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롤링스타즈/캐릭터]] [[파일:attachment/1263181418_mamingo.jpg]] [[롤링스타즈]]의 등장인물. [[김정은(성우)|김정은]] 성우 담당. [[데블스 팀]]의 타자이다. 스페이스 리그 결승전에서 9회말 지구팀 [[마무리|구원투수]] [[럭키]]가 3:2에 투아웃으로 막고 있을때 [[네로]]가 내보낸 대타이다. 곧 쓰러질 것 같은 조그만하고 [[병약]]한 대타에 [[럭키]]를 비롯한 모두가 비웃는다. 이 와중에 감옥에서 (이전에 한번 당해본)크라켄 감독만이 그는 위험한 선수로 체력이 너무 약해서 선발로는 못 뛰지만 대타로만큼은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준다면서 반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.[* 저 말을 조합해보면 로봇 팀은 작년 대회에서 실제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마밍고의 한방으로 결국 준우승을 하게 된 듯하다. 카이슨이 재작년 부터 완투승을 기록 했다라고 한걸 보면 어느 정도 들어 맞는다.] 그리고 럭키는 벌벌 떠는 그를 보고 속으로 쉽게 아웃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하며 초구를 던지는데... [[파일:attachment/1263181418_mamingo_ex.jpg]] '''[[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|바보야! 내가 나약해 보였던 건 방심을 얻기 위함이었다.]]''' 그는 갑자기 엄청난 거구의 근육질로 변신하고, 럭키의 공을 그대로 날려버린다. 이 공은 점프한 [[루팡]]이 겨우겨우 허공에서 튕겨내 동점 2루타가 되긴 했지만.[* 이 장면은 이전 여의주를 되찾은 [[삼식이]]의 변신과도 비슷하다.] 크라켄과 네로의 말에 따르면 한순간의 집중력은 [[히트맨(롤링스타즈)|히트맨]]을 능가한다고 한다. 네로의 역전 찬스를 위한 최종병기, [[클러치 히터]]인 셈. 그러나 변신하는데 체력 소모가 워낙에 심각했는지 초대형 안타를 한 번 친 후에는 힘이 완전히 빠져서 동료의 부축을 받으며 실려나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