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]]에 등장하는 아이템. 작은 통 모양의 아이템으로, 몬스터를 안에 집어 넣을 수 있다. '이루이루'라고 하면 몬스터를 안에 집어넣고, '델파'라고 하면 토해낸다. 몬스터가 동료가 되어 함께 싸울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으로, 본가인 [[드래곤 퀘스트 5]]보다 앞선다. 이런 류의 아이템이 그렇듯, 모티브는 [[캡슐괴수]]. 소유자의 마력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. 타이는 마법통에 델무린 섬의 몬스터들을 집어넣고 [[고메]]를 납치해간 [[가짜 용사]]일당을 혼내줬으며, [[자보에라]]는 [[브라스]] 할아버지를 마법통으로 포획해둔 뒤, [[크로코다인]]에게 넘겨서 브라스를 타이와 싸움붙이는 책략을 썼다. 또, 자보에라는 마법통의 파워업 버전인 마법구를 가져와서 대량의 몬스터를 소환하기도 한다. 덧붙여 이 마법구는 1개당 몇십마리의 몬스터를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. [[SBS]]에서는 이 사용주문을 [[투비빠빠]]로 바꿔놓고 주제곡도 이 주문으로 장식해버리는 바람에 뒷날 심각한 엉터리 루머를 불러일으키고 만다.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. 그리고 구 정발판에서는 1권에서 타이가 용사 일행이 마왕을 쓰러뜨리는 장면을 회자할 때 이 마법통의 사용주문 델파,이루이루를 외치는 걸로 나왔고 타이도 이 주문 외치며 용사놀이하는 걸로 심각한 왜곡 수준의 정신나간 번역을 해버린 상황이 되었다(...). [[분류:타이의 대모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