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스타크래프트]]의 전략 중 하나로 [[프로토스]]를 상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[[테란]]의 [[빌드]] 중 하나. == 상세 == 넓게 보면 [[트리플 커맨드]]의 일종이나 상당히 도박적인 전략이다. 빌드 시작이 2가지로 나뉘는데, ||1. [[FD테란]]과 똑같은 시작 이후 벌처 6기 생산 이후 마인과 벌처를 활용하여 시간을 벌고 트리플 2. [[원배럭 더블]] 이후 머신샵에서 마인업을 눌러주고 6벌쳐 생산이후 시간을 벌고 트리플|| 우선 빌드의 기본은 [[시체매|벌처]]라는 유닛에서 나오는 마인으로 시간을 얼마나 벌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. 때문에 마인 트리플은 매우 어려운 빌드 중 하나고 테란 빌드 중 최상위의 실력을 요구한다. 마인 트리플의 장점으로는 물량이 잘 나온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. [[거미 지뢰|스파이더 마인]]으로 프로토스의 드라군 움직임을 제한하면서 원팩 상태에서 트리플을 먹는 빌드로 자원이 잘 나오고 업그레이드도 잘 돼서 쓸 수만 있다면 아주 좋은 빌드이다. 특히, 투게이트 더블이나 [[T1더블]] 등 옵저버가 늦게 나오는 빌드를 상대할 경우 그만큼 시간을 오래 끌어줄 수 있기 때문에좋다. 프로토스의 [[생더블]]을 카운터 치기에도 좋다. 물량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. 허나 매우 심한 단점이있는데 과거 [[이재훈(프로게이머)|이재훈]]을 널리 알린 [[옵드라]]에 매우 취약하다. 마인은 거의 써먹지 못하며 탱크를 초반에 배제하고 벌처를 뽑았기에 드라군 압박을 오면 할 게 없다. 자연스럽게 트리플도 느려지고 포텐도 늦게 터지게 된다. 그리고 리버 등 셔틀 [[견제]]에 한 번 이라도 휘둘리게 된다면 매우 불리해지는 빌드이다. 마인을 제대로 깔지 않았을 경우 적절한 질럿의 [[몸빵]]과 [[택견 드라군]]으로 몇 없는 마인을 제거하고 들어오는 압박에도 취약하다. 2016년 기준 공방에선 아예 찾아볼 수가 없으며 전 프로게이머들의 경기들에서도 볼 수가 없었으나, 아프리카TV에서 [[이영호]], [[김성현(프로게이머)|김성현]]이 자주 썼다. 흔히들 말하는, 이영호가 쓰는 것을 보면 개사기 빌드가 분명한데 내가 따라해 보면 안 되는, [[테사기]] 논란의 최대 딜레마를 잘 보여주는 빌드라고 할 수 있다. 2018년 견제에 강한 [[변현제]], [[장윤철]] 등에 의해 [[속업셔틀]] 메타가 등장하면서 마인 트리플 등의 째는 테란의 플레이들이 많이 줄어들었다. 그래도 가끔씩 상황에 따라 선택되는 빌드다. 2019년 [[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|ASL 시즌8]] 결승전 4경기에서 이영호가 장윤철을 상대로 마인 트리플을 성공시키고 결승전을 셧아웃으로 끝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트리플 커맨드]] [[분류:스타크래프트/전략전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