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사라진 커뮤니티]] [목차] == 개요 == {{{+1 Miclub }}} * [[http://miclub.com|홈페이지]] [[한국]]의 웹사이트. 후일 [[다나와]]에 인수되어 계열 사이트로 운영하다 [[2020년]] [[4월 14일]]에 서비스를 종료했다. 용도는 여성 전용 인터넷 커뮤니티. 주로 20대 후반부터 30대의 여성이 많고, 주부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. 고로 육아와 결혼,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, 그중에서도 ~~약 먹은 듯한~~비상식적인 시가(媤家)에 대한 글은 늘 흥하는 떡밥. 읽다보면 생각보다 [[충공깽]]스러운 사연이 많아 미혼인 사람들이 겁을 먹고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싶네요 ㅠㅠ 종류의 댓글을 달곤 한다(...). 개중에는 남자의 조건을 지나치게 따지는 글들도 있어, 이것 때문에 [[된장녀]]들의 사이트라고 오해받기도 한다. 하지만 그런 글만으로 마이클럽 자체의 성향을 결정하기엔 무리가 있는데, "시가와의 결혼 비용을 (집값 및 혼수비용 모두 포함하여) 반반으로 부담해야 한다"라든지, 지나치게 조건을 따지는 회원들을 비난하는 종류의 글도 올라온다. 일부 남성들의 생각만큼 개막장 사이트는 아닌 셈. ~~남초 사이트에서 여자 욕하는 거나 여초 사이트에서 남자 욕하는 것이나 오십보 백보~~ 어느 사이트나 일부 회원들이 문제를 만드는데, 이곳도 예외는 아닌 것. ~~그럼,"[[일베저장소|그 곳]]"은?~~ 2000년대 초에 붙었던 벽보 '선영아 사랑해'가 바로 이곳의 티저광고였다. 한국 티저광고사에서 당대 레전드급으로 화제가 되었던 광고. == 역사 == == 사건 사고 == === 촛불 시위 관련 이슈 === 촛불시위 때 잘 알려진 사이트이지만, 다소 잡음도 있었다. [[유재석]]이 촛불시위 한창일 때 결혼했다고 "시국이 이 모양인데..."라고 까는가 하면 촛불시위 모금운동을 해서 모은 돈을 사적으로 쓴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지만, 고등법원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가 선고되고, 대법원에서 확정판결되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8&aid=0002027745|네이버 기사 - 고등법원 판결]] [[http://www.lawissue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378|로이슈 - 대법원 판결]] === 김항문 사이버 테러 사건 === 2006년에 김항문이란 닉네임을 쓰는 미국 거주 남성 네티즌이 '''여자들은 항문을 팔아 스타벅스 커피를 사 먹는다'''며 성폭행 당한 여성의 혐짤을 올린 사건이다. 그가 작성한 이러한 게시물은 80여개에 이르렀으며, 문제의 게시물이 올라온 다음 날 마이클럽은 단순히 관련 글을 포함해 회원들의 글까지 모조리 삭제했다. 그러자 김항문은 남성 사이트를 표방한 모 사이트에 자신의 행적을 자랑스럽게 알렸고, 해당 사이트의 회원들은 김항문을 영웅시하며 마이클럽 테러에 가담했다. 이 사건을 사이버 성폭력으로 인식한 여성 네티즌들은 고소를 준비했고, 당시로서는 사이버 성폭력 사상 최대 규모의 집단 고소였다. 그리고 3년 2개월 후, 김항문은 음란물 유포죄로 체포되었다.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에 나와 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33&aid=0000030891|링크]] === 방랑고양이 사건 === 2006년경에 유명했던 사건으로, 당시 방랑고양이라는 인물이 마이클럽에서 아도월드, 매직월드, 음양도, 에노키안 드래곤, 치유의 사원, 환몽전 같은 네이버 카페들과 자신 및 제자들[* 방랑고양이의 부계정일 가능성이 더 높다.]의 블로그를 홍보하며 마치 [[드루킹|이 사람]]과 비슷한 패턴으로 자신이 기문둔갑, [[자미두수]]에 관심이 많으며 서양의 무속인 에노키안, [[정령술]], [[타로 카드]] 및 동양의 네오 무속이라 할 수 있는 [[영기|레이키]], [[티베트 불교]]에 일가견이 있다고 주장하며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제자들을 모아놓고는, '음와신권'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여 여성을 성노예로 만드는 기법을 비밀 카페를 만들어 몰래 강의한 것으로 마이클럽 여성 회원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다. 하필이면 이 사건이 위의 김항문 사이버 테러 사건 직후에 일어나는 바람에 더더욱 큰 논란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. 해당 사건은 현재 이 방랑고양이라는 인물이 활동하는 곳이 마이클럽이 아닌 [[귀보사|여기]]이기 때문에, [[귀보사|이 문서]]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. 방랑고양이는 현수, 풍백, 음양진인, 비밀리에는 음와심권이라는 닉네임을 만들어 활동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