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{+1 '''Liza Snow''' }}} [[파일:2400232-lizasnow.png]] (CV : Mylène Dinh-Robic) 주인공인 제이슨 브로디의 여자친구. 게임 내 등장 여자 캐릭 중에서 가장 모델링이 예쁜 캐릭터 중 한 명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UCLA]] 학생회장이며, [[할리우드]] 여배우가 될 예정이었다. 게임 상에서는 2번째로 구하게 되며, 제이슨에게 구출당하고 나서 공기화가 되어버린다.[* 사실 이것은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다. 데이지나 올리버 모두 동굴에 짱박혀 있는데다 키스는 구한지 얼마 안 돼서 제이슨이 섬에 남겠다고 선언을 하기 때문에...] 그만큼 하는 역할이 없을 정도로, 제이슨이 며칠 혹은 몇주 혹은 몇시간 동안 해적들을 소탕하고 섬 전체를 돌아다니고 있을 동안 한다는 행동이... * 1. 기다리기 * 2. 그랜트를 위해 나무 막대기 두 개 엮어서 십자가 만들기(...) * 3. 울기 * 4. 자기 정말 이게 전부다. 고작 저 4가지 행동밖에 없다. ~~이러니 히로인 소리를 못 듣지~~ 리자와의 감정선을 좀 더 넣었다면 몰입도가 높아졌을 것이라는 것이 유저들의 평. 하지만 엔딩에서 그 결과를 보면... 사실 극중 내내 제이슨 브로디가 분노로 인해 변해가는 것을 안타까워 하고 제이슨을 되돌리기 위해 ~~징징거리면서~~ 많은 노력을 하지만 실효성은 없다. 사실상 시트라와 함께 제이슨이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양식의 삶(정글 속에서 본능을 따르는 삶,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는 삶)을 대표하는 인물인 셈이다. 다만 시트라에 비해 등장 비중이 적어서 그 상징성이 꽤나 많이 퇴색되었을 뿐... 아무리 리자의 비중의 적다지만, 최후의 선택 직전 환각 속에서 제이슨이 느끼는 죄책감이나 후회가 모두 리자의 모습으로 구현된 것도 그렇고, 한쪽 엔딩에서 제이슨이 제정신으로 돌아오게 된 계기도, 다른 엔딩에서 완전히 정글의 본능을 쫓게 되는 계기도 리자임을 생각하면 비중이 그렇게까지 없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. 결론은 [[콩라인]]...으로 보일 수 있는데 시트라 루트 엔딩을 보고 친구들을 구하는 쪽을 선택해서 다행이라는 반응과 덕분에 [[시트라 타룩마이|시트라]]는 또라이 [[빗치]] 취급이 주류다. 게임 중반에 제이슨이 전사로 각성하자 리자가 좌절하는 장면도 제작진이 공을 들여 감정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. 여담으로 초기 트레일러에서는 이름이 니키였다. 지도에 나오지도 않는 섬을 탐험하기 위해 루크 아일랜드에 온 설정이었으나--[[라라 크로프트]]냐-- 개발이 진행되면서 이름도, 설정도 바뀐 듯. [각주] [[분류:파 크라이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