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마리오 시리즈)] [목차] == 개요 == [[마리오 이즈 미싱]]과 같이 [[마리오(마리오 시리즈)|마리오]]가 주인공인 [[교육용 게임]]의 양대산맥. 하지만 현실은 마리오의 탈을 쓴 애매하디 애매한 게임. 1993년에 [[SNES]], [[MS-DOS]]로 발매되었고, 1994년에 [[NES]]로 발매되었다. 반대가 아니다! 1996년엔 PC로 이식되었는데, 이때는 Mario's Time Machine Deluxe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. Radical Entertainment와 The Software Toolworks라는 회사에서 제작을 담당했다. 참고로 이 회사는 [[마리오 이즈 미싱]]의 제작사이기도 하다. == 구성 == NES판을 기준으로 설명. 마리오가 요시에서 내려서 [[쿠파]]의 박물관(Bowser's Museum)으로 입장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. 노란색으로 된 여러 관문이 있고 그 관문으로 들어가면 [[마리오브라더스]]를 어설프게 재현한 스테이지가 나온다. [[엉금엉금]]을 다 물리치면 단서가 나오고, 그 단서를 갖고 스테이지 중앙 하단에 있는 토관으로 된 타임머신으로 들어간다. 원래 같았으면 POW 블록이 있어야 할 자리. 엉금엉금의 피격 판정이 까다로워서 하다 보면 짜증이 올라온다. 오른쪽 아래의 토관으로 나갈 수 있다. 그러고 나서 갈 시대를 정하면[* 연도를 직접 입력하는 게 아니라 좌/우 버튼을 조작해서 객관식으로 선택하는 식이다.] 화면이 흔들리고 기묘한 효과음이 나오더니 다른 스테이지로 이동된다.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있는 i블록은 힌트 블록이다. 역사적 상식이 충분하다면 굳이 두드리지 않아도 된다. 그 스테이지에서 알맞은 위치에, 알맞은 단서를 사용하면 스테이지 클리어. 예를 들어 단서로 사과를 얻었다면, [[아이작 뉴턴]]이 있던 시대로 가서 사과나무를 찾고, 그 자리에서 사과를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. 이걸 다른 스테이지마다 계속 반복한다. 전부 클리어하면 박물관 맨 끝에 있는 커다란 관문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. 객관식으로 시대를 정하면 장소를 자동으로 정해주는 NES판과는 달리, SNES판은 시대와 연도, 지역을 직접 지정해야 할 뿐더러 영어가 엄청 나오기 때문에 비영어권 사람들은 엔딩을 보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. NES판은 간단하기 때문에 역사적 지식이 충분하다면 비영어권 사람이라도 깰 수 있는 수준. ~~백과사전이 공략집이 될 수 있는 게임.~~ 조작은 기존 마리오와 비슷하지만, 다소 미끌미끌하고 ↑+A로 스핀 점프가 가능하다는 게 차이점이다. == 평가 == 굳이 마리오가 아니어도 상관없었을 게임. 패미컴판 기준으로 그래픽은 매우 우수하다. [[슈퍼 마리오 월드]]의 그래픽을 패미컴으로 재현했다고 말할 수 있을 수준의 그래픽. 그러나 이 게임이 슈퍼 마리오 월드보다 3년이나 늦게 나왔고, 1994년이 패미컴의 말기 중 말기였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. 실제 NES 기준, 5번째로 제일 늦게 나온 게임이다. 한마디로 교육용 게임 치고는 나쁘진 않지만 슈퍼 마리오 시리즈 기준으로는 최악의 반열에 들어가는 게임. 결국 [[AVGN]] 73화에 짧게 언급되었다. 해외의 유명한 닌텐도 관련(특히 마리오)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 [[https://www.youtube.com/user/naeroikathgor#|Nathaniel Bandy]]는 ''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l6aIVU1838|자신이 선정한 최악의 마리오 게임 순위]] 1위를 이 게임으로 뽑았다...'''[* 참고로 2위는 [[마리오 이즈 미싱]].] 이 게임을 플레이 2초 후에 모든 희망과 꿈이 붕괴됐다고(...) 보통 최악 중 최악의 마리오 게임을 고르자면 대부분 [[호텔 마리오]]를 지목할텐데 Nathaniel Bandy는 닌텐도 콘솔에서 발매되지 않은 게임은 포함하지 않는다고 말해서 그렇지,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 게임이 그 정도로 나쁜 것을 알 수 있다. [[분류:마리오 시리즈]][[분류:기능성 게임]][[분류:1993년 게임]][[분류:DOS 게임]][[분류:슈퍼 패미컴 게임]][[분류:패밀리 컴퓨터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