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물리학]] [include(틀:기본입자)] Majorana fermion 물질과 [[반물질]]의 중간 선상에 놓인, 즉, 자기 자신이 곧 자신의 반물질인 성질을 가진 입자를 가리킨다. [[위상부도체]] 문서 참조. 이 입자의 존재를 처음 예측한 [[이탈리아]]의 이론 물리학자 에토레 마요라나(Ettore Majorana)는 [[1938년]]에 팔레르모에서 나폴리로 배를 타고 가는 도중에 실종되었다. 이후 80년 동안 발견되지 않고 있다가 2012년 [[네덜란드]] [[에인트호번]] 대학을 시작으로 [[한국]]의 [[포스텍]], [[미국]] [[스탠포드]] 및 [[캘리포니아 대학교]], [[일본]] [[교토대]] 연구팀들이 잇따라 마요라나 페르미온의 존재를 실증하거나 관측하는데 성공했다. 이 입자의 특이한 물리 성질을 이용하면 온도와 외부간섭 등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양자 큐비트를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[[양자컴퓨터]] 개발의 난제를 모조리 풀고 마침내 실용화를 가능하게 할 핵심 열쇠로 여겨지고 있다. 아주 특수한 환경에서만 제한적으로 관측되는 것이 문제였는데 최근 금 박막 표면에서 간접적으로 관측되었다는 연구가 나오기도 했다. 단, 위상학적 양자컴퓨터의 요소 상당수가 아직까지 이론적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대표적으로 땋기(braiding) 개념의 경우 아직 실험적 결과조차 없는 상황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