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021223.jpg|width=600]] 좌측부터 미츠바치, 카마키리, 테후테후, 오시도리, 펭귄, 카와우소, 호오, 코모리, 시라사기, 케후켄, 우미가메, 쿠이자메. 真庭忍軍(まにわにんぐん) [[칼 이야기]]와 [[마니와 이야기]]에 등장하는 [[닌자]] 집단.--시키자키의 변체도보다 더 쩌는 집단--[* 시키자키의 칼은 미래에서 역수입한 기술로 만들어진 검인지라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을수 없지만, 이놈들은 아무리 신체를 개조했다지만 [[마니와 코모리|몸을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다거나]], [[마니와 쿠이자메|물을 조종해서 멀리있는 사람 머리를 빵빵 터트릴수 있다거나]], [[마니와 카마키리|손톱을 순간적으로 매우 길게 늘릴수 있다거나]], [[마니와 테후테후|중량을 무시한다거나]], [[마니와 케후켄|여자 한정으로 몸을 강탈할수 있다거나]], [[마니와 카와우소|물체의 기억을 읽을수 있다거나]], [[마니와 펭귄|원거리 공격은 대부분 씹어먹고 칼에 정통으로 베여도 살아남는 초강운이라거나]], [[마니와 호오|빼앗은 타인의 몸조각을 붙여 능력을 쓸수있는]] 등등, 말그대로의 초능력 집단. 허나 작중에선 그런 강력함은 거의 볼수없고 허구한날 죽어나가는 사망전대(...).] 총 12인의 두령을 두고 있으며 이는 말 그대로 우두머리가 12명이라는 뜻. 이 체제는 옛날 숙적 아이오이 닌자군(相生忍軍)과의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어가기 위해 도입한 제도라고 한다. 임기는 50년이나 작중 행적을 보면 이걸 전부 채우고 죽은 닌자는 초대 [[마니와 시라사기]] 뿐인 듯하다. 덕분에 마니와 닌자군은 아이오이 닌자군을 거의 전멸시킬 수 있었지만 태평성대인 현재에 와서는 별 의미가 없다고. 그래서인지 12두령이라지만 실질적으로는 [[마니와 호오]]가 지도자로서 활동한다. 본인은 단순히 자기가 그 역할을 떠맡았다고 이야기하지만. 작중에서는 두령이라고 나오는 자들도 거의 [[엑스트라]], [[전투력 측정기]] 수준의 안습한 수준. ~~장문의 대사를 읊는 것만으로 사망 플래그가 서는 정도.~~ 대부분이 싸움다운 싸움 한번 못 해보고 순식간에 끔살당하며 등장인물들이 얼마나 강한지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. 시라사기라든가 쿠이자메라든가 벌레조라든가. 12명의 두령들이 대체로 한 권에 한 명 꼴로 죽어나간다(...).[* 예외적으로 [[박도 하리]] 편에서는 벌레조 3명이 한꺼번에 살해당했고 [[쌍도 카나즈치]] 편에서는 케후켄과 카와우소, [[독도 멧키]] 편에서는 펭귄과 호오 2명이 한꺼번에 사망.] 작중 설명으로는 집단행동을 좋아하지 않고, 여러 명이 같이 움직이면 각자의 인법이 서로를 방해할 가능성이 높아 제각기 따로 행동한다고 한다. 사이가 좋은 벌레조의 세 명도 전투를 할 때에는 한 명씩 따로 움직일 정도. 분명 닌자라고 하면서 복장은 화려하기 그지없다. 전대물도 아니고 무슨 총천연색의 동물 코스프레 복장 그 자체(...). 저 상태로 임무도 뛴다. 작중 주구장창 등장하는 복장묘사는 소매를 잘라낸 닌자복에 방어용 쇠사슬을 온몸에 감은 차림새. 그렇다 쳐도 상체에는 꽤 허술하게 감아서 과연 방어용 구실을 할 수 있을지 의심되는 수준이다. 의외로 인간미 넘치는 녀석들로 두령 중 일부는 죄 없는 사람을 마구 죽이는 싸이코패스지만 그런 싸이코들조차 동료와 마을 생각은 엄청나게 한다. 기본적으로 동료애가 강하고 끈끈한 정으로 맺어져 있으며 개중엔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있을 정도.~~[[사망 플래그|하지만 그것을 전투 전에 말해버려서 문제...]]~~ 돈에 집착하는 이유도 다 마을 부흥을 위해서 하는 짓으로, 각각의 개성이 풍부하고 인원수가 많아서 가장 감정이입이 쉬운 집단이다. 그러나 작중에서도 인정했듯이, 얘들의 입지는 결국 어디까지고 변체도 찾기라는 이야기 라인의 '''들러리''' + '''전투력 측정기'''에 지나지 않았다. 작중에선 줄여서 마니와니(まにわに)라고 읽기도 한다.[* 약간 애교스러운 느낌이 나고 '부르기 귀찮다'는 식으로 무시하는 느낌이 강해서 당사자들은 불쾌해 한다.--[[마니와 쿠이자메|한 놈]]빼고--] 약칭의 명명자는 [[야스리 시치카]]. 하지만 그의 이런 명명을 알지 못할 그의 누나인 [[야스리 나나미]]도 왠지 사용한다.[* 아무리 지모책략에 우수하다고 해도, 자란 환경은 어차피 같으니 감성 쪽은 동생과 똑같은 정도라고 한다.] 본디 [[암살]]을 전문으로 삼던 집단인지라 전란이 진정된 시대를 살아가며 의뢰가 거의 들어오지 않아 대부분의 [[인법]]이 실전되었고 집단 내에 굶어죽는 사람이 발생할 정도로 궁핍한 상황에 몰리게 되었다. 먹고 살아보자고 여러가지 일들을 다 해보았지만 지명도 문제에서 [[코우가]]와 [[이가]]에게 밀리게 되고, 마니와 이야기에서 벌어진 일들의 소문도 남아 있어서 [[알바]] 하나 구하기도 힘든 와중에 쓰고 버릴 말이 필요한 [[토가메]]와 선이 닿게 되었다. 이후 토가메는 [[히테이 공주]]의 영향력 아래 있는 오와리 바쿠후 소속의 [[닌자]]들을 대신하여 고용하여 [[마니와 코모리]]에게 이런저런 일을 간간히 시켜서 실력을 실험 한 후 [[절도 칸나]]를 수집하게 한다. 마니와 코모리가 벌어온 돈과 절도 칸나의 수색 착수금을 바탕으로 [[마니와 호오]]가 특유의 [[리더십]]과 뒷공작으로 신 마니와 마을을 세우게 되나, 사람을 혹사시키고 제대로 된 대접은 안 해주는 [[토가메]]에 반발하는 여론이 생겨나 결국 [[시키자키 키키]]의 [[완성형 변체도]]를 빼돌려 해외에 내다팔자는 계획을 세운다. 한명한명의 두령은 각기 상징하는 동물이 있으며, 그들 중 비슷한 자들을 3명씩 모아 4개 조로 나누었다. 각기 새조鳥組, 짐승조獸組, 물고기조漁組, 벌레조蟲組.[* 두령의 칭호는 12두령 제도를 도입했을 때의 초대 두령들의 이름을 대대로 물려받는 듯하다. [[마니와 케후켄|초대 두령 본인인]] 경우도 있지만.] * [[마니와 호오]] : 마니와 새조 지휘관. 신의 호오(봉황)[* 신이라는 칭호는 마니와 닌자군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닌자에게만 붙는 칭호라고 한다.] * [[마니와 시라사기]] : 마니와 새조 소속. 거꾸로 말하는 시라사기(백로) * [[마니와 오시도리]] : 마니와 새조 소속. 되감기의 오시도리(원앙) * [[마니와 카와우소]] : 마니와 짐승조 지휘관. 읽고 조사하기의 카와우소(수달) * [[마니와 코모리]] : 마니와 짐승조 소속. 저승[* 冥土. ~~[[메이드]]~~메이도라고 읽는다. 이에 관한 드립이 작중 1화에 등장.]의 코모리(박쥐) * [[마니와 케후켄]] : 마니와 짐승조 소속. 전염의 케후켄(광견) * [[마니와 카마키리]] : 마니와 벌레조 지휘관. 참수의 카마키리(사마귀) * [[마니와 테후테후]] : 마니와 벌레조 소속. 무중無重의 테후테후(나비) * [[마니와 미츠바치]] : 마니와 벌레조, 가시의 미츠바치(꿀벌) * [[마니와 우미가메]] : 마니와 물고기조 지휘관. 장수의 우미가메(바다거북) * [[마니와 쿠이자메]] : 마니와 물고기조 소속. 쇄박의 쿠이자메(상어) * [[마니와 펭귄]] : 마니와 물고기조 소속. 증식의 펭귄(펭귄) 왜 펭귄이랑 바다거북이 물고기에 섞여 있냐고 물으면 지는 거라고 한다. ~~바다거북은 그렇다 치고 펭귄은 새조 아니냐?~~ 이 외에도 야나리 쇼군 측에서 [[쌍도 카나즈치]]를 사용한 마니와 보우후라(장구벌레)의 선조가 마니와 닌자군 출신이다. 드라마 CD [[칼 이야기#s-3.2|제0장 허도 야스리]]에서는 20년 전 [[히다 타카히토]] 측에 섰던 '''독조'''가 등장한다.[* 두령도 아닌 번외의 조직으로 휘하에 부하 닌자도 없었다고 한다. 하지만 이 5명의 배신으로 마니와 닌자군의 전투력의 태반을 잃어버려서 마니와 닌자군의 멸망을 앞당겼다고 한다.] 마니와 도쿠헤비(독뱀), 도쿠츠루(독학), 도쿠후구(독전복), 도쿠아리(독개미), 도쿠구모(독거미). 도쿠헤비는 참모 "목"이 되었고 나머지 넷은 각각 "오른팔", "왼팔", "오른다리", "왼다리"가 되어 타카히토 사천왕이라고 자칭했다. 한 명 한 명이다른 조와 격이 다를 정도의 실력자였으며 [[히다 타카히토]]와 마니와 도쿠헤비만으로 이즈모의 전 병력을 그대로 몰살시켰다. 그러나 "목"과 "오른팔"을 제외한 세 명이 [[야스리 무츠에]]를 공격 했지만 역으로 살해당한다.[* 야스리 무츠에의 독백에 의하면 3:1로는 [[야스리 나나미]]정도는 되어야 이길 수 있지만, 자신이 6도류여서 3:6이기에 겨우 승리했다고 말할 정도니 확실히 강했다.] 변체도의 비싼 가격을 지불할 대상이 매우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해외로 갈 수 밖에 없다고. 하지만 [[독도 멧키]]에 머물러 있던 [[시키자키 키키]]의 잔류사념이 마니와 호오에 빙의해 신 마니와 마을에 살아남아 있던 전원을 몰살시켜버렸고 그나마 마니와 인군에서 탈퇴해서 남아있던 닌자의 후예도 사망해서 완전히 대가 끊겨 버린다.[* 현 시점에서 생사불명에 행방불명인 마니와 도쿠츠루(오른팔)이 있으며, 마지막까지 그로 추정되는 인물에 대한 묘사조차도 없다. 히테이 공주가 마니와 닌자군에 돌아갔을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인다.] 전멸할 당시 마을의 총 인원이 12두령을 포함해도 채 50명이 안될 정도였으니 제대로 몰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. 사족이지만 주인공 [[야스리 시치카]]에게 살해당한 인물은 딱 한 명, [[마니와 코모리]] 뿐이다.[* 케후켄은 이미 죽은 상태이므로 논외, [[마니와 호오]] 또한 펭귄이 넘긴 독도 멧키를 받았을 때 실질적으로 죽었던 것이나 다름 없다.] 나머지는 전부 각 화의 변체도 소유자나 에몬자에몬, 야스리 나나미에게 당했다. [[분류:칼 이야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