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https://static.wikia.nocookie.net/warhammer40k/images/e/e3/Macragge2.png/revision/latest?cb=20170802085537]] Macragge [[Warhammer 40,000]]에 나오는 [[인류제국]] 소속 행성으로 [[울트라마린(Warhammer 40,000)|울트라마린]] 챕터의 모성이자 울트라마린들이 자치적으로 다스리는 울트라마 지역의 수도이다. 그리고 마크라그의 수도는 [[로부테 길리먼]]의 궁전이자 울트라마린의 [[포트리스 모나스터리]]인 헤라의 요새가 위치한 마그나 시비타스이다. 우리 은하 울티마 세그멘툼의 동부 변방에 위치해 있다. 산과 강, 초원이 있으면서 발달한 도시도 적당히 있는 등 현대의 지구와 비슷한 자연 경관을 가진 무난한 행성이다. 하지만 정치, 군사,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. 울트라마린 챕터의 기함인 [[글로리아나급 전함]]의 함명이 마크라그의 명예(Macragge’s Honour)함으로 전장 26km에 달하는 인류제국 최대의 양산형 함선이다. 동명의 비주얼 노블도 발간되어 있다 보통 [[스페이스 마린]] 챕터들은 [[데스 월드|일부러 사람이 살기 힘든 행성을 모성으로 삼아]] 여기서 살아남은 강인한 인간들을 챕터 구성원의 후보로 삼는 것과는 반대로, 울트라마린의 모성인 마크라그는 행성/챕터의 주인이였던 뛰어난 행정관인 [[로부테 길리먼]]의 경영능력 덕분에 인류제국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사회적, 문화적, 경제적으로 발달된 곳이며, 울트라마린은 이런 마크라그에서 안정적으로 배출되는 인재들로 챕터를 구성한다. [[로부테 길리먼]]이 왔을 당시 마크라그는 그레코 로만(그리스-로마식) 문화를 가진 행성이었으며 마치 [[로마 공화정]]처럼 두 명의 [[집정관]]이 통치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. 기술력도 [[기술의 암흑기]] 시절보다는 한참 부족하긴 하지만 비교적 안정적으로 복구되고 있었고, 워프 폭풍도 비교적 약한지라 인근 몇개 행성들과 교류도 할 정도였다. 대체로 평화적인 행성이나 크게 위험에 처할 뻔한 적이 몇차례 있다. 대표적으로 [[호루스 헤러시]][* 감금되어 있던 [[콘라드 커즈]]가 탈출하여 반란 세력을 선동해 원맨쇼 깽판을 벌였고 그 규모에 [[임페리움 세쿤두스]] 측은 대규모의 나이트 로드 유격대가 암약하는 것 아니냐고 경악할 정도였다.], [[타이라니드 전쟁]] 당시 [[마크라그 전투]], [[인도미투스 성전]]의 [[역병 전쟁]]이 있다. 여담으로 한때 마크라'''지''' 라고 잘못 읽히는 경우가 많았다. 나무위키에 있는 관련 문서상에서도 많이 발견되었던 오류이기도 했다. [[분류:Warhammer 40,000/행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