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개콘 리얼리T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2011년]] [[11월 27일]] ~ [[2012년]] [[2월 5일]]. [[개그콘서트]]의 전 코너로 [[김기리]], [[서태훈]]이 출연했다. '''본격 [[클리셰]] 까는 코너'''. 방송의 설정티가 나는 부분을 소개하고 그 부분을 리얼리티를 살려 바꿔 보여준다는 내용이다. 근데 바꾸어 보여준 부분도 전혀 리얼하지 않기는 매한가지. 애초에 설정티가 묻어나는 상황 재연 후 두 개그맨이 동시에 '뭐하냐~?'라는 대사를 치며 어이없어하는 부분부터가 '호흡 맞추려고 애좀 썼겠다'는 생각[* 둘의 대사 타이밍이 상당히 정확히 들어맞는편]과 동시에 유행어를 노리는건가 싶은 감상이 올라온다. 어떤 면에서는 [[불편한 진실(개그콘서트)|불편한 진실]], [[애정남]] 등과 같이 숨겨진 공감대를 포착해 찌르는 스타일의 개그가 대세를 이루자 따라한 듯 보이기도 한다. 애초에 거물급 코너들이 이 무렵에 물갈이를 이유로 줄줄히 폐지되면서 올라온 코너 중 하나여서 그런지도... 그 외에도 당시로써는 [[개그 콘서트]]에서는 [[신인]] 격들이었던 두 [[개그맨]]들의 [[인지도]]를 높이려는 고군분투가 개그의 한 패턴을 이룬다. 사실 리얼리티 부분보다 그 전의 오그라드는 상황 연기를 더 잘하며 관객들도 이 부분에서 더 웃는다. [[웃찾사]]에서 이적해 온 서태훈이 연기하는 코너여서인지 오버하는 연기가 과거 웃찾사의 그것을 쏙 빼닮아 있는 데다가 코너의 내용이 웃찾사의 후신격인 [[개그투나잇]]에서 방송된 영상물심사위원회라는 코너와 소재가 거의 겹치고 있어서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. 공교롭게도 두 코너는 같은 주간에 첫 방송을 탔는데 개그투나잇 쪽이 하루 먼저 방영됐고[* 개그투나잇은 [[토요일]] 늦은 밤, 개콘은 [[일요일]] 밤.] 코너 내 패턴도 더 다양하다. 개그투나잇 쪽이 인지도가 낮아서 별 문제 없이 묻히는 듯. ~~그래도 거기는 흡수당하는 안습을 당하지는 않았다.~~ == 그 외 == [[2011년]] [[11월 27일]]부터 방영된 코너인데, 어째서인지 한 주 늦게 방영을 시작한 [[어제 온 관객 오늘 또 왔네]], [[풀하우스(개그콘서트)|풀하우스]] 코너 보다도 늦게 문서가 작성되었다. [[2011년]] [[12월 11일]] 방송부터 상기 동명 코너와의 소재 관련 문제 때문인지 방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. 아마도 [[서수민]] PD가 통편집을 해 버린 듯. 하지만 [[2012년]]부터는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. 리얼을 표방한 후반부보다 오히려 방송의 설정 티가 나는 전반부를 더욱 오글거리게 연기함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. 실제로도 전반부에 더 공을 들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어느 정도 코너가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[[1월 15일]] 방영에서도 살아남았다.[* 어제 온 관객 오늘 또 왔네와 [[패션 No.5]], 그리고 [[감사합니다]]가 편집된 상황에서도 나온 걸 보면 나름 컬트적인 [[인기]]는 얻고 있는 걸로 보인다.] 하지만 역시나 반응은 별로였는지 그 뒤 [[2012년]] [[2월 5일]] 자로 공식 종영되었으며, [[2월 26일]]부터 [[불편한 진실(개그콘서트)|불편한 진실]]에 김기리와 서태훈이 비슷한 형식의 상황극을 연출했다. 아무래도 [[황현희]] 네임드에 흡수당한 듯. [[안습]]. --[[뜬금뉴스|안상태]]의 실패판.-- 후에 이와 비슷한 형식의 [[시청자 의견]]이 [[2014년]] [[10월 26일]]부터 [[2015년]] [[2월 15일]]까지 방영되었다. [[분류:2012년 종영/개그콘서트 코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