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미식축구 관련 인물]] ||<-2><tablealign=center><tablebordercolor=#002c5f><tablewidth=100%><tablebgcolor=#ffffff><: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Marvin Harrison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<#003b7b> [[인디애나폴리스 콜츠|[[파일:Indianapolis_Colts_logo.png|width=50]]]] [br] {{{#ffffff '''인디애나폴리스 콜츠 No.88''' }}} || ||<#a2aaad> {{{#003b7b '''이름'''}}} || '''마빈 다넬 해리슨 [br] (Marvin Darnell Harrison)''' || ||<#a2aaad> {{{#003b7b '''생년월일'''}}} || [[1972년]] [[8월 25일]] ([age(1972-08-25)]세) || ||<#a2aaad> {{{#003b7b '''국적'''}}} || [[미국]] || ||<#a2aaad> {{{#003b7b '''출신지'''}}} || [[펜실베이니아 주]] [[필라델피아]] || ||<#a2aaad> {{{#003b7b '''포지션'''}}} || [[와이드 리시버]] || ||<#a2aaad> {{{#003b7b '''신체'''}}} || 183cm, 84kg || ||<#a2aaad> {{{#003b7b '''출신대학'''}}} || [[시러큐스 대학교]] || ||<#a2aaad> {{{#003b7b '''프로입단'''}}} || 1996년 드래프트 1라운드 19순위 [br] [[인디애나폴리스 콜츠]] 지명 || ||<#a2aaad> {{{#003b7b '''소속팀'''}}} || '''[[인디애나폴리스 콜츠]](1996~2008)''' || ||<tablealign=center><#FFFFFF><-2><:>'''슈퍼볼 우승 반지''' || ||<#002c5f><:> '''[[슈퍼볼 XLI|{{{#c4ced4 XLI}}}]]''' || [목차] == 개요 == [[인디애나폴리스 콜츠]]의 '''레전드 와이드 리시버'''. [[제리 라이스]], [[랜디 모스]], [[터렐 오웬스]] 등의 대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NFL 역사상 최고의 리시버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선수로, 통산 리시빙 야드 9위(14,580야드), 통산 리셉션 5위(1,102개), 통산 리시빙 터치다운 5위(128개) 등의 위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. 2019년 [[마이클 토마스]]에 의해 경신되기 전까지 단일시즌 리셉션 1위(143개)를 지키기도 했다. 월등한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, 최고수준의 루트 러닝과 충격과 공포의 캐치능력, 성실함으로 모든 것을 커버한 선수다. 여기에 12년의 선수생활을 콜츠에서 보낸 [[원 클럽 플레이어]]. 이런 엄청난 커리어에 비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데, 팀의 쿼터백이었던 '''[[페이튼 매닝]]'''의 인지도가 워낙 넘사벽으로 높았고, 매닝과 달리 성격이 너무 조용해 팀내에서 주목 받을만한 일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. 이 때문인지 모스와 오웬스와 달리 과소평가 당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. == 커리어 == 1972년 8월에 [[필라델피아]]에서 태어나 [[시러큐스 대학교]]에서 3년을 주전으로 뛰며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냈다. 참고로 마지막 시즌 때 팀 동료가 다름아닌 쿼터백 [[도노반 맥냅]]이었다. 이러한 활약 덕분에 1996년 드래프트에서[* 동기로 [[레이 루이스]], [[터렐 오웬스]]가 있다.]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에 1라운드 19순위로 지명되었고, 그 뒤로 선수경력 내내 콜츠에서만 플레이하였다. 특히 1998년 [[페이튼 매닝]]이 쿼터백이 된 후 10년 가까이 NFL 최강의 쿼터백-리시버 듀오로 활동하며 온갖 기록들을 갈아치웠는데, 대표적인 것이 2002년에 세운 단일시즌 리시빙 최다 기록(143개).[* 그리고 이 기록은 [[뉴올리언스 세인츠|세인츠]]의 한 [[마이클 토마스|젊은 리시버]]가 149개로 갱신하게 된다.] 이 때 자신의 커리어 단일시즌 리셉션 야드(1,722야드)도 세웠다. 이를 제외하고도 1999-2006년 동안 8시즌 연속 1,000 리시빙 야드를 찍으며[* 2002년 이후 리셉션 개수가 80-90개로 줄긴했는데, 기량이 줄어서 그런게 아니고 콜츠의 또 다른 전설적인 리시버 레지 웨인(Reggie Wayne)과 타이트엔드 댈러스 클락(Dallas Clark)이 뛰기 시작하면서 매닝의 공격 루트가 늘어났기 때문이다.] 최고의 기량을 꾸준히 보여줬다. 비록 2007년에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이듬해에 예상치못한 은퇴를 하긴 했지만, 전성기가 지난 36세까지 12년간 콜츠 공격진의 핵으로서 프로볼과 올프로에 선정되는 등 와이드 리시버로서 마지막까지 굉장한 폼을 유지하며 1,102캐치, 14,580리시빙야드, 128번의 리시빙 터치다운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찍었다. [[페이튼 매닝]]의 전설적인 커리어에 한 획을 그은 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닌 셈. == 플레이 스타일 == 내구력, 성실력, 작전수행능력, 몸 동작, 캐칭능력을 모두 갖춘 전형적인 와이드 리시버의 교과서적인 선수다. 다만 체격과 운동능력만 따지고 보면 탑급 리시버들과 좀 많이 밀리는데, 183cm의 키에 몸무게 84kg로 그냥 덩치 큰 일반인 수준이고, 발도 공식 40야드 4.38초로 결코 느리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주 빠른 것도 아니다. 하지만 그 것 빼곤 모든걸 갖췄기에 저 두 단점이 무색한 엄청난 기록을 세울수 있었다. 특히 루트 러닝 능력은 가히 충격과 공포 수준인데, 실제로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 [[페이튼 매닝]]의 뛰어난 패싱능력도 분명히 한몫을 했지만 경기를 참 쉽게 한다는 느낌이 들 만큼 넓은 공간에서 쉽게 공을 잡아낸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mY6doDP-zc|#1]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z116zgaGnU|#2]] 그 정도로 수비를 잘 따돌리고 공간을 만드는 발놀림이 뛰어나다는 뜻. 그렇다고 해서 볼 경합 상황에서도 결코 약하지 않아서, 수비가 달라 붙어도 어떻게 해서든 공을 잡아낸다. 캐칭능력도 무시무시한데 매닝 드래프트 전의 콜츠 쿼터백들의 부정확한 공도 잘만 잡아냈고 매닝이 쿼터백으로 뛸 때도 몇 번 그 능력을 보여줬다. 특히 2006 시즌 [[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]] 원정전에서 보여준 원핸드 캐치는 역대급 플레이로 손꼽힌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Z9LDLdyArM|#]] 내구력도 체격에 비해 상당히 좋아서 2007 시즌 무릎 부상 전까지는 결장 경기가 손에 꼽을 정도로 꾸준히 뛰었다. 거기에 자기관리도 뛰어나서 큰 기복없이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했고 팀내의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다. 애초에 말수가 적은 성격이라 문제가 될 발언을 할 빌미가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었지만. == 여담 == * [[페이튼 매닝]]의 콜츠 시절 에이스 리시버로서, 웬만한 통산 단일 쿼터백-와이드리시버 기록은 이 듀오가 보유하고 있다. 쿼터백-와이드리시버 콤비의 최다 패싱 컴플리션 기록(953개), 최다 터치다운 기록(114개), 통산 최다 야드 전진(12,766)을 보유중. * 살인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다. 기소되지는 않았으나, 해리슨이 무조건 무고하다고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몇 가지 있기 때문에 조용하고 착실한 커리어로 쌓은 이미지가 어느 정도 퇴색되기는 했다. * 위에서도 언급됐지만 모스나 오웬스와 달리 그야말로 무던함의 그 자체인 선수다. 실제 경기 기록 영상들을 보면 저 둘과 달리 감정표현도 정말없고 진짜로 자기 할 일만 다하고 조용히 돌아가는(...) 스타일이라 기자회견도 몇 개 없다. 이게 어느 정도면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ObLIVNghNY|마빈 해리슨 NFL 명예의 전당 헌정연설]] 동영상의 반응이 대부분 '''쟤가 말하는건 처음 듣는데?(...)'''. * 아들 마빈 해리슨 주니어 역시 와이드 리시버로 뛰고있다. 현재 [[오하이오 주립대학교]] 재학중. [[분류:미식축구 선수]][[분류:1972년 출생]][[분류:펜실베이니아 주 출신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