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연관 항목: [[왕비]] ||||<bgcolor=#FFE4E1> '''{{{+1 Koningin Máxima}}}''' || ||<-2><tablewidth=500><table align=center><table bordercolor=#B22222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Hare_majesteit_koningin_m_xima_april_2013_-jpg.jpg|width=100%]]}}} || ||<bgcolor=#FFE4E1> '''이름''' ||막시마 소레기에타 세루티[br](Máxima Zorreguieta Cerruti)|| ||<bgcolor=#FFE4E1> '''출생''' ||[[1971년]] [[5월 17일]] ([age(1971-05-17)]세)[br][[아르헨티나]] [[부에노스 아이레스]]|| ||<bgcolor=#FFE4E1> '''배우자''' ||[[빌럼알렉산더르]] ,,(2002년 결혼),,|| ||<bgcolor=#FFE4E1> '''자녀''' ||[[카타리나아말리아]], 알렉시아, 아리아느|| ||<bgcolor=#FFE4E1> '''아버지''' ||호르헤 소레기에타|| ||<bgcolor=#FFE4E1> '''어머니''' ||마리아 델 카르멘 세루티 카리카트|| ||<bgcolor=#FFE4E1> '''형제''' ||마르틴, 후안, 이네스|| [목차] == 소개 == [[1971년]] [[5월 17일]] ([age(1971-05-17)]세) 生. [[아르헨티나]] [[부에노스 아이레스]]출신의 [[네덜란드]]의 現 [[왕후]]. [[바스크#s-1]], [[이탈리아]], [[포르투갈]] 혈통으로, 포르투갈의 왕 아폰수 3세의 후손이기도 하며 그 외에 이베리아 반도 지역의 여러 귀족 가문의 후손이다. 남편은 네덜란드의 [[국왕]] [[빌럼 알렉산더르]]. 자녀로는 [[공주]] 3명이 있다. 사적으로는 매우 가벼운 처신을 보이긴 하나, 봉사활동과 자선사업에 적극적인지라, 독재자의 악질 하수인을 아버지로 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여론의 비판을 잘 극복하고 비교적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. 키가 178cm로 [[장신|엄청나게 크다.]] == 생애 == === 문제 많은 [[아버지]] === [[파일:external/da7858ff7d2a44fbc9ff983f6ad0ff7a605669f64c5efc70da67c71453b03e86.jpg|width=500px]] 왼쪽이 [[호르헤 라파엘 비델라]], 오른쪽이 호르헤 소레기에타.~~보면 후안 카를로스 1세 스페인 국왕이 아르헨티나 방문한 듯한 사진처럼 보일것이다.~~ 막시마의 [[아버지]] 호르헤 소레기에타(1928-2017)[* 여담으로 막시마의 어머니하고는 [[불륜]]으로 시작한 관계이다. 그래서 [[이복형제|이복 언니]]가 3명 있다.]는 일명 '''[[더러운 전쟁]]'''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70년대 군부독재 시절, 독재자 [[호르헤 라파엘 비델라]]의 밑에서 농업부 장관을 지냈다. 당시 정권은 약 3만명 정도 추정되는 무고한 시민들과 지식인들을 학살하고 정치범으로 몰아 [[강간#s-1|강간]] 및 [[고문]]했었다.[[http://aliciacomelli.com.ar/wp-content/uploads/2014/06/foto.jpg|당시 상황]][[http://r-scale-7f.dcs.redcdn.pl/scale/o2/tvn/web-content/m/p1/i/e/4/e442e6fec9212740102675a86373325a.jpg?type=1&srcmode=4&srcx=0/1&srcy=0/1&srcw=972&srch=3000&dstw=972&dsth=3000|아직 시신을 찾지못한 피해자들의 사진]] [[임신#s-2|임신]]한 [[여성]] 정치범들은 좁은 수용소 안에서 수갑과 족쇄를 찬채 출산했다. 출산한 산모들은 군용기에 실려가 산채로 바다에 버려졌으며 그렇게 탄생한 신생아 500명은 친정부 성향 가정에 강제 [[입양#s-1|입양]]시켰다. 호르헤는 이러한 탄압에 직접 가담하기도 했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0RM8HJH0NWU#t=177|독재정권의 악행과 호르헤 소레기에타의 연계를 폭로한 영상.]] 막시마는 카톨리카 아르헨티나 대학 [[경제학과]]를 졸업하고, [[뉴욕]]과 [[유럽]] 등지의 대형 국제 금융기관에서 근무했다가 왕세자였던 빌럼알렉산더르를 만나 결혼했다. 아버지의 인권 탄압이 문제가 되어 막시마 소레기에타가 훗날 [[네덜란드]]의 [[빌럼 알렉산더르]] 왕세자와 결혼하게 될 때 막시마는 자신의 친정 가족들을 아무도 결혼식장에 참석하지 못하게 했다. 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"[[네덜란드]] 국왕이 아르헨티나인들을 능욕하는 결혼을 했다."는 얘기가 지금도 끊임없이 흘러나온다. 막시마 소레기에타와 빌럼 알렉산더르의 결혼이 군부독재시절 고통을 겪었던 [[아르헨티나]] 국민과 아르헨티나 역사를 우롱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. 아무튼 호르헤는 반성의 기색도 없이 천수를 누리다 2017년 8월 8일 노환으로 사망했다. === [[네덜란드]] 왕세자비 === [[1999년]], 지인이 여는 파티에 [[빌럼 알렉산더르|네덜란드 왕세자]]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취소했던 [[스페인]] [[세비야]]행 티겟을 끊어 파티에 참석해 왕세자와 [[사랑]]에 빠졌다. 후에 막시마는 [[빌럼 알렉산더르]]가 네덜란드 왕세자인 걸 몰랐다고 발언했지만,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. [[2001년]] [[3월 30일]]에 약혼을 발표했으나 아버지의 악행이 드러나면서 발칵 뒤집어졌고, 당연히 네덜란드 하원은 결사반대했다.[* 네덜란드 헌법상 왕실의 [[결혼]]에는 의회의 동의가 필요한데, 이제는 고인이 된 [[빌럼 알렉산더르]]의 [[남동생]] 요한 프리소 왕자는 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감행하면서 왕위 계승권을 포기했다.] 그러나 [[빌럼 알렉산더르]]는 [[2001년]] [[뉴욕]]에서 호르헤가 독재정권 하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주장한 책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호르헤의 무죄를 주장하는 등, 가만히 있어도 모자랄 판에 괜히 쓸데없는 양념을 쳤다. 당시 네덜란드 [[총리]]였던 빔 코크는 TV연설에 나와 "왕세자는 그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"며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38&aid=0000057050|#]] 허나 [[빌럼 알렉산더르]]는 그녀와의 결혼을 위해 [[영국]] 왕위 계승권을 포기했으며,[* 이는 막시마가 [[아르헨티나]] 평민 출신의 '''[[가톨릭]]''' 신자이기 때문이다. [[네덜란드]]의 [[오라녜나사우 왕조]]가 촌수로는 좀 까마득하지만 [[영국]]의 [[윈저 왕조]]와 혈연관계가 있기 때문에 비록 서열에서는 밀리지만 영국의 왕위 계승권이 있었다. 그러나 빌럼 알렉산더르가 그 계승권을 계속 갖고 있다 한들 [[엘리자베스 2세]] 사후에 실제로 영국의 왕위를 잇는 것은 [[찰스 필립 아서 조지]] 왕세자 또는 그의 맏아들인 [[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]] 왕세손 중에서 1명이 된다. 어차피 서열에서 한참 밀리는 셈이고 영국 왕위를 계승할 가능성도 희박하니 결국 네덜란드 왕위만 잇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하여 포기해버린 것이다.] 네덜란드 왕위까지 포기하겠다고 주장해서 결국 그녀가 공개적으로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비난하는 성명을 내고 그녀의 아버지가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타협을 보았다. 두 사람은 [[2002년]] [[2월 2일]] [[암스테르담]]의 옛 증권거래소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인근 니우웨 케르크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 결혼 예배를 치렀다. 결혼식에 [[스페인]]의 前 소피아 왕후, [[벨기에]] 前 국왕 [[알베르 2세(벨기에)|알베르 2세]], [[영국]]의 [[찰스 필립 아서 조지]] 왕세자, [[일본]]의 [[나루히토]][* 당시에는 황태자의 자격으로 방문했다.]등 각국의 왕실 인사들 및 [[코피 아난]] 유엔 사무총장, [[넬슨 만델라]] 전 [[남아프리카공화국]] [[대통령]] 등이 참석했다. 결혼식 때 [[http://www.heute.at/storage/pic/bilder/stars/international/648953_1_NETHERLANDS-WEDDING-TEARS_-_Meldungsliste1_-_APAEPA-Bilderdienst_-_02.02.02_-_14.57_-_IBD0128_-_Vollbild.jpg?version=1366735431|아르헨티나 음악 Adios Nonino를 듣고 훌쩍이는 그녀의 모습]]이 동정론을 형성하기는 했지만, 한동안 네덜란드 여론은 시끄러웠다.[[https://c1.staticflickr.com/9/8378/8426252255_f24a95dc72_h.jpg|#]] === 네덜란드 왕비 === 시어머니 [[베아트릭스(네덜란드)|베아트릭스 여왕]]이 [[2013년]] [[4월 30일]]에 [[빌럼 알렉산더르]] 왕세자에게 양위하겠다고 [[1월 28일]] 공식 발표함에 따라 엠마 왕후 이후 123년만에 등장하는 네덜란드 왕후가 되었다. 그러나 막시마의 친정 부모는 사위의 즉위식에 불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32&aid=0002300032|#]] 그러나 왕후가 되자 아버지 호르헤를 포함한 친정 가족들을 공식 행사에 참석시켜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 양국에서 논란을 일으켰다.[[http://img.spokeo.com/public/900-600/jorge_zorreguieta_2005_11_18.jpg|알렉시아 공주의 세례식 때]] 다른 왕실 행사가 있을 때도 자신의 아버지인 호르헤를 항상 참석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. 구글에 검색해보면 공식 행사 중 베아트릭스 前 여왕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사진들이 널리고 널렸다. === 자녀 === [[파일:IMG_20180718_225800.jpg|width=100%]] || '''자녀''' || '''이름''' || '''출생''' || ||<rowbgcolor=#FFF0F5> [[장녀]] || [[카타리나아말리아|오라녜 여공 카타리나아말리아]][br]{{{-2 (Catharina-Amalia, Princess of Orange)}}} || [[2003년]] [[12월 7일]] ([age(2003-12-07)]세) || ||<rowbgcolor=#FFF0F5> [[차녀]] || 알렉시아 공주[br]{{{-2 (Princess Alexia)}}} || [[2005년]] [[6월 26일]] ([age(2005-06-26)]세) || ||<rowbgcolor=#FFF0F5> [[삼녀]] || 아리아느 공주[br]{{{-2 (Princess Ariane)}}} || [[2007년]] [[4월 10일]] ([age(2007-04-10)]세) || 부모를 닮아서 모두 [[금발]]이다. 참고로 2018년에 찍힌 사진이며, 가운데에 있는 소녀가 미래의 [[여왕]]이 될 카타리나-아말리아 왕세녀다. 네덜란드 왕국은 [[1890년]]부터 쭉 여왕만 즉위해오다가 123년만에 남자 군주가 탄생했지만, 한 세대만에 다시 [[여왕]]의 시대가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.[* 참고로 네덜란드 왕가는 [[딸부잣집]]으로, 베아트릭스 前 여왕의 손주들은 '''손자가 딱 1명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손녀들이다'''. 진정한 [[여왕]]의 나라다.] 본인과 남편 모두 덩치가 커서 그런지 딸 셋 모두 나이에 비해 덩치가 크며 특히 큰 딸인 카타리나 아말리아의 경우 자기 어머니와 별로 차이도 없을만큼 덩치가 크다. 근데 아직 성장기이다. == 국적 == 원래 아르헨티나인으로 '''[[아르헨티나]]는 자국 [[국적포기]]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'''. 이 때문에 막시마는 30세 때까지 6개월 간격으로 [[네덜란드]] 정부로부터 비자를 끊어서 체류해야 했으며, 30번째 생일이 되는 날에 드디어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네덜란드 시민권을 얻었다. 그래서 국적포기 금지법 때문에 네덜란드에서만 계속 사는데도 불구하고 [[복수국적|아르헨티나 국적을 계속 갖고 있다]]. 한편 아르헨티나에서는 아르헨티나의 3대 자랑으로 [[리오넬 메시]]하고 [[프란치스코(교황)|프란치스코 교황]]과 더불어 막시마 소레기에타를 내세우고 있다. 그런데 그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와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/4강|월드컵 4강]]에서 만났다. == 기타 == * [[빌럼 알렉산더르]]와 연애할 때부터 열심히 [[네덜란드어]]를 배워 약혼 발표 기자회견 때 완벽한 네덜란드어를 구사해 간신히 네덜란드인들에게 점수 좀 땄다. [[네덜란드]]에서 산지 10년이 넘었어도 말할 때 여전히 문법 실수가 보이곤 하는데, 나이 먹고 배운 걸 감안하면 매우 빨리 익힌 셈이고 [[외국인]]인 걸 감안하면 잘하는 건 맞다. 막시마에게 네덜란드어는 3번째로 배운 언어로, [[모국어]]인 [[스페인어]] 외에 [[영어]]에 능숙하며 [[프랑스어]]도 회화는 가능하다. * 복부인 패션을 자랑하며 특유의 과장된 색상과 디자인은 이미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았다. 근데 그 센스가 때때로 정말 특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막시마의 풍채 좋은 체형과 영 안 어울릴 때가 많다는 평도 있어서 유럽의 왕비/왕세자비 중에서 [[패션 테러리스트|옷을 못 입는 축에 속한다]].[* 사실 냉정하게 말해서 패션센스가 완벽한 왕세자비/왕비/왕자비/공주들은 의외로 '''거의''' 없으며 오히려 워스트 드레서들이 널렸다. [[다이애나 스펜서|다이애나 前 왕세자비]]와 [[덴마크]] 前 왕자비 알렉산드라를 제외하고는 현재 패션센스가 괜찮거나 평타 이상 치는 여성 왕족들은 [[스페인]]의 레티시아 왕비와 영국의 [[캐서린 미들턴|캐서린 왕세손비]] 정도. 물론 이 둘도 워스트 드레서일 때가 있지만 다른 여성 왕족들에 비하면 그나마 적다. [[스웨덴]]의 [[빅토리아 잉그리드 알리스 데시리에|빅토리아 왕세녀]]도 레티시아와 캐서린에 비하면 좀 떨어지지만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축에 속하는 편.] [[샤넬(브랜드)|샤넬]]과 발렌티노의 오뜨꾸뛰르 콜렉터이다. * 소레기에타 집안의 족보와 반인륜적 범죄 행위 및 [[막장#s-1.1|막장]]에 관해 파헤친 책이랍시고 나온것이 있는데, 내용이 상당히 근거없는 가십거리 위주인데다 [[불쏘시개]]이기 때문에 네덜란드 왕실의 요청으로 판매가 금지되었다. * 자선사업에 적극적이며 결혼 전 국제은행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빈민을 위한 마이크로 크레디트(소액대출)를 지원하며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. 또한 [[2012년]]에 루게릭병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 2km에 달하는 [[암스테르담]] 운하를 몸소 [[수영]]으로 횡단했다. * 아버지 때문에 [[아르헨티나]]와 [[네덜란드]]의 진보주의자들로부터 필요 이상으로 많이 까이는 등 후폭풍을 많이 맞고 있지만 본인은 아버지 관련 일을 제외하고는 논란이 될 만한 일을 벌인 적이 없다. * 개신교계 일각에서는 막시마가 '''[[가톨릭]] 신자'''라는 점 때문에 빌럼 알렉산더르와 결혼하는 것을 반대하기도 했다.([[http://kirs.kr/data/theology/reformw009.pdf|#]]) 그러나 '''[[정교회]] 신앙을 유지하면서''' 빌럼 2세의 왕비가 된 [[러시아 제국]]의 안나 파블로브나 여대공[* [[파벨 1세]]와 뷔르템베르크의 조피 도로테아(러시아식으로는 마리야 표도로브나)의 딸.]의 선례를 따라, 왕비 자신은 [[개종]]하지 않지만 자식들을 [[개신교]] 신자로 양육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고 나서 풀렸다. * 2016년 독일 뉘른베르크를 방문했다가 [[하켄크로이츠|부적절해 보이는 복장]]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.([[http://www.dutchnews.nl/news/archives/2016/04/queen-maxima-causes-a-stir-with-swastika-coat-in-germany/|관련 기사]]) * 2018년 6월, 막내 여동생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(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81&aid=0002921111|기사]]) * 코로나19 사태 당시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어긴 논란으로 사과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835085?sid=104|#]] * 현지시간 기준 16일에 국왕 부부가 그리스로 휴가를 떠났다가 [[코로나 19]]에 의한 국민적 비난에 직면해서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81/0003132091?cds=news_my|다음날 저녁, 하루만에 헤이그에 있는 왕궁으로 돌아왔다.]] [각주] [[분류:네덜란드 왕비]][[분류: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 인물]][[분류:복수국적자]][[분류:오라녜나사우 가문]][[분류:1971년 출생]][[분류:네덜란드의 가톨릭 신자]][[분류: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