-mahi로 되어있다. 참고로 Mahi라는 단어는 [[하와이]]어로 '힘세다'라는 뜻이다. Mahi-mahi이니 직역하면 [[힘세고 강한 아침|힘세고 강하다]]가 된다. 'dorado'라는 단어도 민물에 서식하는 [[테트라(어류)|테트라]]인 [[도라도]]와 혼동될 수 있다. [[몰타]]에서는 이 생선을 '램푸키(Lampuki)'라고 부른다. == 조리법 == 식용어이다. 특히 뱃살은 기름이 잘 돌아 청새치 뱃살과 비할 만 하다. 회도 썩 맛있는데, 만새기는 기생충이 많은 편이라 생식은 주의를 요한다. 회를 즐기지 않는 문화권에서는 찜이나 삶기보다 불에 구워야 맛있다고들 한다. 살이 단단해서 스테이크용으로 들적이라는 듯. 유명한 현대 소설 [[노인과 바다]]에서는 이상한 단맛 때문에 맛이 없다고 나오고, [[해저 2만리]]에서는 다른 생선들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맛있다는 극과 극의 평가를 달리는 희한한 생선이다. 아마 [[어니스트 헤밍웨이]]와 [[쥘 베른]]의 취향 차이였거나, 노인과 바다에서는 쪽배 선상이라는 특성상 그냥 회로 먹었기 때문에 그렇게 묘사가 된 듯하다. 작중에서 "요리를 해먹으면 만새기는 뛰어난 고기다. 하지만 날것으로 먹으니 맛이 없군."이라고 노인이 식사를 하며 중얼거리는 대사가 있다. == 매체에서의 등장 == 모바일 게임 [[어비스리움]]에서 '마히마히'라는 이름으로 전시 가능한 히든 물고기로 등장한다. [[동물의 숲 시리즈]]에도 [[모여봐요 동물의 숲]]부터 낚시로 잡을 수 있는 물고기로 등장한다. 부둣가에서만 출현하고 출현율 자체도 꽤 낮은지라 잡기 쉽지 않다. 박물관에 기증하면 현실과는 달리 평범하게 위아래를 왔다갔다하며 헤엄치는데, 현실을 반영할 경우 수족관에서 눈에 띄기 힘든 어종이라 의도적으로 고증을 무시한 것으로 보인다. [[ABZÛ]]에서는 챕터 2의 피쉬볼 지역에서 등장. 피쉬볼을 공격하진 않는다. [[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]]에서는 고급 음식 중 하나로 등장한다. "치즈를 올린 마히마히 스테이크"(マヒマヒのステーキチーズ乗せ). 앞서 조리법 문단에서 말한 것처럼 스테이크로 나온다. [[라이프 오브 파이]]에도 등장. 바다 위에서 표류 중인 파이에게 붙잡히는데 본래 채식주의자에 독실한 교인이었던 파이는 자신이 생명을 해쳤다는 죄책감에 미안하다며 울먹인다. 결국 이 녀석은 같이 표류 중이던 호랑이의 먹이가 된다. 식인상어 시뮬레이션 게임 Maneater에 마히마히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어류 중 하나이다. [[유루캠△(애니메이션 1기)|유루캠△ 1기]] BD특전인 서바캠에서 [[시마 린]]이 낚시로 만새기를 잡는다. [[분류:만새기속]][[분류:생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