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순우리말 마감 == >1.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. 또는 그런 때. >2. 정해진 기한의 끝. > - [[표준국어대사전]] [[일본어]]: 締め切り(시메키리)[* 애니메이션에 작가 캐릭이 등장할 경우 거의 대부분 이 단어가 자주 등장하기에 일본 애니메이션을 볼때마다 자연스럽게 각인이 잘 되는 단어이기도 하다. 출판사나 애니메이션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늘상 겪는 상황인 만큼 자연스럽게 작품 내에서 개그소재로 자주 써먹히는 경향이 강하다.] [[영어]]: Dead line(데드라인) 막[* '막다'의 어간.]+암[* 무덤이나 주검에서 '엄'이 [[모음조화]]로 변한 거라 보면 된다.]이 어원으로, 어감과는 다르게 '''순우리말'''이다. 사회생활을 원만히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(중 하나). 일반적으로 제출 마감 날짜는 모든 언론 및 창작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뮤즈와도 같은 존재. 아무리 게으르고, 바쁘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도 마감만 오면 영감이 생긴다고 한다. 아마추어에게도 무겁지만, '''프로의 경우 그보다 훨씬 더 큰 중압감으로 다가오는 존재.''' 비슷한 것으로 [[숙제]]가 있다. [[마감효과]] 문서도 참고해 보자. 인기 있는 작가일수록 마감의 독촉이 심하며, 작가인 이상 마감을 좋아하는 인간은 없다고 봐도 된다. 마감을 지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, [[통조림(은어)|통조림]]이 있다. 여러 만화나 소설의 후기를 읽어보면 마감의 압박이 꽤나 심한 듯하다. 실제로 마감이 가까워지면 기벽을 보이는 사례도 있다는 모양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20&aid=0002433784|#]] 한때 [[한국]]에서는 마감을 걸고 내기를 하는게 유행이었다. [[연중]], [[메롱]], [[강명운]], [[홍정훈]] 등의 항목을 참조하자. == 한자어 마감 == 磨勘 갈 마+조사할 감 '중국에서 관리들의 성적을 매기던 제도'라는 영 딴판의 뜻인데 어째서인지 [[네이버|네X버]] 등 인터넷 사전에는 위의 마감의 어원이 이것이라고 나온다. 한자만 봐도 위의 마감과는 뜻이 억만광년 떨어져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도 말이다. 물건의 [[QC]](정확히는 외관의 재질 처리같은 것)를 뜻하는 말로 쓰이며[* 대표적인 단어로 [[마감재]]가 있다.] 어떤 제품을 리뷰할 때 '마감이 좋다' 고 하면 Deadline이 아니라 이 의미이다. 사실 [[수율]]이 그렇듯 확실한 정의가 있는 건 아니다. [각주] [[분류:동음이의어/ㅁ]] [[분류:순우리말]] [[분류:한자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