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3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400><tablebordercolor=#aaaaaa><tablebgcolor=#ffffff,#191919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bottom, rgba(50%, 50%, 50%, 30%) 0%, transparent);" {{{+1 {{{#000000,#e5e5e5 ''' 스페인의 前 축구선수 '''}}}}}}}}} || ||<-3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Manuel Almunia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<height=40><colbgcolor=#eeeeee,#191919> {{{#000000,#e5e5e5 '''이름'''}}} || '''{{{+1 마누엘 알무니아}}} [br] Manuel Almunia''' || ||<-2><height=40> {{{#000000,#e5e5e5 '''본명'''}}} ||마누엘 알무니아 리베로 [br] Manuel Almunia Rivero || ||<-2><height=40> {{{#000000,#e5e5e5 '''출생'''}}} ||[[1977년]] [[5월 19일]] ([age(1977-05-19)]세) [br]{{{-1 [[스페인]] [[바스크]] 지방 [[팜플로나]]}}} || ||<-2><height=40> {{{#000000,#e5e5e5 '''국적'''}}} ||[[스페인]] [[파일:스페인 국기.svg|width=28]] || ||<-2><height=40> {{{#000000,#e5e5e5 '''신체'''}}} ||190cm, 80kg || ||<-2><height=40> {{{#000000,#e5e5e5 '''직업'''}}} ||[[축구선수]] ([[골키퍼]] / ^^은퇴^^) || ||<width=15%><height=40> {{{#000000,#e5e5e5 ''' 소속 ''' }}} ||<width=15%><height=40><bgcolor=#eeeeee,#191919> {{{#000000,#e5e5e5 ''' 선수 ''' }}} ||[[CA 오사수나]] (1997~2000) [br]→ {{{-1 FC 카르헤티나 (1999~2000 / 임대)}}} [br] [[CE 사바델 FC]] (2000~2001) [br] [[RC 셀타 데 비고]] (2001~2004) [br]→ {{{-1 [[SD 에이바르]] (2001~2002 / 임대)}}} [br]→ {{{-1 레크레아티보 우엘바 (2002~2003 / 임대)}}} [br]→ {{{-1 [[알바세테 발롬피에]] (2003~2004 / 임대)}}} [br] '''[[아스날 FC]] (2004~2012)''' [br]→ {{{-1 [[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]] (2011 / 임대)}}} [br] [[왓포드 FC]] (2012~2014)|| [목차] == 소개 == 스페인 국적의 전 축구선수.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골키퍼.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바스크계이다. 아스날 골키퍼의 암흑기 주역 중 하나였다.[* 마누엘 알무니아, [[우카시 파비안스키]], [[비토 마노네]], [[보이치에흐 슈체스니]]. 이 암흑기는 [[다비드 오스피나]]가 아스날로 오면서 깨졌다.] == 클럽 == === 아스날 FC 이전 === CA 오사수나와 사바델에서 뛰다가 [[RC 셀타 데 비고]]로 이적했다. 그러나 셀타 비고에서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에이바르와 레크레아티보, 알바세테 발롬피에 등으로 임대를 다녔다. 본격적으로 실력을 발휘하게 된 시기는 알바세테 발롬피에 시절로 2003-04 시즌 25경기를 출전해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알바세테의 극적 잔류를 이끌었다. === [[아스날 FC]] === [[옌스 레만]]의 백업 선수로 영입된 그는 2007-08 시즌 전까지 칼링컵과 FA컵에 주로 출전하였다. 2004-05 시즌 레만이 잠시 부진했을때 프리미어리그에서 10경기 선발 출장하였으나 안정감 부족으로 다시 자리를 내줘야만 했다. 2005-06 시즌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[[옌스 레만]]이 전반 20분 만에 퇴장당하자 [[로베르 피레스]]와 교체되어 출장하였고, 경기 종료를 앞두고 2골을 실점하기 전까지 좋은 활약을 보였다. 2006-07 시즌에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14경기에 출장하였고, 그 중 어린 선수들 위주로 나왔던 칼링컵에서 결승전까지 오르는데 좋은 역할을 펼쳤다. 2007-08 시즌 초반 주전 골키퍼였던 레만이 EPL 개막전 풀럼전과 2번째 경기 블랙번전에서 실책을 저지르고 부상당하자 레만을 대신하여 출장하기 시작했고, 알무니아가 예상보다 훨씬 잘 해주자 급기야 레만이 부상에서 돌아온 뒤에도 주전 자리를 지켰다. 이때 레만은 주전 자리를 내준 것에 불만을 품고 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알무니아를 폄하하는 안티-알무니아 캠페인을 이어가는 기행을 선보이며 알무니아와 껄끄러운 관계가 되었다. 심지어 말도 안 섞을 정도로...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무니아는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[[로비 킨]]의 페널티킥을 막아 내었고 2:1로 승리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. 06-07 시즌까지는 리그 출장이 단 11경기에 불과했으나 07-08 시즌에서는 [[레만]]이 시즌 초반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부진한 퍼포먼스를 보이자 레만 대신 선발출장하기 시작했고, 이후 상술된 바와 같이 토트넘전에서 페널티킥을 선방해 MOM에 선정되는 등 준수한 활약상을 보여 단일 시즌에서만 총 29경기에 나서며 주전 골키퍼로 올라서게 되었다. 그리고 2007-08 시즌 후 레만이 [[VfB 슈투트가르트]]로 떠나며 1번 등번호를 달게 되었다. 2008-09 시즌과 2009-10 시즌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였으나 이따금씩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는 아스날을 리그 우승에서 멀어지게 했고,[* 맨유와의 홈경기 어설픈 위치선정으로 인한 선제실점, 버밍엄 시티 원정에서의 어이없는 볼처리로 인한 동점골 허용, 북런던 더비 대니 로즈의 골장면에서 위치선정 등] 차츰차츰 개그맨이라는 오명을 쓰면서 2010-11 시즌에는 [[우카시 파비안스키]]에게 주전을 밀렸다. === 아스날 이후 === 결국 [[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]]으로 임대를 떠났다가 챔피언쉽 리그의 [[왓포드 FC]]로 이적한다. 왓포드 이적 이후 81경기에 출전하는 등 무난히 주전으로 활약하다가 [[칼리아리 칼초]] 이적 시도 도중 심장질환이 발견되어 결국 은퇴하게 된다. == 플레이 스타일 == 우월한 반사신경을 주무기로 아크로바틱한 세이브를 곧잘 보여주는 타입의 골키퍼. 반사신경 하나는 리그 정상급이라 못 막을 듯 한 공을 슈퍼세이브로 걷어내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. 스페셜 영상만 보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. 핸들링도 준수한 편이었다. 그러나 이러한 슈퍼세이브형 선수들의 최대 단점인 '''부족한 안정감'''이 알무니아의 발목을 잡았다. 그 원인은 너무나도 떨어지는 위치선정 능력에 있는데, 까놓고 말해서 위치선정 능력은 아스날에 있어도 되는 수준이 아니었다. 때문에 위치선정 미스로 크로스 처리를 잘못 한다던가, 중거리 슛을 어이없게 먹힌다던가, 유난히 니어포스트로 실점을 잘 내준다던가 하는 단점이 있었다. 비유하자면 뛰어난 안정감에 비해 동물적인 반사신경이 많이 부족한 [[정성룡]]의 반대급부이며, 현재 아스날에서 뛰는 [[베른트 레노]]의 하위호환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. 이러한 위치선정 약점 때문에 선술했듯 유난히 니어포스트 실점이나 중거리 슛 허용이 잦았던 선수로, 비교적 초년생이었던 2006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는 퇴장 당한 레만의 교체 선수로 나와서도 니어포스트에서 공을 몰고 오는 벨레티가 때린 슛팅이 니어포스트를 향했으나, 막을 수 있지 않았나 싶은 공을 막지 못하고 실점했고 팀은 패했다. 이러한 이유로 원더골 제조기로도 유명(...)해서 08-09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의 장거리 무회전 프리킥 실점이 대표적[* 다만 호날두의 킥력이 워낙 강력했고 코스도 니어포스트긴 해도 구석으로 잘 꽂힌지라 알무니아가 아닌 누가 왔더라도 막기 쉬운 공은 아니었다.]. 알무니아의 실책이라기엔 조금 애매하지만 09-10시즌 북런던 더비에서 터진 [[대니 로즈]]의 환상적인 독수리 슛 데뷔골때도 알무니아가 피해자였다. == 여담 == 예능인으로 유명하지만 한창 때는 꽤나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으며, 덕분에 잉글랜드 축구협회에서 알무니아를 귀화시키려고 하기도 했었다. 알무니아의 모국인 스페인에는 워낙 쟁쟁한 키퍼들이 즐비한 탓에 알무니아가 스페인 청소년 국가대표조차도 된적이 없었는데,[* 알무니아가 젊은 시절에는 [[안도니 수비사레타]], [[산티아고 카니사레스]], [[이케르 카시야스]]가 있었고, 아스날의 No.1을 일시적으로 차지했을 때에는 역시 [[카시야스]], [[페페 레이나]], [[빅토르 발데스]], [[디에고 로페스]] 등이 있었다. No. 3은 커녕 대표팀 승선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.] 그에 비해 잉글랜드는 [[데이비드 시먼]] 은퇴 이후 괜찮은 골키퍼가 없어서 골머리를 썩이던 상황이었다. 때마침 오랜 잉글랜드 생활로 이중국적 취득 조건도 갖췄었다. 하지만 그 이후 예능감을 뽐내면서 귀화는 없던 일이 되었고, [[폴 로빈슨]], [[데이비드 제임스]], [[로버트 그린]] 누구도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잉글랜드의 골문은 [[조 하트]]가 와서야 그나마 안정화되었다. 허나 하트도 유난히 큰 대회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본인의 폼도 점차 하락하면서 이후 [[조던 픽포드]]에게 주전 골리 자리를 넘긴 상태. [youtube(TPmZeHxWR58)] 역대급 극장골의 숨겨진 주역이기도 하다. 12-13 시즌 [[레스터 시티 FC]]와의 잉글리시 챔피언쉽 플레이오프 경기였는데, 1차전 레스터 원정에서 0-1로 패한 이후 2차전 홈에서 2-1로 앞서고는 있었으나 이대로라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하여 레스터가 승리하는 상황이었다. 설상가상으로 추가시간이 끝나기 직전, 레스터에게 PK가 주어졌다. 하지만 알무니아가 [[앙토니 크노카르트]]의 '''PK를 막아내고''', 거기다 '''튕겨나온 세컨볼로 달려든 크노카르트의 슈팅까지 재차 막아내면서''' 실점을 막아냈다. 그리고 흐른 볼을 왓포드가 잡아 빠른 역습을 전개했고 여기서 [[트로이 디니]]의 극장골이 나오며 엄청난 드라마를 써냈다. 골을 넣은 [[트로이 디니]]가 좀 더 많이 알려져있지만, 알무니아도 이 극장골의 주역이었던 셈이다. [[옌스 레만]]과는 사이가 정말로 좋지 않았다. [[비토 마노네]]의 말에 의하면 알무니아와 레만은 항상 죽일듯이 싸워댔으며 훈련 중에도 일체 협력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. 레만의 자서전에 나오는 일화도 있는데 [[니클라스 벤트너]]가 자신에게 파울을 범해 골이 취소되자 알무니아는 파울이 아니고 골이라고 소리를 질러댔으며 훈련이 끝나고 알무니아에게 항의하자 대놓고 개쌍욕을 퍼부었다고 한다. [[분류:1977년 출생]][[분류:스페인의 축구선수]][[분류:바스크의 축구선수]][[분류:CA 오사수나/은퇴, 이적]][[분류:RC 셀타 데 비고/은퇴, 이적]][[분류:SD 에이바르/은퇴, 이적]][[분류:아스날 FC/은퇴, 이적]][[분류: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/은퇴, 이적]][[분류:왓포드 FC/은퇴, 이적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