前畑滋子 [목차] [[분류:모방범(소설)]] == 개요 == [[모방범(소설)|모방범]]의 등장인물. 영화판에선 [[키무라 요시노]], 드라마판에선 [[나카타니 미키]], 후속작인 낙원 드라마에선 [[나카마 유키에]]가 연기했다.[* 원작에서 시게코는 30대라고 언급되지만, 어째서인지 낙원 드라마판에선 이보다도 훨씬 젊어 보이는 여성으로 등장한다.] 프리 저널리스트. 본래 여성잡지에서 이런저런 기사를 쓰고 있었지만 신혼여행지에서 실종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거기에 초점을 맞춘 르포를 쓰게된다.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글을 쓰는 것을 그만둔 사이 오가와 공원 사건이 일어나고, 그 사건과 자신의 조사가 어느정도 들어맞는다는 것을 눈치채게 된다. == 작중 행적 == [[쓰카다 신이치]], [[아리마 요시오]]와 함께 사실상 주인공 포지션. 그러나 도중에 여러가지 벽에 부딪치기도 하고 대중들에게서 공격받기도 하는 등, 운세가 사납다. 남편인 쇼지와 시부모는 그녀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걸 탐탁치 않게 여긴다. 그나마 쇼지는 오가와 공원 사건의 르포를 쓰는 것엔 호의적이였지만 시부모는 틈만 나면 잔소리를 한다는 듯. 초반부 히구치 메구미의 압력에 집을 나온 [[쓰카다 신이치]]를 데려와 머물게 하고, 그의 사정을 듣게 되며 취재에 도움을 받는다. 중후반부 신이치는 마에하타 부부를 떠나지만 계속 취재를 도우며, 모르는 사람들이 신이치를 시게코의 조수로 착각하는 장면이 있을 정도. 후반부 [[아미가와 고이치]]가 [[구리하시 히로미]]와 다카이 가즈아키를 범인이라 주장하는 그녀의 르포를 비판하는 가설을 제기, 일약 스타가 되고 잠시 얻었던 호응이 사그라지고 소재를 잃어 곤란해진다. 그 와중에 다카이 유미코 건으로 덤터기를 쓰고, 취재 나간 사이 시아버지가 쓰러지고 그 와중에도 연락조차 안 하던 시게코에게 실망한 쇼지와 언쟁해 결별 직전까지 간다. 그러나 아미가와의 실체를 알아채고, 그와 함께 나오는 방송에서 정면으로 도발해 자백을 받아낸다. 이 일로 쇼지와 화해하고 시부모의 간섭이 끼치지 않는 곳으로 이사를 가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. == 기타 == 후에 본작의 연장선인 낙원의 주인공으로 재등장한다. 낙원에서 과거 썼던 잘못된 르포에 대해 언급하는데, 아마 여기서 나온 가즈아키를 공범으로 단정하고 쓴 르포인 듯하다. 과거 글을 기고했던 여성잡지에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, 그때 편집장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도움을 받기도 한다. 하지만 현 편집장과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는 않은 듯. 결말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리는데, 잘 끝나서 다행이라는 의견도 있는 반면 시게코에게 쇼지나 시부모는 갈등의 소지였는데 다시 재결합한 것은 나름 능동적인 캐릭터인데도 너무 전통적인 여성상을 강조해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. 다만 작중의 배경이 1990년대라는 것을 강조하면 어쩔 수 없기도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