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어떤 과학의 초전자포]]의 외전인 [[아스트랄 버디]]의 등장인물. 토키와다이 중학교 1학년으로 [[시라이 쿠로코]]와 같은 반. [[저지먼트]] 3지부 소속으로 관할은 다르지만, 토키와다이 내에서 발생한 사건에 한해선 쿠로코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기도 한다. 쇼쿠호 파벌에도 소속되어 있는데, 정작 쇼쿠호 본인에 대한 충성심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닌 듯. [[쇼쿠호 미사키|쇼쿠호]]를 딱히 여왕 취급하질 않아 호카제에게 한 소리 듣기도 했다. [[피그테일|양갈래 머리를 짧게 땋은 헤어스타일]]이 특징. 능력은 이름이 정확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투명화 계통으로, 광학 조작을 이용해 스스로나 몸에 닿은 특정 물체를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. 학원도시 내에서도 스스로를 광학조작으로 완벽하게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자는 47명 밖에 없을 정도로 희귀하다고 하니 마키가미는 상당히 대단한 능력자인 셈. 레벨은 불명이나 [[토키와다이 중학교]]에 다니는 이상 3 또는 4로 보인다. 전투할 때는 주로 나기나타를 들고 싸우며, '커프스 그레네이드'라 불리는 포박용 캡슐탄을 지니고 있다가 투명해진 채로 던져 상대를 포박하는 데 쓰기도 한다. 실제로 이 능력을 활용해서 쇼쿠호 파벌 멤버들이 사전에 무력화되는 와중에 혼자 투명 능력으로 빠져 나와서는 쇼쿠호를 함정에 빠뜨려 납치하려 드는 [[유미야 이루카]]를 커프스 그레네이드로 제압한다. 하지만 이루카와 함께 있던 친구 호죠 아레이의 능력은 투명 능력을 어느 정도 간파하는 데 특화된 능력이라 처참히 발리고 만다. 만신창이가 된 상황에서 쿠로코의 조언을 떠올리고선 끝까지 아레이를 멈추려고 발을 붙잡고 늘어지는데, 때마침 호카제가 왔기에 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. 부상이 심했는지 이후 기절했는데, 나중에 포박에서 풀린 이루카가 기절한 코마키를 인질로 삼는 바람에 이를 막으려던 [[호카제 준코|호카제]]가 함정에 걸려 쇼쿠호가 납치당하는 걸 지켜보고만 있어야 했다. 그녀가 부상당한 일 때문에 친구인 쿠로코는 호죠 아레이를 원망하며 언젠가 되갚아 줄 생각을 품게 된다. [[분류:어떤 마술의 금서목록/등장인물/과학 사이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