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rowbgcolor=#FFFFFF><:> [[파일:external/rearcar.co.kr/rearcar_25.jpg]] ||<:> [[파일:external/rearcar.co.kr/rearcar_24.jpg]] || {{{+3 Rear Car / リヤカー}}} [목차] == 개요 == [[타이어]] [[바퀴]]가 2개 달린 운반용 [[수레]]를 일컫는 말. == 상세 == 이름이 영어 단어로 되어 있어서 서양 물건인 듯 싶지만 실은 1920년대에 일본에서 발명된 물건이다. 물론 바퀴 두 개 달린 손수레야 전 세계에 널렸지만, 리어카의 특징인 "공기가 든 타이어 두 개 + 철제 파이프로 만든 몸체"는 일본에서 고안된 것이다. 일본 전통 짐수레인 다이하치구루마(大八車)를 대신하는 물건(한국의 [[소]][[달구지]]와 비슷하다)으로, 발명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며 많이 만들어지고 이용되었다. 철제 프레임으로 가벼운데다 공기가 든 타이어가 달렸다는 장점이 있어, 다이하치구루마보다 주행시 덜컹거림이 훨씬 덜했다. 인력 외에도 소, 소형 트랙터 등으로 끌 수 있어 범용성도 좋았다. [[오토바이]]로 끄는 리어카도 있었다고 한다. 애당초 리어카라는 신조어가 오토바이용 끌차를 가리키는 것이었다는 주장도 있다. 구조도 간단하고 [[사람]]이 끄므로 동력 기관은 딱히 필요 없지만, 오르막길을 오를 땐 힘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. 농어촌 및 [[재래시장]] 등에서도 운반용으로 사용된다. 공사 현장에서도 반드시 사용된다. 특히 군부대에서 리어카 없는 부대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수준. 대표적인 [[재플리시]]인데 뒤를 뜻하는 영단어 Rear와 [[자동차|차]]를 뜻하는 영단어 Car의 합성어이다. 원래는 [[사이드카]]에 대응되는 단어로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다. 리어카가 처음에는 오토바이의 후면에 체결해 끌도록 만들어졌다는 주장인데, 실제로 그런 형태로 종종 사용된 것은 사실이지만 오토바이 사이드카->리어카 어원설의 신빙성은 알 수 없다. 소나 소형 트랙터의 뒤에 달고 끌어도 리어카라 부를 수 있기 때문. 굳이 영어식으로 표현한다면 Hand Cart 정도가 맞을 듯. [[국립국어원]]에서는 순화어로 '손수레'를 권장하고 있다. 그러나 이는 부적절한 게 손수레가 리어카만 있는 게 아니며, 또한 리어카라고 항상 손으로 밀거나 끄는 것도 아니고 오토바이나 소, 트랙터 등으로 견인하는 경우도 많다. 나이 많은 이들은 '[[구루마]]'라고 부르기도 한다. 구루마는 [[일본어]]로 [[차]](車)를 뜻하는 말이다. 마찬가지로 [[https://www.google.co.kr/search?q=%ED%95%B8%EB%93%9C%EC%B9%B4%ED%8A%B8&source=lnms&tbm=isch&sa=X&ved=0ahUKEwjtodq59Z_PAhVG5GMKHSx5A6oQ_AUICCgB&biw=1366&bih=662|핸드카트]] 또한 구루마로 불리곤 한다. 요즘은 구루마로 불리는 경우는 줄어들고, 리'''아'''카, 리야카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. 보통은 쇠파이프를 용접해 만든 철골 구조물 위에 합판을 얹어 반생이등으로 엮은 형태로 제작되지만, 고급 리어카의 경우에는 몸체가 [[플라스틱]]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있다. --사실 이게 더 약하다.-- 동력 장치가 없을 뿐 튜브가 들어가는 타이어, 바퀴살, 볼 베어링이 들어가는 허브 등 자전거와 상당 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과거 자전거포에서는 자전거와 리어카를 같이 만들고 팔기도 했고, 타이어 같은 소모품 교환이나 수리도 할수 있었다. [[슈발베|흥아 타이어]]가 끼워져 있는 경우도 꽤 있었다. [[파일:external/nojeom.net/1935247623_YIiCjsAT_2039300610_397f3e02_SL703675.jpg]] 이걸 여러가지 방법으로 [[마개조]]를 해서 [[노점]]을 차리기도 한다. 요즘은 리어카에 동력원을 달아서 어마어마한 양을 적재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. 일례로, [[오토바이]]와 연결하여 수레처럼 끌고 다니는 경우도 많고, 리어카 자체에 2기통 엔진을 장착하는 경우도 있다. [[http://www.beonsung.co.kr/html/pop-120.html|사진]]. ~~[[마개조]].~~ 무거운 물건을 싣기도 하고 언덕길에서 쓰는 일도 많은데, 어째서인지 브레이크가 달려 있는 일이 없다. 본체의 손잡이 쪽 모퉁이에 프레임의 일부를 길게 내밀어서바닥을 찍게 하는 것으로 브레이크를 대신하고 있기는 하지만, 단단한 포장 도로나 경사가 급한 대서는 소용이 없다. 과거에 골목길이나 차가 못 들어가는 고지대 쓰레기 수거를 리어카를 가지고 인력으로 할 때에는 바닥에 헌 타아어를 덧대서 그것을 끌면서 브레이크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다. 공사 현장에서는 좁은 데서도 쉽게 돌릴 수 있도록 바퀴가 하나만 달린 것을 쓰기도 하는데, 외바퀴 수레로 부르지 리어카로 부르지는 않는다. ~~애초에 리어 가 아니다~~ ~~현대판 [[목우유마]]~~ ~~[[끝말잇기]]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.~~ ~~[[카드뮴]]으로 카운터치면 된다~~ == 여담 == 도로교통법에서는 자전거와 리어카를 "차"로 구분하기 때문에, 최우측 차도로 주행하는 것이 원칙이다. 즉 원래는 자전거와 리어카가 인도로 다니면 위법인 것이다. 물론 현실에선... 때문에 리어카가 인도로 가다가 행인을 치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단서 조항 제9호의 적용을 받아(즉 자동차가 인도로 주행하다가 행인을 친 것과 동급) 기본이 형사처벌이며, 피해자와의 합의를 하더라도 처벌을 감경받을 수 있을 뿐, 형사처벌을 완전히 면할 수는 없다 [* 참고로 이는 자전거도 마찬가지니, 인도로 자전거를 주행할 때는 사람과 사고를 내지 않도록 주의하자.] 자동차라면 자동차 보험 가입만으로 형사처벌을 면하는 장치가 있지만 리어카가 자동차 보험에 가입했을 리가 없지 않은가. 각종 매체에서는 흔히 [[주인공]]이 리어카를 끄는 [[할아버지]] 혹은 [[할머니]]를 도와주는 장면이 있다. [[넝마주이]] 빈민층이 리어카를 끌고 [[폐지]]를 운반하는 장면도 많다. [[분류:탈것]][[분류:운반도구]]