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https://vignette.wikia.nocookie.net/marvel_dc/images/f/f1/Martha_Wayne_Prime_Earth_001.jpg/revision/latest?cb=20171214014435]] Martha Wayne. [[DC 코믹스]]의 등장인물. 1대 [[배트맨]]인 [[브루스 웨인]]의 어머니이자, [[토머스 웨인]]의 아내. 브루스 웨인의 눈 앞에서 강도 [[조 칠]]의 손에 남편인 토머스와 함께 살해되어 브루스가 배트맨이 되는 계기를 제공한다. 웨인 부부의 살해가 브루스가 배트맨이 되게 하는 중요한 트리거(방아쇠)였기 때문에 남편과 함께 여기저기서 죽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 사람. 조 칠이 마사의 진주 목걸이를 탐내서 이걸 뜯어 가려고 하면서 토마스와 마사를 죽이는 것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, 팀 버튼의 [[배트맨(1989년 영화)]]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[[배트맨 비긴즈]]에서도 마사의 진주 목걸이가 등장한다. 심지어 최근작인 [[배트맨 대 슈퍼맨: 저스티스의 시작]]에서도 등장. 게다가 [[조커(2019)]]에서도 진주목걸이가 나온다.[* 다만 여기선 조커 추종자에게 죽었기 때문에 금품을 노린게 아니라 상류층에 대한 분노의 표출을 목걸이를 잡아뜯는 걸로 상징했다봐야 한다] [[마블 코믹스|옆동네]]에 [[스파이더맨|거미맨]]의 [[벤 파커|삼촌]]이 있다면 이 동네에는 이 부부가 있다. 등장 시기상으로는 웨인 부부가 선배. 분명 좋은 사람인데 코믹스의 어머니 '''워스트 1위'''에 뽑힌 적이 있는 등 어째 입지가 좋지 않은 것 같다. 당연히 본인 탓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브루스에게 끼친 영향이 부정적인데다가 '''[[플래시포인트]]로 이미지를 왕창 깨먹은''' 영향이 큰 듯.[* 그렇지만 절대 어머니로서 부족한 사람은 아니다. 일단 웬만한 매체에서부터 어머니라는 입지상 아버지보다 배트맨이 더 그리워하는 존재라는 묘사도 자주 나오는데다가(대표적으로 아캄버스), 그 플래시포인트에서도 아들이 살 수 있다고하자 갑자기 정신을 차리고, 자신이 죽는 세상으로 되돌려서라도 아들을 살리려고 하고, 아들이 평생을 괴로워하며 행복할 수 없다는 걸 알자 아버지로서 이를 받아들인 토머스와 달리 어머니로서 아들이 행복했으면 마음에 괴로워하며 자살하는 등, 이쪽도 남편 못지 않은 아들바보에다가 엄청난 모성애를 지닌 인물이다. 아니 애초에 정신줄 놓은 경위가 아들의 사망이었으니 말 다한거지...~~편집부가 웬수다~~] == 각종 미디어믹스에서 == === [[배트맨(1989년 영화)]] === [[파일:external/img1.wikia.nocookie.net/Martha_Wayne_Burtonverse.png]] [[배트맨(1989년 영화)]]에서의 마사 웨인. 배우는 쉐런 홈. [[배트맨 포에버]]에서는 에일린 실리(Eileen Seeley). [[팀 버튼]]의 [[배트맨(1989년 영화)]]에서는 브루스의 옛 회상에서 등장. 남편과 아들과 영화를 보고 나오던 중, 골목길에서 갱단 잭 네이피어에게 총살당한다. 잭의 동료가 냅다 달려들어 마사의 진주 목걸이를 잡아채자 토머스가 막아서는 순간 잭이 총을 발사해 죽는다. 팀 버튼 감독 특유의 어두움과 암울한 연출과 더불어 총소리와 함께 진주 목걸이가 우수수 떨어지는 장면은 꽤 인상적이다. [[배트맨 포에버]]에서도 역시 회상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배트맨 포에버 감독이[[팀 버튼]]에서 [[조엘 슈마허]]로 변경이 되면서 죽는 장면이 다르게 나왔고 그렇게 되면서 배우도 다르게 나왔다. === [[배트맨 비긴즈]] === ||<-2><bgcolor=#000000>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350> '''[[다크 나이트 트릴로지/등장인물|{{{#ffffff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등장인물}}}]]''' || ||<-2> [[파일:external/img4.wikia.nocookie.net/Martha_Wayne.jpg|width=100%]] || || '''본명''' || 마사 웨인[br]Martha_Wayne || || '''다른 이름''' || 미스 마사 || || '''담당 배우''' || 사라 스튜어트 || [[배트맨 비긴즈]]에서의 마사 웨인. SBS 더빙판 성우는 [[김희선(성우)|김희선]]. [[크리스토퍼 놀란]]의 [[배트맨 비긴즈]]에서는 브루스의 어린 시절을 좀 더 다루기 때문에 팀 버튼 영화판보다는 비중이 높다. 집에서는 자상한 어머니이자 남편과 마찬가지로 부자이면서도 여러가지 봉사활동으로 시민들 사이에서 인망이 높은 편이었다. 결혼 전에 교사였다고 하는데 그 교사자격증으로 우범지역에 있는 학교에서 비상근교사를 하기도 했을 정도.. 하지만 운명의 그 날, 가족과 오페라를 보던 중 다소 무서운 내용에 브루스[* 얼마 전에 박쥐 떼의 습격을 받은 후로 트라우마가 생긴 상태였는데, 오페라에서 박쥐를 연상시키는 악마와 마녀 등이 나왔다.]가 도중에 나오고 싶어하자 함께 나와 집에 돌아간다.[* 중간에 나왔기 때문인지 어두운 뒷골목으로 이어진 쪽문으로 나간다.] 그러나 도중에 골목길에서 강도 조 칠에게 살해당한다. 총을 들고 돈을 요구하는데, 토머스가 지갑을 건네줬지만 조 칠은 마사가 하고 있던 진주 목걸이까지 내놓으라며 마사에게 손을 대려했고 토머스가 이를 막아서는 순간 쏴죽인다. 남편의 시체를 잡고 오열하던 중 조 칠이 마사의 진주 목걸이를 잡아채며 마사를 쏴 죽이고 브루스를 놔두고 도망가 버린다. 브루스 본인의 공포[* 배트맨 비긴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.] 때문에 결과적으로 부모의 죽음이 초래되었기 때문에 이후 브루스는 죄책감에 고통 받게 된다. === [[플래시포인트]] === 플래시 관련 이슈인 <[[플래시포인트]] - 배트맨: 복수의 기사>에서는 아들인 브루스 웨인과 함께 죽은 것으로 생각되었으나..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파일:external/static.comicvine.com/1946245-martha_wayne_flashpoint_joker__batman_knight_of_vengeance_3.jpg]] '''사실은 [[플래시포인트]] 세계의 배트맨(토머스 웨인)의 숙적인 [[조커(DC 코믹스)|조커]]였다.'''[* 디자인은 다크나이트의 조커와 비슷하다.] 불살주의인 브루스와는 달리 [[범죄자]]를 상대로는 빌딩에서 던져버리거나 총살로 죽여버리는 짓도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등 인정사정없는 모습을 보여주던[* 이 때문에 [[허쉬(DC 코믹스)|허쉬]], [[스케어크로우(DC 코믹스)|스케어크로우]], [[포이즌 아이비(DC 코믹스)|포이즌 아이비]], [[킬러 크록]]이 배트맨에게 살해됐다.] 토마스가 조커만큼은 차마 죽이지 못했던 것도 조커의 정체가 [[토머스 웨인]] 자신의 아내였기 때문.[* 그런데 원래 배트맨인 브루스가 죽으니 토마스가 배트맨이 되었는데, 마사 웨인이 이 세상의 조커라면 원래 조커는 어디 있는지 혹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긴 하다.] 브루스의 죽음 후 실의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토마스가 '브루스가 죽은 후 당신의 미소 또한 사라져 버렸다'라고 안타까워했는데, 그 말을 듣고는 [[제프 더 킬러|자기 입을 칼로 찢고 퇴근한 토머스에게 '''"이제 난 웃고 있어요"'''라고 말했으며,]] 이후 [[아캄 수용소]]에 수감되나 이후 탈옥해 조커가 되어버린 것이다. 플래시포인트의 세계에선 검사에서 전직해 판사가 된 [[투 페이스|하비 덴트]]의 자녀들을 납치, 기쁨과 공포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'둘 중 하나를 잃어버리면 미쳐버릴 뿐이지만 둘 다 잃게 되면 아예 완전히 실성해서 돌아버린다'는 얘기를 한다. 아마 자식을 잃은 충격으로 자신을 지탱해 줄 이성의 끈을 놓치고 말았다는 뜻인 듯. 더 이상 조커가 살인을 하는 것을 지켜볼 수 없었던 [[제임스 고든]]은 배트맨이 조커를 죽이지 못할 것을 알기에 친구인 배트맨을 대신해서 그녀를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그녀의 계략(조커처럼 분장된 덴트의 딸을 조커 본인인 줄 알고 총으로 쏴 버렸다)에 넘어가 당황하는 사이 뒤에서 그녀가 등장, 고든의 목을 칼로 그어 죽여 버렸다. 이후 배리 앨런에 의해 진실을 깨닫고 세상을 원래대로, 즉 브루스가 살아남는 대신 자신과 마사가 죽는 원래의 역사로 고치려는 토마스가[* 이에 배리 앨런이 그러면 당신들이 죽는데 괜찮겠냐고 하자 토마스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“브루스가 없는 이딴 세계는 차라리 없는 게 낫다.”고 답했다.] 마사를 붙잡고 브루스가 죽었던 날의 상황을 묘사하자 트라우마에 벌벌 떨며 그만두라며 소리 지르는 모습을 보였는데, 이후 토마스가 "우리가 세상을 조작되기 이전으로 되돌리면 우리는 죽지만 브루스는 살 수 있다"고 얘기하자 "꼭 약속해줘요."라며 정신을 차리는 듯했으나... [[파일:external/new2.fjcdn.com/Martha+wayne+as+the+joker+was+my+favorite+part+in+_07bfed4e5c698fcbc99af1ff5de8e16f.jpg]] >조커: "브루스에 대해 말해줘. 우리가 죽고 난 후, 그 아이는 뭘 해?" >배트맨: '''"그 아인...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될 거야."''' >조커: "의사가 되어서?" >배트맨: '''"...아니."'''[* 이 때 진실을 듣고 마사가 받을 충격을 짐작하곤 아주 잠깐이지만 말문을 잇지 못했다.] >조커: ([[배트맨|그 의미]]를 깨닫고)"오, 세상에..." 조작되지 않은 세계에서는 브루스가 살아남지만 그 대신 브루스가 배트맨이 된다는, 즉 자신과 토마스가 겪은 것과 똑같은 고통을 브루스가 겪으면서 살아갈 것임을 깨닫고 충격을 받아 다시 [[정신줄]]을 놓고 무작정 달리다가 [[박쥐]]로 가득한 동굴에 추락, 결국 사망하고 만다. 재미있게도 플레시포인트의 마사 웨인 아니 플레시포인트의 조커는 팬덤 일각에서 그려온 여성 조커, 그러면서 배트맨과 아이까지 둔 부부 그리고 기원이 가장 명확한 조커라는 굉장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. === [[고담(드라마)]] === 시즌 1 1화에서 등장한다. === [[아캄버스]] === 아캄버스에도 조금 나오기는 하는데 우선 [[배트맨: 아캄 어사일럼|아캄 어사일럼]]에서는 [[스케어크로우(DC 코믹스)|스케어크로우]]의 공포 가스에 감염된 배트맨 앞에서 [[토머스 웨인|남편]]와 함께 환영으로 나오고 [[배트맨: 아캄 시티|아캄 시티]]에서는 타이탄 약물을 섭취한 조커가 자신의 피를 배트맨에게 감염 시키면서 죽을 위기에 빠지자 [[토머스 웨인|남편]]와 함께 환영으로 나온다. [[배트맨: 아캄 나이트|아캄 나이트]]에서는 스케어크로우가 [[제임스 고든|고든]]과 [[로빈(DC 코믹스)|로빈]][* 배트맨이 로빈을 가둘 때 [[알프레드 페니워스|알프레드]]와 연락을 못하게 통신까지 막아버리는 바람에 스케어크로우에게 납치당하게 되었다.]을 납치하자 배트맨이 이 둘을 구하기 위해 스케어크로의 지시에 따라 트럭 짐칸에 타고 이동하던 중 또 조커의 환각에 빠지는데 이때 [[토머스 웨인|남편]]과 함께 죽은 모습으로 나온다. 그리고 나이트폴 프로토콜의 승인 암호 또한 '''마사''' 이다. === [[배트맨 대 슈퍼맨: 저스티스의 시작]] === [[슈퍼맨(DC 확장 유니버스)|슈퍼맨]]의 양어머니인 [[마사 켄트]]와 이름이 똑같다는 것이 두 영웅 간의 갈등이 해소되는 실마리가 되지만, 이에 대한 복선이 워낙 적었던 탓에 '''마사닦이''', '''느금마사'''나 [[한국마사회]], [[마사이족]]으로 비아냥을 당하는 등 배트맨 대 슈퍼맨의 혹평에 일조했다. ~~그런데 똑같은 마사인데 어째 마사 켄트에 비해 관심을 못 받고 있다~~ 배우는 [[로렌 코핸]]. === [[조커(2019)]] === 남편 토마스 웨인과 달리 실제 등장하는 것은 마지막 고담 폭동 때 정도. 폭동을 피해 남편, 아들과 함께 극장을 빠져나왔다가 조커에게 감화된 폭도에게 총에 맞아 죽는다. [[분류:DC 코믹스/캐릭터]][[분류:배트맨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