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사건사고)] [include(틀:해상사고/한국)] 1935년 3월 18일 경남 [[마산]] 매립지의 잔교 끝에서 준설작업을 하던 [[증기선]] 이마니시마루(今西丸)가 갑자기 침몰하였다. 이마니시마루는 건설회사인 도비시마구미(飛島組)[* 현 도비시마건설. 일본 증시 1부 상장기업으로 종목코드는 1805이다.]에게 도급을 받은 이마니시 철공소 소유의 증기선으로, 선장인 오가와(小川)는 그날 밤 회계를 볼 일이 있다고 하면서 배를 떠나 있었고, 기관수인 토이치(東一)라는 일본인과 화부인 박일조(22)와 그의 동생 이조(15) 세 사람이 배 안에서 잠자는 동안 원인 모를 침몰을 일으켰던 것이다. 나중에 잠수부가 바닷속에서 세 명의 시체를 건져 내었는데, 박이조는 어째서인지 알몸이었다고 한다. 이 사건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. 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stm.jpg]] (1935년 3월 21일 동아일보)[[https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35032100209205006&editNo=2&printCount=1&publishDate=1935-03-21&officeId=00020&pageNo=5&printNo=5135&publishType=00020|출처]] [[분류:일제강점기/사건사고]] [[분류:대한민국의 영구 미제 사건]] [[분류:해상 사건사고]] [[분류:창원시의 사건사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